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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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 Fullback'''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FCA 그룹 산하의 피아트에서 판매하는 픽업트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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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미쓰비시와의 협력을 통해 5세대 L200을 기반으로 하였다. 생산은 태국 람차방 지역의 미쓰비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L200과의 차이점은 전면 그릴이나 실내 마감 등만 있으며, 이는 모파(Mopar)에 의해 제조되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판매되었으며, 2015년 11월 1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램 120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지프 레니게이드의 모노코크 플랫폼을 활용해 풀백과 비슷한 크기로 만든 피아트 토로라는 트럭이 있어서 판매되지 않았다.
전장은 싱글캡이 5,155mm, 롱휠베이스 사양은 5,275mm, 더블캡은 5,285mm이며, 전폭은 1,815mm, 전고는 1,775mm~1,780mm이며, 휠베이스는 3,000mm이고, 공차중량은 1,805kg~1,880kg을 기록하였다.
현재 유럽 국가군에서 일부 판매되고 있으나, 2019년경에 단종되었다.
'''Fiat Fullback'''
1. 개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FCA 그룹 산하의 피아트에서 판매하는 픽업트럭이다.
2. 상세
2.1. 1세대(20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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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미쓰비시와의 협력을 통해 5세대 L200을 기반으로 하였다. 생산은 태국 람차방 지역의 미쓰비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L200과의 차이점은 전면 그릴이나 실내 마감 등만 있으며, 이는 모파(Mopar)에 의해 제조되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판매되었으며, 2015년 11월 1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램 120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지프 레니게이드의 모노코크 플랫폼을 활용해 풀백과 비슷한 크기로 만든 피아트 토로라는 트럭이 있어서 판매되지 않았다.
전장은 싱글캡이 5,155mm, 롱휠베이스 사양은 5,275mm, 더블캡은 5,285mm이며, 전폭은 1,815mm, 전고는 1,775mm~1,780mm이며, 휠베이스는 3,000mm이고, 공차중량은 1,805kg~1,880kg을 기록하였다.
현재 유럽 국가군에서 일부 판매되고 있으나, 2019년경에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