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산

 



'''하나산'''

<colbgcolor=#330000><colcolor=#fff> '''출생'''
19??년 ??월 ??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본명'''
봉성건
'''직업'''
강사
'''학력'''
[image] 연세대학교(경제학과/학사)
'''소속'''

'''과목'''
PSAT 상황판단, 자료해석
1. 소개
2. 내용
2.1. 과외시장 입문
2.2. 강사 생활
2.3. 기타
3. 강의의 특징
4. 여담


1. 소개


공직적격성평가 상황판단, 자료해석 강사.

2. 내용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재경직 수험생이였다. 5급공채 1차는 다 붙었으며 2013년 입법고시 상황판단도 최고점을 맞았다고 한다. 강사데뷔 이후 2018년 - 2020년에도 시험을 보고 인증을 하기도 했다.[1]

2.1. 과외시장 입문


2014년부터 상황판단, 자료해석 과외를 시작했는데 자기 본가가 일산이라 닉네임을 하나산으로 지었다고 한다. 2018년까지 계속해서 과외를 했다고 한다.

2.2. 강사 생활


2018년부터 프라임법학원에서 강사로 데뷔해 프라임법학원에서 정규강의 및 과외를 진행하고 있다. 순수 수험생 출신 과외선생이 강사로 데뷔한 첫 PSAT강사이다.[2]
대중 강의도 2019년에 얼리버드 특강으로 많이 해서 유명해져 모의고사 수업 때 100명대를 찍었을 정도로 인원이 늘고 있다. 신림 고시촌의 사법시험 폐지 이후의 몇 안되는 기상특강으로서 틈새시장을 잘 공략하였다는 평을 얻는다. 특히 모의고사 강의를 하지 않고 전국모의고사만 만드는 하주응 강사의 공백을 잘 메우는 중이다.
2019년까지는 상황판단만 강의했으나 2020년부터는 자료해석도 강의 중이다. 1차 시험 한달 직전에는 본인이 엄선한 문제들로 이루어진 언.자.상 전 과목을 일요일에 풀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위의 얼리버드 특강, 토요특강, 여기의 마무리 프로그램 등으로 점차 하나산을 강의에서도 찾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원래 모의고사 강의할 때 본인의 문제는 만들지 않았었다. 2019년 대비 모의고사 강의 때는 당시 동료 강사 지평이 만든 이전년도 전국모의고사를 이용해 강의했다고 한다.[3] 2020년 대비부터는 외주 또는 본인 제작 모의고사를 준비하였다.
2021년에는 과외반으로 실전모의고사 수업을 진행한다고 하였다. 타 강사와 다르게 2021년 대비 전국모의고사는 만들고 있지 않다. 그리고 시험 2주 전 1-4회 문제 및 해설을 올렸으며 이 분과 비슷하게 QR코드로 통계를 모으고 스벅 아메리카노 쿠폰을 선착순으로 준다고 했다.

2.3. 기타


  • 2020년 2학기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 겸임교수로서 전공필수강의도 하고 있다.

3. 강의의 특징


박준범이나 최원석과 달리 피지컬을 중시한다. 이외에도 과외시절부터 컬러펜으로 인쇄된 손필기노트를 제공한다. 본인이 직접 풀어본 흔적이다[4]. 강의를 들어본 사람 입장에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쓴다기보다 단련된 피지컬을 이용한 최소 점수 하한선인 70점 후반대에서 80점 초반대를 방어한다는 목표로 수업에 임한다고 한다.

4. 여담


  • 과외시절 수강생들은 봉샘이라고 부른다.
  • 자기 제자 중에 김승환이 있으며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한다. 가끔 특강도 같이 간다고 한다.
  • 적어도 자기가 가르치는 과목을 인증한 3인 중 한 명이며, 특히 입법고시 1차 통과 경험이 있는 4명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1] 성인경 강사와 더불어 1차 전 과목을 인증한 강사이다. 강사데뷔 전 과외모집과정에서 인증 광고. 개인정보가 있어 생략했으나 과외시절 본인의 아이디로 인증한 것이 궁금한 분들은 행시사랑에서 하나산이라고 검색해서 찾아보자.[2] 윤진원 강사도 과외 경험이 있다지만 1차 과외만 한게 아니라 2차 과외도 한데다 베리타스 스터디 리더도 해서 순수 과외 출신 강사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 성인경 강사는 한상준 학원에서 강사로 데뷔한 뒤 소수지도반을 했으므로 수험생 과외라기는 좀. 에듀캐스트에서 캡틴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과외를 한 김승환 강사는 과외를 6개월간 했으나 하나산 강사보다 합격횟수나 경력은 훨씬 적다.[3] 여담으로 지평 강사의 모의고사는 하주응 강사의 전국모의고사보다는 2% 모자랐다고 하며 난이도는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나 검토 및 해설해주는 본인은 그냥 기출변형 같다는 이야기를 해서 수업을 듣는 수강생에게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4] 김승환 강사도 이를 따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