포드 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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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형 GL 사양
'''Ford Del Rey'''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브라질과 같은 남아메리카 시장에 판매했던 전략차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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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에 출시된 중형차이며, 브라질에서 디자인된 것이고 칠레,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우루과이 시장 등에 판매되었다. 코르셀 II의 후속으로 출시되었으며, 2도어 쿠페, 3도어 스테이션 왜건, 4도어 세단 형태로 구성되었다. 1982년에는 2도어 컨버터블 사양도 공개되었지만, 실제로 생산되지는 못했다.
사양의 경우, 1981년부터 1984년까지 기본형인 '프랏타'[1]와 '오우로'[2]라는 고급형으로 유지되다 1984년부터 1991년까지는 L, GL, GLX, 기아 사양으로 변경되었다.[3]파워트레인은 1.6L 르노-포드 CHT형 I4와 1.8L 폭스바겐제 AP형 I4 엔진이 적용되었다. 두 차량은 모두 가솔린 방식과 에탄올 방식을 이용하였다.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되었으며, 3단 자동변속기는 옵션으로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498mm였으며, 전폭은 1,676mm, 전고는 1,325mm이며, 공차중량은 1,110kg이었다.
1991년에 폭스바겐 산타나를 기반으로 한 베르사유/갤럭시가 폭스바겐과 포드 모터 컴퍼니의 합작사인 '오토라티나'에 의해 생산되면서 단종되었다.
1985년형 GL 사양
'''Ford Del Rey'''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브라질과 같은 남아메리카 시장에 판매했던 전략차종이었다.
2. 상세
2.1. 1세대(1981~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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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에 출시된 중형차이며, 브라질에서 디자인된 것이고 칠레,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우루과이 시장 등에 판매되었다. 코르셀 II의 후속으로 출시되었으며, 2도어 쿠페, 3도어 스테이션 왜건, 4도어 세단 형태로 구성되었다. 1982년에는 2도어 컨버터블 사양도 공개되었지만, 실제로 생산되지는 못했다.
사양의 경우, 1981년부터 1984년까지 기본형인 '프랏타'[1]와 '오우로'[2]라는 고급형으로 유지되다 1984년부터 1991년까지는 L, GL, GLX, 기아 사양으로 변경되었다.[3]파워트레인은 1.6L 르노-포드 CHT형 I4와 1.8L 폭스바겐제 AP형 I4 엔진이 적용되었다. 두 차량은 모두 가솔린 방식과 에탄올 방식을 이용하였다.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되었으며, 3단 자동변속기는 옵션으로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498mm였으며, 전폭은 1,676mm, 전고는 1,325mm이며, 공차중량은 1,110kg이었다.
1991년에 폭스바겐 산타나를 기반으로 한 베르사유/갤럭시가 폭스바겐과 포드 모터 컴퍼니의 합작사인 '오토라티나'에 의해 생산되면서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