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케린

 

'''ぽけりん'''
'''주소는 여기.'''
2013년 4월 17일에 개설된 포켓몬 관련 주제를 다루는 마토메 전문 사이트. 전용 위키도 존재한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공식 관계자도 이 사이트를 열람하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독자적인 게시판의 포켓몬 BBS 사이트도 경영하고 있으며, '''스레 하나를 통째로''' 기삿거리마냥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이 BBS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공식 사이트보다도 이쪽으로의 이용빈도가 높은 유저도 있을 정도. 커다란 마토메 전문 블로그일 뿐이라서 포켓몬 관련 정보의 소스 및 출처로서 유용한 면도 '''있었다.''' 그 외에 대회나 포켓몬 배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도 많다.
...여기까지만 보면은, 포켓몬 팬덤 및 유저들에게 있어서 유용하고 유익한 사이트인 것 '''같지만.'''
실상은 '''일본인 위주의 선민사상을 지님과 동시에 역사 왜곡을 시도하는 넷 우익, 혐한초딩 및 인터넷에 떠도는 다양한 관종, 키보드 워리어 및 싸구려 냉소주의자의 집합소.[1]'''
다만, 결국은 포켓몬 컴퍼니나 게임 프리크, 닌텐도 등의 원작 제작사 및 판매사와의 제휴 서비스가 적용될 뿐인 '''정보 정리용 블로그'''에 지나지 않고, 가장 악명 높은 무단 전재나 루머, 내부 뿐만이 아니라 외부 사이트에 대해서도 해당 글을 올린 글쓴이가 속해있는 사이트의 회원들이 주작을 했다는 등의 거의 항상 무조건적인 의혹을 가지면서, 이것이 무조건 거짓이라며 우겨대거나 비꼬면서 어그로를 끌거나[2][3], 6세대인 X·Y 이후로 온갖 악평과 욕설을 듣고있는 현 디렉터인 '''오오모리 시게루에게 거의 종교 수준인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는''' 호갱님 성향의 다수의 비율을 차지하는 녀석들이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반대파 라 여기면서 척살을 위해 '''"마음에 들지 않다면 꺼지던가"''', '''"그럼 포켓몬 그만두면 어때?"'''라는 식으로 비난 세례를 퍼붓는 등 여러가지 악행으로 인해 포켓몬 유저들과 팬덤 사이에선 평판이 안 좋은 것을 넘어, 최악을 달리고 있으며 악평이 자자하다.
pixiv에서는 이곳에 심하게 데였는지, 대놓고 백과사전의 포케린 항목에 '''"관리자 해임해라"'''라는 내용이 쓰여져 있다.
이러한 류의 제휴 사이트는, 접속자 수를 얻기 위해서 커뮤니티끼리의 대립이나 심하게는 비난과 욕설이 난무하는 소위 '''"염상 상태"'''로 만들기도 하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포케린 역시 이러한 분류에 속하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한 때엔 트위터 계정도 존재했으나, 거듭되는 팬과 유저들의 항의에 결국 공식 관계자 측인 닌텐도에서 '''손을 봤었는지, 트위터 계정이 폭파되었다고 한다.'''

[1] 5ch와도 비슷한 면이 있지만, 정작 5ch의 포켓몬 팬들이나 유저들도 '''이 녀석들은 상대하는 것을 매우 꺼린다.'''[2] 금·은의 특별체험판의 정보가 풀렸을 때에도, 이것이 외국의 유저가 개조한 것이라면서 우겨댔었고,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각본을 맡았던 슈도 타케시가 구상했던 환상의 최종화 에피소드의 내용도 '''"3류 소설이냐"''' 및 '''"내가 발로써도 이거보다는 잘 쓰겠다"'''라는 뉘앙스의 온갖 조롱과 악평을 늘어놓기도.[3] 유튜브의 포켓몬 관련 영상에도 이 사이트에서 온 것으로 추측되는 유저 몇몇이 출몰하여 있는대로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