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배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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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 barrier'''
포스 배리어는 포스 프로텍션(Force Protection)라고도 하며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포스 능력이자 공격과 방어인 포스 파워이며 중립적 포스 파워이다.
1. 상세
포스 에너지로 방어막을 만들며 물리적 공격들을 대상으로부터 자기 자신 혹은 동료를 방어할 수있다.
포스 배리어는 아주 기본적인 포스 능력이며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희미하게 반짝이거나 때로는 전혀 나타나질 않을 때도 있다. 방어막은 물리적 공격 에너지의 다양한 종류를 흡수할 수 있었다.
어떤 경우 방어막이 높고 낮은 소리로 방어 하였다.
2. 그 외
방어막이란 특성을 이용해 일종의 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자질에 따라, 배리어의 방어력도 달라진다.
스타워즈: 다크 포스 사가에도 포스 프로텍션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한다. 여기서는 라이트사이드 전용 기술이다.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다크포스 II가 첫 출연으로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이 포스나 마인드 트릭만 사용해도 게임 클리어가 가능할 지경.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미스테리 오브 시스에서는 최후반부에 이 포스와 투타미니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문제는 시스 사원의 짐승들은 포스 프로텍션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고, 시스 언데드의 포스 라이트닝에는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시스 언데드 상대를 위해서라도 투타미니스를 얻는 것이 훨씬 낫다. 전작의 사기성을 생각하고 찍으면 낭패를 본다. 제다이 아웃캐스트와 제다이 아카데미에서는 투타미니스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전투할 때 켜놓고 싸우면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나 적 시스들의 라이트세이버 공격은 그래도 데미지가 크니 조심하는 게 좋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는 오더 66의 생존자 시어 준다가 사용한다. 인퀴지터 요새[1] 에서 맞닥뜨린 '''다스 베이더'''의 라이트세이버 찌르기 공격을 잠시 막아내지만 어디까지나 잠시일 뿐이라 점점 뚫리기 시작하고, 결국 그녀의 제자 칼 케스티스가 복도를 포스 크러쉬로 박살내 요새 내로 물이 차기 시작해 베이더가 물이 차는 걸 막는 사이에 도주하는 데 성공한다.
3. 외부 링크
Force barrier
[1] 누르라는 행성에 위치한 인퀴지터의 두번째 기지, 수중요새인데 강이나 호수, 바다 중 어디에 있는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