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인기

 



1. 상세
1.1. 2012~2013년 : 애니화 이전
1.2. 2014~2016년 : 애니화와 전성기
1.3. 2017~2018년 : 인기 유지기
1.4. 2019~2020년 : 하락세
2. 기록
2.1. 누계 발행 부수
2.3. 초판 발행 부수


1. 상세



1.1. 2012~2013년 : 애니화 이전


연재 시작부터 애니화 전까지 소년 점프 앙케이트에서 중위권 순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1.2. 2014~2016년 : 애니화와 전성기


애니화가 이뤄졌는데 애니 1~3기의 퀄리티가 좋았다보니 애니화 버프를 받아 인기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4년에 애니 1기의 히트와 함께 원작 만화의 판매량이 급속도로 올랐고, 2016년, 애니 2, 3기를 방영할 때 만화책 판매량이 정점을 찍었다.
2010년대 일본 스포츠 만화 중에서 쿠로코의 농구와 투탑 히트작 반열에 올랐다. 단 하이큐가 쿠로코의 농구의 누계 부수 기록은 넘었지만 쿠로코의 농구의 초판 100만부 기록은 결국 넘지 못했다.
한국에서도 하이큐 1~3기가 초대박을 쳐서 코믹월드의 코스프레 및 동인지를 거의 독점하기에 이르렀다.[1]
서양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텀블러에서 가장 많이 포스팅, 언급된 일본 애니메이션 순위에서 2014년에 4위#, 2015년에 1위#, 2016년 1위#를 차지했다.

1.3. 2017~2018년 : 인기 유지기


기존 소년 점프 인기작들이 완결되자 2010년대 후반부터는 원피스, 히로아카와 같이 소년 점프의 3대 간판작으로 대우받았다.
주간 소년 점프 50주년 기념 전시회 대표작으로 원나블, 데스노트, 히로아카와 나란히 선정되었다.#
하이큐 애니 제작팀이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를 만들면서 애니의 공백기가 길어졌지만, 그래도 만화책은 꾸준히 잘 팔리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1.4. 2019~2020년 : 하락세


소년 점프의 귀멸의 칼날, 약속의 네버랜드가 애니화로 히트하면서 하이큐는 점프 간판작 대우에서 밀려났다.
애니 공백기 동안 고퀄리티의 애니화 버프가 꺼지면서 그림체 역변이나[2] 스토리 문제 등이 지적되었으며, 만화책 판매량이 전성기 때의 절반으로 급감했다.#
3년 간의 긴 애니 공백기 끝에 애니 4기가 나왔지만 실망스러운 퀄리티로 인해 인기에 끼칠 영향은 미지수.
원작이 8년 반 간의 연재 끝에 완결을 맺으면서 그래도 박수칠 때 떠난 편이다.

2. 기록



2.1. 누계 발행 부수


돌파 시점
누계 발행 부수
출처
2013년 01월
100만 부
#
2014년 04월
500만 부
#
2014년 10월
1000만 부
#
2016년 07월
2000만 부
#
2018년 06월
3000만 부
#
2020년 08월
4000만 부
#
2020년 11월
5000만 부
#
  • 역대 주간 소년 점프 스포츠 만화 중 4위.[3]
  • 2010년대 주간 소년 점프 연재작 중 2위.[4]
  • 2010년대에 연재를 시작한 일본 만화 중 2위.[5]

2.2. 오리콘 차트


기간
만화 작품별 매상 부수 순위
출처
2013년 연간
22위
#
2014년 연간
3위
#
2015년 연간
6위
#
2016년 연간
5위
#
2017년 연간
6위
#
2018년 연간
5위
#
2019년 연간
8위
#

2.3. 초판 발행 부수



초판 발행 부수
출처
14권
75만부
#
15권
75만부
#
19권
78만부
#
20권
78만부
#
24권
75만부
#
25권
74만부
#
26권
64만부
#
29권
66만부
#
31권
60만부
#
누계 발행 부수는 권수가 많아질 수록 유리하지만 초판 발행 부수는 그렇지 않아서 단기간 인기를 더 잘 나타낸다.

[1] 2000년대 중후반 및 2010년대 초반에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이 한국 여덕 대통합을 이루었다면, 2010년대 중반에는 하이큐가 그 역을 해냈다.[2] 일본에서도 하이큐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인기가 더 많은 작품인데, 일본의 여초 사이트 걸스채널에 올라오는 하이큐 관련 글에는 그림체 역변을 불평하는 댓글들이 항상 많다.#[3] 1위는 슬램덩크, 2위는 캡틴 츠바사, 3위는 테니스의 왕자.[4] 1위는 귀멸의 칼날.[5] 1위는 귀멸의 칼날, 3위는 도쿄 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