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1. 아메리카 대륙의 대형 고양이과 육식 동물
3. 독일의 장갑차
4. 이탈리아제 장갑차: 아우토린도 푸마

'''Puma'''

1. 아메리카 대륙의 대형 고양이과 육식 동물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의 언어로는 읽는 법이 푸마다.


2. 독일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내용이 길어져 항목 분리


3. 독일의 장갑차





4. 이탈리아제 장갑차: 아우토린도 푸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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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개발한 보병전투차
구분
(4x4)
(6x6)
전투중량
7.0t
8.2t
탑승인원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2명
승무원 2명 + 승차보병 5명
전장
4.76m
5.07m
전폭
2.09m
2.30m
전고
1.67m
1.68m
엔진
IVECO (180 hp)
IVECO (180 hp)
무장
MG3 x1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x1
최고속력
시속 110Km (지상), 시속 8km (수상)
항속거리
700Km
Autoblindo Puma, Il Puma (transporto truppe) (아우토린도 푸마)
2001년부터 생산되었으며, 4X4와 6X6 버전이 있으며 160마력의 엔진에 수용인원은 8명이다. 간단한 기관총과 기관포, 또는 고속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8톤 무게에 최고 속력은 110km로 방어력은 더 강하면서 험비보다도 빠르다.
다만 이 녀석은 센타우로와는 달리 평균적인 장륜 장갑차의 종잇장 장갑을 가진다. 따라서 본격적인 전쟁에 보병전투차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고,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기계화보병을 목적지까지 안락하고 빠르게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