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센서티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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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sensitive tree'''
은하 공화국 말기 코러산트 제다이 사원에 있던 나무였다.

1. 개요


클론전쟁제다이 영링들이 사용하는 안뜰의 훈련장에 포스 센서티브 나무가 있었다. 오더 66 이후 나무 2그루는 메릭 섹터의 베타인 기지 내부의 비밀 연구 시설로 옮겨졌으며 쉬브 팰퍼틴과 기지의 사령관등 일부 인원의 출입만 허가되는 등 제국의 철저한 보안속에 있는다. 이후 이 나무는 엔도 전투 이후 루크 스카이워커샤라 베이가 베타인 기지에 잠입하여 허룬 사령관과 제국군들을 물리친 후 확보한다. 나무 2그루 중 한 그루는 루크 스카이워커가 가지고, 나머지 한 그루는 케스 다메론샤라 베이 부부가 가져갔으며 , 은하 내전 종결 후 부부는 반란 연합에서 퇴역하고 야빈 IV에 정착하여 새 집 밖에 이 나무를 심었다.
루크가 가져간 나무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절망한 루크가 불태우려고 하나 망설이고 있을 때, 포스의 영이 되어 나타난 요다가 포스로 이용한 자연의 번개로 불태워버린다.

2. 그 외


포스 센서티브 나무는 클론전쟁 3D 시즌5 20화 The Wrong Jedi (그릇된 제다이) 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가끔 이 나무가 포스 센서티브한테 포스의 힘을 부여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다이 수련장 같은 곳에 있었으며, 이 나무 아래에서 태어난 아이는 포스 센서티브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