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장르'''
게임빙의
'''작가'''
박제후
'''출판사'''
길찾기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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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본편: 2017. 01. 26. ~ 2017. 10. 17.
외전: 2019. 11. 06. ~ 2019. 12. 11.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5. 설정
5.1. 세계관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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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게임빙의물 소설. 작가는 박제후.

2. 줄거리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주인공 한제우는 가상현실 게임 '인류의 수호자'를 플레이 하는 프로게이머이다.[1][2] 인류의 수호자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수많은 폐인을 양성해낸 대작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몰락해가는 제국을 노리는 마왕들과 싸워 인류를 수호한다는 내용이다. 혀를 내두를 난이도이지만 가장 완벽한 가상현실 게임이란 찬사를 받으며 전세계에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인류의 수호자에는 탁월한 게임성만큼이나 악명 높은 점이 있었다.
바로 지금까지 누구도 해피엔딩을 본 사람이 없었다는 것. 현재 전세계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언제쯤 돼야 해피엔딩을 보는 게이머가 나올까이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후보가 여럿이었는데, 그중 가장 강력한 후보가 바로 주인공인 한제우다. 대한민국의 22살 게이머인 한제우가 이 게임의 세계 랭킹 1위이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따로 플레이어들끼리 대결하는 게 아닌지라 게임 속에서 업적 점수로 랭킹이 집계된다. 한제우의 업적 점수는 5억 4,562만 점이며, 2위가 1억 9,213만 점이니 비교할 수 없이 앞서 있다. 하지만 그런 한제우조차도 도저히 해피엔딩으로의 답이 보이지 않아서 낙담하던 중, 인류의 수호자를 발매한 회사인 아퀼라 소프트웨어에서 '일반인 플레이'라는 이벤트를 하게 된다.[3]
일반인으로서 가상현실에서 해피엔딩을 보게 된다면 상금 250억과 함께 '''아주 특별한 보상'''을 주겠다는 인공지능 아퀼라의 말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나 한제우는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나 결국 다른 플레이어들이 한제우를 까내리자 한제우는 일반인 플레이에 참여하게 되는데...

3. 연재 현황


문피아에서 2017년 1월 26일부터 연재됐으며 조아라,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등에서도 서비스됐다.
2017년 10월 17일 총 228화로 완결됐다.
본편이 완결된지 2년 후 외전이 연재되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11월 6일부터 연재되어 동년 12월 11일에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5. 설정



  • 인류의 수호자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가상현실 게임. 인공지능 '아퀼라'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어느 날, 기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닌 일반인 캐릭터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는지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 리켄티아투스
'인류의 수호자'의 무대가 되는 행성. 에필로그에서 발러(한제우)에 의해 카일룸(천국, 영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한다.
  • 수호자
인류를 수호하는 사명을 지니고 그에 걸맞는 힘과 재능을 갖춘 영웅들. 게임 '인류의 수호자'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해당한다. 막강한 성능을 지녔지만 이 수호자 캐릭터를 사용한 어떤 플레이어도 게임을 해피엔딩으로 클리어하지 못했다고 한다.
  • 마왕
'인류의 수호자'에서 주인공 측과 적대하는 마족의 우두머리들. 72명이 존재한다.
  • 신격
인류의 염원으로 태어난 초월적인 존재들. 날 때부터 신격인 선천적인 신격, 그리고 한때 이름을 날린 유명한 영웅이 승천해서 되는 후천적인 신격이 존재한다. 전 우주를 집어삼켜 가는 어둠의 대군에 맞서 리켄티아투스를 지키려 했으나 결국 패배했다고 한다.
...고 하지만 사실은 어둠의 대군들이 리켄티아투스에 쳐들어왔을 때 인간들을 버리고 가장 먼저 도망갔다고 한다. 신격은 인간에 비해 강할 뿐이지 어둠의 대군에 비하면 한참이나 약했기 때문. 그래도 작중 무덤에서 웅크리고 있는 자가 리켄티아투스로 쳐들어올 때 과거의 과오를 씻고자 용기를 내어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역부족이었고 일부 신격은 소멸하기까지 한다. 이런 모습과 더불어 어둠의 대군 간의 전쟁에서 우수수 죽어나가거나 에필로그에서 지구의 신격들이 한제우를 핍박하려다가 어둠의 대군에 쓸려나가는 등 취급이 시궁창 수준이다(...).
이들의 집합체를 만신전이라고 칭하며 대표격이 되는 신격은 대신격이라고 불린다. 대신격 정도면 하위급 어둠의 대군 상대로는 우세를 점할 수 있는 모양.
  • 어둠의 대군
리켄티아투스 바깥에 도사린 절대적이고 사악한 존재들. 우주의 어둠 그 자체로 비유된다. 수호자들이 신격의 가호를 받는다면 마왕들은 이 어둠의 대군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강력한 힘을 얻는다.
세계의 비밀을 아는 인간들은 어둠의 대군들을 진정한 절대악으로 여기며 신격들의 영원한 숙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신격들과 대립하는 존재란 건 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표현으로, 이들에게 신격 따윈 다른 대군과 전쟁을 벌일 때 쓸 병졸에 불과하다. 인간이 개미라면 신격들은 개나 고양이 수준이라고.
  • 어둠의 왕관
작품 후반부의 중요 요소가 되는 물건. 끓어오르는 심연이 찾고자 하는 물건이며 칠마성전에도 단편적인 정보만이 적혀 있을 정도로 베일에 쌓인 물건이었으나, 그 정체는 쓴 자의 꿈대로 우주를 개편할 수 있는 초월적인 권능의 결정체이다. 현재의 우주 역시 이 어둠의 왕관을 통해 창조됐다고 한다. 형연할 수 없는 암흑이 휘하의 마왕인 마계의 마왕이자 대단한 음악가인 크라우저 3세의 음율 속에 숨겨놓았다. 최종장에서 끓어오르는 심연의 손으로 되돌아간다.
  • 영원의 보석
어둠의 왕관을 장식하는 다섯 개의 보석. 왕관이 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물건으로, 힘 뿐만이 아니라 엄청난 마성이 깃들어 있어 발러가 이 보석을 손에 넣었을 때 강렬한 탐욕에 사로잡혀 잠시 이성을 잃었을 정도. 이 중 하나는 베오울프의 황금술잔에, 세 개는 발버둥치는 죽음이 가진 채 봉인되었으며, 마지막 하나는 대신격 아퀼라가 몰래 가지고 있었다. 최후에 모든 보석이 반환되어 어둠의 왕관을 완성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끓어오르는 심연이 발러(한제우)와의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보석 하나를 발러에게 넘겨주었다. 어둠의 왕관 완성에 영원의 보석이 필요하긴 하지만, 완성 후에 한두개쯤 떨어져도 기능이 줄어들 뿐 왕관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이에 감격한 발러 역시 이 보석의 이름은 영원이니, 우리 우정도 그럴 것입니다!라며 화답하였다.

5.1. 세계관


주인공이 하는 게임인 '인류의 수호자'의 배경이 되는 행성 리켄티아투스[4]는 '어둠의 대군'과 '신격'들, 그리고 그 하수인들의 전쟁터다. 신격들은 그들의 하부세력인 교단, 어둠의 대군들은 그들의 권속인 마왕들을 앞세워 이 별의 주권을 찾으려고 한다.[5]
교단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오지 않으나, 마왕은 72명이나 된다. 거기에다가 각자 세력을 가지고 있고 상위권일수록 강력한 힘과 어둠의 대군에게 '후원'이라는 것을 받는다.[6]

6. 기타


  • 4월 6일에 책이 출간되었는데 초판 발행일이 4월 31일로 써져있다. 그리고 4월은 31일이 없다.
  • 어린이들도 보는 카카오페이지에는 올라와 있진 않지만, 문피아, 네이버 N스토어에는 외전-달다냥 228화가 올라와 있는데, 거의 야설이나 다름없다. 직접적인 묘사가 없어서 그렇지...19딱지를 안 단게 기적이나 다름없다.
  • E북 기준으로, 오타가 은근 많은 편이다. 발푸르기스를 발푸르기사라 하질 않나 ~의를 ~이 라는 등 각 권마다 오타가 꽤 있는 편.

[1] 주인공이 사는 세계의 배경은 미래의 지구 같으며 나노 머신을 뇌에 주입함으로써 정말로 진짜같은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2] 주인공은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가상현실 속에서 '''100년'''을 보냈는데도 정신이 멀쩡한 것이 이 때문.[3] 원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높은 난이도에 맞추어서 인류의 용사, 적룡기병, 강철의 선제후, 구마축사의 대주교같은 수호자 계열의 최상위 직업으로 시작하나 플레이어가 선택하기 전의 원래의 직업의 주인들의 인격들에 의해 생긴 악연등과 같은 페널티가 있다.즉 일반인으로 플레이하면 쥐뿔도 없지만 은원관계는 매우 깔끔하다는 장점이있다.[4] 자유라는 뜻이라고 한다.[5] 나중에 왜 어둠의 대군들이 하필 거의 촌동네나 다름없는 이 항성계에서 싸우는지 나온다.[6] 여러 어둠의 대군들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한 명한테 받는 게 한계이다. 한계 이상으로 받으면 어둠의 대군의 힘을 못 이긴 영혼이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