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스카 코테츠

 

蜂須賀虎徹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1.1. 소개
1.2. 성능
1.3. 대사
1.4. 극 진화
1.4.1. 대사
1.4.2. 수행 중 편지
1.5. 2차 창작
1.6. 기타


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도검난무등장 도검들'''
'''시작도검 5인방'''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카슈 키요미츠
카센 카네사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하치스카 코테츠'''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하치스카 코테츠 (蜂須賀虎徹)'''
[image]
번호
101번
[image]
종류
타도
도파
코테츠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39 ('''45''')
타격
38 ('''54''')
생존
45 ('''51''')
타격
44 ('''60''')
통솔
38 ('''47''')
기동
36 ('''46''')
통솔
44 ('''53''')
기동
42 ('''52''')
충력
27 ('''48''')
범위

충력
33 ('''54''')
범위

필살
31
정찰
34('''38''')
필살
31
정찰
40 ('''44''')
은폐
35
슬롯
2
은폐
41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투석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蜂須賀虎徹だ。蜂須賀家に伝来したことからこう呼ばれているんだ。

하치스카 코테츠다. 하치스카 가문에 전해져 왔기에 이렇게 불리고 있지.

銘入りの虎徹はほぼ全ては贋作と言われているが、俺は本物。一緒にしてもらっては困るんだよ

이름이 새겨진 코테츠들은 거의 다 가짜라고들 하지만, 난 진짜야. 똑같이 취급하면 곤란하다고.

성우
오키츠 카즈유키
일러스트
아라이 테루코(新井テル子)
배우
타카하시 켄스케(뮤지컬)

1.1. 소개


'''- 공식 소개문 -'''

에도시대에 활약했던 도공, 코테츠 작품의 타도.

위작이 많았던 것으로 유명한 코테츠의 진품. 그 품격도 아름다움도 나무랄 데가 없다.

동생인 우라시마 코테츠를 귀여워하는 반면, 위작인 형 나가소네 코테츠에게는 반발하고 있다.

'''- 공식 트위터 -'''

코테츠 3형제 중 차남. 코테츠의 진품인 그는 동생을 귀여워하지만, 위작인 형을 경멸한다.

그러니 본심은 형의 실력과 거친 면에 끌리고 있는 일면도. 늠름함과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습니다(*´ω ` *)

신장
176cm
코테츠 삼형제(?) 중 차남. 열 자루 중 열한 자루가 위작(짝퉁[2])이라는 코테츠 검 중 몇 안 되는 진짜 코테츠로 유명하며, 그 탓인지 위작을 몹시 싫어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입수시나 MVP시 등에는 (코테츠 진품인) 자신과 위작은 다르다는 투의 대사를 하며, 본성 대사에서도 코테츠를 사칭하는 불순한 자들이 많아서 곤란하다는 등 위작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심지어 당번 대사조차도 이런 일은 위작에게나 시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위작에 예민하다.
아무리 캐릭터성이라지만 이 정도면 좀 심한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나가소네 오키사토 코테츠 본인이 멀쩡히 살아있을 때부터 이미 위작 문제로 골머리를 썩었을 정도라는 걸 감안하면 별로 심각한 것도 아니다(...). 현재도 일본 도검 업계에는 "만약 코테츠를 봤다면 일단 위작이라고 생각하라"는 일종의 불문율마저 있을 정도. 위작 코테츠를 산 사람이 칼이 가짜라는 걸 알고 가만히 있던 진짜 코테츠 도공에게 따졌다는 정도는 기본이고, 심지어 진품 코테츠를 가짜인줄 알고 부러뜨려 버렸다는(!)일화도 있을 정도라, 위작을 혐오할 만한 사정이 충분히 있는 셈이다.
첫인상이 세인트 세이야를 연상케 하는 금삐까(...)라 부담스러워서 선택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위작이 어떻고 하는 말을 하도 자주 해서 고압적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지만 알고 보면 대단히 상냥하고 신사적인 타입이다. 방치 대사는 플레이어에게 뭔가 할 일이 없느냐고 묻는 내용이고, 통상대사 중에는 명령형이 하나도 없으며, 길 가다 자원을 발견하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등 굉장히 친절한 태도의 대사를 한다. 성우의 목소리 연기도 상냥하기 그지없다.
위작을 싫어하는 만큼 하치스카와 함께 몇 안되는 진품인 동생 우라시마 코테츠는 무척 귀여워하지만, 거의 대놓고 위작인[3] 큰 형(?) 나가소네 코테츠는 코테츠를 사칭하는 가짜라며 매우 싫어한다. 혼마루에서 눌러 보면 들을 수 있는 통상대사 중 우라시마를 언급하는 부분은 매우 다정한데 나가소네를 언급하는 부분은 평소 어투로는 상상하기 힘들 만큼 싫은 티가 풀풀 날 정도. 나가소네와 함께 시합 당번으로 배치해도 싫어하는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이런 태도에 게임에서 나오는 코테츠 위작이 나가소네 하나라서 나가소네가 저격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기 쉽지만, 가만히 보면 나가소네를 싫어한다기보다는 그냥 하도 위작 피해를 많이 당한 브랜드의 칼이라 위작 알러지를 가진 것에 가깝다. 공식 트위터에서 밝혀진 설정에 의하면 실은 나가소네의 실력과 강인한 면에 이끌리고 있다고 하니, 나가소네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코테츠의 이름을 사칭했다는 점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잘못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품행이 훌륭한 검(...)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위작을 싫어하긴 해도, 기본적으로는 교육 잘 받은 좋은 의미에서의 도련님 유형. [4]
입고 있는 번쩍번쩍한 금빛 갑주 때문에 붙은 별명은 골드 세인트(…)와 '허니'. 이유는 하치스카(蜂須賀)의 하치(蜂)가 일본어로 벌이라는것과 그놈의 금삐까 갑주에서 착안된 듯.(...) 갑주 뿐만 아니라 당번 사복도 금색 키나가시[5]인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사복 스탠딩을 두고 간혹 '''마츠켄 삼바 춰야 할 기세'''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곤 한다(...). 이런 강렬한 갑옷 디자인은 실제 하치스카의 검집 장식이 '킨코시라에' 양식으로 진짜 금으로 장식한 휘황찬란한 금빛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초기도 중 유일하게 회상이 없다.
[6]

1.2. 성능


초기 도검중에 생존치가 제일 높고, 레어 타도 3인방을 제외하면 타도군 안에서는 통솔로는 나가소네와 함께 톱을 달린다. 랭크업 이후 총스탯 합도 나가소네 다음으로 높으며 비슷한 능력치 총합의 하세베보다 배분이 좋아 초기도검 뿐만 아니라 2레어도 타도군을 통틀어 상위권의 성능을 보인다. 초기도로 얻을 수 있는데다 쉽게 드랍되는 칼이기 때문에 입수난이도 대비 성능으로 보면 최강 수준이다.
유일한 단점은 이유를 알 수 없는 25레벨 랭크업. 하치스카 외 25레벨에 랭크업 하는 2레어 타도는 헤시키리 하세베 정도다. [7]
전 능력치가 골고루 배분되어 있고 특히 이 게임 핵심 능력치로 꼽히는 통솔이 높을 뿐더러, 생존은 풀업하면 하세베와 같은 ''51''로 랭크업 이후의 아카시 쿠니유키보다 높다. 같은 도파인 우라시마와 나가소네도 풀업 이후 생존치가 매우 높은[8] 것을 보면 코테츠 도파의 특징으로 보인다.
2레어 타도 중에서는 나가소네 코테츠, 헤시키리 하세베와 더불어 중후반부를 내다보고 양성해도 좋을 만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1.3.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目利きの腕は充分かい?
감정 실력은 충분해?
로딩완료
刀剣乱舞 開始する。
도검난무, 개시한다.
게임시작
本物の切れ味を見るがいい!
진품의 실력을 잘 감상하라고!
입수
蜂須賀虎徹だ。俺を贋作と一緒にしないで欲しいな
하치스카 코테츠다. 나를 위작과 같이 취급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본성
통상
浦島虎徹は弟でね……誰とでも仲良くなれる、可愛い奴だよ
우라시마 코테츠는 동생이지……모두와 친하게 지내는, 귀여운 녀석이야.
俺達虎徹の兄弟と名乗り出る不届き者が多くてね……困ってしまうよ
우리들 코테츠의 형제라고 하고 다니는 괘씸한 놈이 많아서……곤란하다니까.
長曽祢……?あんな奴は兄でも何でもない。虎徹の名を騙る偽物だ
나가소네……? 그런 녀석은 형도 뭣도 아냐. 코테츠의 이름을 사칭하는 가짜지.
방치
どうした主?やるべき事は無いのか?
왜 그래 주인? 할 일이 없는건가?
부상
贋作じゃないんだ…もっと大事に扱ってほしいな
난 위작이 아니라고……좀 더 소중하게 다뤄줘.
부대
대장
贋作には務まらないからね
위작은 맡을 수 없는 일이니까.
대원
任せてほしい
맡겨줘.
장비
馴染ませないとね
익숙해지지 않으면.
わかった、使いこなして見せるよ
알겠어, 제대로 사용하도록 할게.
これでいいんだね?
이걸로 된거지?
출진
さあ往こう、俺達の戦場へ。
자 가자, 우리들의 전장으로.
자원발견
何か、役に立つといいな
어딘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보스발견
敵は斬る…それだけだっ!
적은 벤다…그 뿐이다!
탐색
油断大敵だ。どこに敵がいるかわからないからね
방심은 금물이다. 어디에 적이 있는지 모르니까.[9]
개전
출진
蜂須賀虎徹…いざ往くぞ!
하치스카 코테츠…간다!
훈련
名だたる名刀相手だと、こちらも格が問われてしまうかな。
이름 높은 명도가 상대면, 이쪽도 격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공격
斬る!
벤다!
そこ!
거기!
회심의 일격
斬捨て御免
베어 죽인다!
경상
くっ…
큭…
……効いてないっ!
……듣지 않는다!
중상
こんなに…追い込まれるなんて…!
이렇게…몰리게 될 줄은…!
진검필살
…っ贋作と同じと思っては、困るんだっ!
…위작과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닷![10]
일기토
まだだ…まだ終わらないっ!
아직이다…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도개안
うぉぉ……!
우오오……!
MVP
当然だよ、贋作とは違うんだ
당연하지, 위작과는 다르니까.
랭크업
贋作とは大違いだろう?
위작과 비교가 안되지?
임무완료
終わったみたいだね
끝난 것 같네.
당번

……こういうことは、贋作にでもやらせたらどうだ?
……이런 건 위작같은 거한테 시키는게 어때?
말 완료
ひどい目にあった……
험한 꼴을 당했다……

虎徹の真作をつかまえて、やらせることがこれか?
코테츠의 진품을 가지고 시키는 게 이건가?
밭 완료
適材適所、ってものがあるだろうに
적재적소, 라는 말이 있는데.
대련
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るといいね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군.
대련 완료
ありがとう。より、鋭くなれた気がするよ
고마워. 보다 예리해진 것 같은 기분이야.
원정
시작
じゃ、行ってくるよ
그럼, 갔다올게.
귀환(대장)
ただいま。うまくいったよ
다녀왔어. 잘 하고 왔어.
귀환(근시)
遠征部隊の帰還だね
원정 부대가 귀환했네.
도검제작
新たな刀が打ち上がったようだ
새로운 칼이 완성된 것 같군.
장비제작
作ってみた。これでいいのかな?
만들어 봤어. 이걸로 된거야?
수리
경상이하
手入れは大事だね
손질은 중요하니까.
중상이상
あぁ…結構な深手だったからね
아아…제법 깊었으니까.
합성
より鋭く!
보다 날카롭게!
전적
なるほど…これが主の戦績か
과연…이게 주인의 전적인가.
상점
ああ、お供しようか
아아, 함께 갈까.
아이템
도시락
差し入れ、ありがとう
음식, 고마워.
한입당고
ああ、これはいいね。弟も喜びそうだ
아아, 이거 좋은걸. 동생도 기뻐할 거야.
축하 도시락
この量は…、結構長丁場になるのかな?
이 양은…제법 장거리 여행이 되는걸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お帰り。随分かかったね……まあ、戻ってきてくれたのだから、良いのだけれど
어서와. 꽤 오래 걸렸네……뭐, 돌아와줬으니까, 됐지만.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鬼の面は、贋作にでも付けさせておけばいい
오니 가면은, 위작한테나 씌워주면 돼.
꽃구경
こうも見事だと、花の下で舞いたくなってしまうな
이만큼 훌륭하면, 꽃 아래에서 춤을 추고 싶어지는걸.
불꽃놀이
おお!
오오!
素晴らしい!
훌륭해!
阿波の花火も見事だよ
아와의 불꽃놀이도 멋져.
불꽃놀이(소원)
家内安全
가내안전.
見事なものだね
멋지구나.
願いが叶うといいのだけれど
소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는데.
수행
개시
今日は、あなたにお願いがあって来た
오늘은, 네게 부탁이 있어서 왔어.
배웅
砥ぎ直しか。彼の帰りが待ち遠しいね
다시 갈고 오는건가. 그가 돌아오는 게 기다려지는군.
파괴
まいったな……これで…世にますます贋作が…横行して…しまうの、かな……
큰일이군……이걸로…세상에 점점 더 위작이…횡행하고…마는, 걸까……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本物の虎徹が、そんなに気になるかい?
진짜 코테츠가 그렇게 신경쓰이는거니?
계속 건드리기(중상)
っ……まずは修理が済んでからだ、かまわないだろう?
윽……우선 수리가 끝나고 나서다, 괜찮겠지?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
단도가 끝난 것 같네.
수리 완료
手入れが済んだようだね
수리가 끝났나 보네.
이벤트 알림
知らせが来ているねぇ
안내문이 와 있네.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かぁ。気分転換にいいね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기분전환하기 좋겠는걸.
장비제작 실패
ぬぅ……
윽……
こんなはずでは……
이럴 생각은……
違う、これは
아냐, 이건…
なんてことだ
이럴수가…
말 장비
さあ、戦場を共に駆けようか
자, 전장을 함께 누벼볼까.
부적 장비
ありがとう。本物を大事にしてくれるんだね
고마워. 진품을 소중히 대해주는거구나.
레벨6
출진 결정
いざ!
그럼!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お参りは済ませたかな?まだなら、一緒に行こうか?
새해 복 많이 받아! 참배는 다녀왔니? 아직이라면, 같이 갈까?




시작
おみくじだね。ああ、手伝おうか
오미쿠지구나. 그래, 도와줄까.
소길
小吉。贋作よりはいい
소길. 위작보다는 좋네.
중길
中吉。悪くは無い
중길. 나쁘지는 않네.
대길
大吉。うん、素晴らしい
대길. 응, 훌륭해.
연대전 부대교체
準備はいいな?斬り捨てる!
준비는 되었겠지? 단칼에 벤다!


출진
いざ、鬼の討伐へ!
그럼, 오니 토벌을 향해!
보스발견
鬼を切る!
오니를 벤다!
도검난무 1주년
我々もこれで一周年。名刀の中でもひときわ輝く虎徹の素晴らしさをこれからも伝えていくよ
우리도 이걸로 1주년. 명도 중에서도 한층 더 빛나는 코테츠의 위대함을 앞으로도 전해줄게.
도검난무 2주년
二周年を迎えたね。戦いはまだまだ続くけれど、あなたの選ぶ刀が虎徹であるよう、俺は頑張っていくよ
2주년을 맞이했네.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네가 고르는 칼이 코테츠가 될 수 있도록, 나는 열심히 할게.
도검난무 3주년
三周年を迎えたわけだね。新たな刀派も現れたけれど、虎徹の真作としては負けていられないね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구나. 새로운 도파도 나타났지만, 코테츠의 진품으로서 질 수 없겠는걸.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か……。戦いはまだ続くけれど、虎徹の真作は決して負けないさ。知っているだろう?
4주년인가…….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코테츠의 진품은 결코 지지 않아. 알고 있지?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五周年。戦いが始まった頃に比べて、名刀の素晴らしさは広く伝わったと思う。だが、これで満足してはいけないね
드디어 5주년. 싸움이 시작되었을 무렵과 비교하면 명도의 훌륭함이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걸로 만족하면 안되겠지.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となったわけだ。新々刀も増えて来たけれど、新刀の代表たる虎徹の輝きは誰にも負けたりしないさ
6주년이 되었군. 신신도도 늘어났지만, 신도의 대표인 코테츠의 빛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名刀に囲まれて、すっかり審美眼も鍛えられただろう?
취임 1주년 축하해. 명도에 둘러싸여서, 심미안도 더욱 단련되었지?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だね。今のあなたなら、本物と贋作の違いもはっきりわかるだろう?
취임 2주년이네. 지금의 너라면, 진품과 위작이 다른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겠지?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を迎えたんだね。これだけ名刀に囲まれていれば、真の名刀がなにかもわかっただろう?
취임 3주년을 맞이했구나. 이만큼 명도에 둘러싸여 있으면, 진짜 명도가 어떤건지도 알 수 있겠지?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これからも、本物の名刀として君を支えよう
취임 4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진품 명도로서 너를 받들어줄게.
사니와 취임 5주년
おめでとう、これで就任五周年だ。あなたの目利きを疑うものなど、もう誰もいないさ
축하해, 이걸로 취임 5주년이다. 너의 안목을 의심하는 자는 이제 아무도 없어.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だね、おめでとう。俺も、名刀を集め続けたあなたに相応しい刀でいよう
취임 6주년이구나, 축하해. 나도, 명도를 모으고 있는 네게 걸맞는 칼로 있을게.

1.4.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하치스카 코테츠 (蜂須賀虎徹)'''
[image]
번호
102번
[image]
종류
타도
도파
코테츠
'''스테이터스 (극)'''[11]
생존
51 ('''77''')
타격
60 ('''105''')
통솔
53 ('''97''')
기동
52 ('''60''')
충력
54 ('''66''')
범위

필살
71
정찰
44 ('''86''')
은폐
82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투석병
[image]
[image]
기본
전투
[image]
[image]
중상
진검필살

蜂須賀虎徹だ。虎徹の真作と呼ばれているが、その言霊にこの身は縛られすぎているようだね。

하치스카 코테츠다. 코테츠의 진품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 언령에 이 몸이 너무 속박되었던 모양이야.

強く美しいのが虎徹だ。……それでいいと、本当は思っている

강하고 아름다운 게 코테츠다. ……실은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


1.4.1.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입수
これが、本当の虎徹だよ。その真価、これから主に見せるよ
이게 바로, 진짜 코테츠야. 그 진가, 지금부터 주인에게 보여줄게.
본성
통상
俺たち虎徹は大名道具、それを従えている主への評価も高まるというものだよね
우리 코테츠는 다이묘의 도구. 그걸 거느리고 있는 주인의 평가도 높아진다는 뜻이야.
贋作が横行するのは、俺たちへの評価が高いことの裏返しだけどね、でも限度があるよ…
위작이 횡행하는 건 우리들의 평가가 높다는 반증이긴 해. 그래도 정도가 있지…
どうして俺は、あの贋作のことを…
어째서 나는 그 위작을…
방치
する事がないなら、弟の相手でもして来るけれど
할 일이 없으면, 동생 상대라도 하고 올까 하는데.
부상
俺はともかく、弟はもっと丁寧に扱って欲しいな
나는 둘째치고, 동생은 더욱 정중하게 다뤘으면 좋겠어.
부대
대장
ああ、本物の力、君に見せよう
아아, 진품의 힘, 네게 보여줄게.
대원
お任せあれ
맡겨주길.
장비
馴染ませないとね
익숙해지지 않으면.
わかった、使いこなして見せるよ
알겠어, 제대로 사용하도록 할게.
これでいいんだね?
이걸로 된거지?
출진
さあ行こう、俺たちの戦場へ
자 가자, 우리들의 전장으로.
자원발견
何か、役に立つといいな
어딘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보스발견
相手がどんなに強大であろうとも!
상대가 아무리 강대하다고 해도!
탐색
敵が油断しているならしめたものだ、その隙を突くぞ
적이 방심하고 있다면 잘된 일이야. 그 틈을 찌르자.
개전
출진
蜂須賀虎徹、いざ行くぞ!
하치스카 코테츠, 간다!
훈련
なに、こちらには俺がいるんだ、相手が誰であれ、名前負けはしないよ
뭘, 이쪽은 내가 있잖아. 상대가 누구든간에 이름으로는 지지 않아.
공격
斬る!
벤다!
そこ!
거기!
회심의 일격
虎徹の切れ味、味わうがいい!
코테츠의 예리함, 맛보아라!
경상
うっ…
윽…
かすり傷だ!
스친 상처다!
중상
くっ…剛性は贋作の方が上なのか!?
큭…강도는 위작 쪽이 높다는 건가!?
진검필살
今より本物の力、見せてやろう!
지금부터 진품의 힘, 보여주겠다!
일기토
今ならまだ覆せる!
지금이라면 뒤집을 수 있다!
이도개안
うぉぉ……!
우오오……!
MVP
これが虎徹の真価だよ
이게 코테츠의 진가야.
임무완료
終わったみたいだね
끝난 것 같네.
당번

どうして俺がこんなことを……!
어째서 내가 이런걸……!
말 완료
はあ……もう!
하아……정말!

はあ……まったくもう、今代の主は!
하아……하여간 정말, 이번 대의 주인은!
밭 완료
もう文句をいう気すら起きないよ……
이제 불평할 기운도 안 생겨……
대련
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るといいね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군.
대련 완료
ありがとう。君にとって、いい時間だったなら嬉しいな
고마워. 네게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 나도 기뻐.
원정
시작
楽しみに待っていてね
기대하고 있어줘.
귀환(대장)
ただいま!弟は元気にしているかな
다녀왔어! 동생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귀환(근시)
遠征部隊の帰還だね
원정 부대가 귀환했네.
도검제작
新しい仲間がやってきたようだよ
새로운 동료가 온 모양이야.
장비제작
刀だけでなく、鎧兜とも親類だけれどね
칼 뿐만 아니라, 갑옷과 투구도 친척이지만 말야.
수리
경상이하
すぐ治るよ
금방 나을거야.
중상이상
なるべく心配かけないくらいで戻ってきたいんだけどね
되도록 걱정 끼치지 않을 정도로 돌아오고 싶은데 말야…
합성
より鋭く!
보다 날카롭게!
전적
今後、どういう方向にしていくんだ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생각이니?
상점
買うものは決まっているのかな?
살 물건은 정해 놓았니?
아이템
도시락
差し入れ、ありがとう
음식, 고마워.
한입당고
ありがとう、弟の分はあるかな?贋作の分は不要だけど
고마워. 동생 몫은 있니? 위작 몫은 필요없지만.
축하 도시락
わかった。このあとは長丁場になるんだね
알았어. 이 다음은 장거리 여행이 되는거구나.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お帰り。気分転換は終わったのかな?ならば、これからは俺たちの相手をお願いするよ
어서 와. 기분전환은 끝난거니? 그럼, 앞으로는 우리들의 상대를 부탁할게.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鬼は外!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あぁ豆を踏みつけてしまった。悪いことをしたな…
아, 콩을 밟아버렸네. 미안한걸…
꽃구경
花は贋作すら美しく映えさせる、か……っなんでもない
꽃은 위작마저 아름답게 비치게 한다, 인가……아무것도 아냐.
불꽃놀이
おお!
오오!
素晴らしい!
훌륭해!
弟も喜んでいるよ 贋作も ね
동생도 기뻐하고 있어. 위작도, 말야.
불꽃놀이(소원)
家内安全
가내안전.
見事なものだね
멋지구나.
願いを込めて
소원을 담아서.
수행 배웅
彼の新たな力、どんなものか楽しみだね
그의 새로운 힘, 어떤 걸지 기대되는걸.
파괴
贋作とか、真作とか、どうでもよかったんだ、本当は…俺は…
위작이든, 진품이든, 아무래도 좋았어. 사실…나는…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本物の良さを理解してくれているのは、嬉しいけどねぇ
진품이 좋은 걸 이해해주는 건 기쁘지만 말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まずは落ち着こう、何事も順序だててだ
우선 진정하자, 뭐든지 순서가 중요해.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
단도가 끝난 것 같네.
수리 완료
手入れが済んだようだね
수리가 끝났나 보네.
이벤트 알림
催し物かぁ。どうする?
행사인가. 어떡할래?
레벨5
배경설정
模様替えか。季節感は大事だね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계절감은 중요하니까.
장비제작 실패
ぬぅ……
윽……
こんなはずでは……
이럴 생각은……
違う、これは
아냐, 이건…
なんてことだ
이럴수가…
말 장비
さあ、戦場を共に駆けようか!
자, 전장을 함께 누벼볼까!
부적 장비
ありがとう。俺を大事にしてくれるんだね
고마워. 나를 소중히 대해주는거구나.
레벨6
출진 결정
いざ!
그럼!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今年の目標は立てたかい?せっかくだから、聞かせてくれないかな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의 목표는 세웠니? 모처럼이니까, 들려줬으면 좋겠는걸.




시작
おみくじだね。ああ、手伝おうか
오미쿠지구나. 그래, 도와줄까.
소길
小吉。贋作よりはいい
소길. 위작보다는 좋네.
중길
中吉。悪くは無い
중길. 나쁘지는 않네.
대길
大吉。うん、素晴らしい
대길. 응, 훌륭해.
연대전 부대교체
一気に攻める!力を貸してくれ!
일제히 공격한다! 힘을 빌려줘!


출진
鬼の下へ!
오니가 있는 곳으로!
보스발견
虎徹の切れ味、鬼にも味わわせてやろう
코테츠의 칼날을, 오니에게도 맛보여주겠어.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か……。戦いはまだ続くけれど、俺たち虎徹兄弟は決して負けないさ。知っているだろう?
4주년인가……. 싸움은 아직 계속되지만, 우리 코테츠 형제는 결코 지지 않아. 알고 있지?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五周年。戦いが始まった頃に比べれば、名刀の素晴らしさは広く伝わったと思う。これからも、更に広めていかないとね
드디어 5주년. 싸움이 시작되었을 무렵과 비교하면 명도의 훌륭함이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보다 더 알려야겠지.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となったわけだ。新々刀も増えて来たけれど、俺たち虎徹兄弟の輝きは他に埋もれたりはしない。そうだろう?
6주년이 되었군. 신신도도 늘어났지만, 우리 코테츠 형제의 빛은 누구에게도 묻히지 않아. 그렇지?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さあ、胸を張るんだ。あなたは俺たち、名刀の主なんだからね
취임 1주년 축하해. 자, 가슴을 펴. 너는 우리들, 명도의 주인이니까 말야.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だね。あなたも名だたる名刀の主として立派になったじゃないか
취임 2주년이구나. 너도 이름 높은 명도의 주인으로서 훌륭해졌는걸.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を迎えたんだね。これだけの名刀に囲まれるだけの風格が、今のあなたにはあると思うよ
취임 3주년을 맞이했구나. 이렇게 많은 명도에 둘러싸일만한 품격, 지금의 너라면 갖추었다고 생각해.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いつまでも、俺たち虎徹兄弟は名刀として君を支えよう
취임 4주년 축하해. 언제까지나, 우리 코테츠 형제는 명도로서 너를 받들어줄게.
사니와 취임 5주년
おめでとう、これで就任五周年だ。あなたの目利きに叶う名刀であるよう、俺も務めよう
축하해, 이걸로 취임 5주년이다. 너의 안목에 걸맞는 명도로 남도록, 나도 의무를 다할게.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だね、おめでとう。ありとあらゆる名刀を集める主のもとで、俺は燦然と輝き続けよう
취임 6주년이구나, 축하해. 온갖 명도를 모으고 있는 주인 곁에서, 나는 찬란하게 빛나고 있을게.

1.4.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 허가를 내줘서 고마워.

가지각색의 칼들이 새로운 힘을 얻으려고 하는 지금,

코테츠인 나 또한 그렇게 되지 못하면 본보기가 못 될테니까.

반드시, 이거야말로 코테츠, 라고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을만한 결과를 가지고 돌아갈게.

기대하면서 기다려준다면 기쁘겠어.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내 수행지는 아와, 하치스카 가문……으로 하는게 정도(正道)겠지.

다만, 난 이번에는 그쪽을 택하지 않았어.

물론, 나를 오래 소지해 온 하치스카 가문에게는 많은 생각이 있어.

하지만, 나는 하치스카의 칼이 아닌, 진품 코테츠로서의 힘을 원했지.

그래서 벽에 부딪히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아니, 아무것도 아냐. 수행은 순조로워. 걱정하지 않아도 돼.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진품에 걸맞는 힘을 얻기 위해, 수행을 하고 있어.

만든 사람의 얼굴을 볼까 하고 생각했지만, 관뒀어.

나의, 내 안의 진품이라는 건 그런 게 아냐.

힘, 그리고, 되도록이면 상냥함이 있으면 된거라고 생각해.

상냥함은 편지로는 간단하게 쓸 수 있지만, 실제로 하려면 어려워.

이건, 일상 생활에서 익히지 않으면 안 되는 거겠지.

그러려면 주인이 필요해. 적어도 나에게는.

수행은 끝. 지금부터 혼마루로 돌아갈게.


1.5. 2차 창작


별명이 골드 세인트인지라 골드 세인트들과 하치스카를 같이 놔둔 합성짤이 간혹 보이는데, 위화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1 2 3 특히 머리색까지 비슷한 아리에스 무우와의 싱크로율은..

1.6. 기타



[1] 레벨 25[2] 작중 야만바기리 쿠니히로가 자주 언급하는 우츠시와는 차이가 있다. 우츠시는 모작이라는 뜻으로, 다른 도공이 만든 칼을 모방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따라서 모작으로 만든 칼에는 원본 도공의 이름이 아니라 모작을 한 도공의 이름이 붙는다. 만드는 이유도 연습삼아, 혹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처럼 원본 칼의 주인이 의뢰해서 등 나쁠 것 없는 이유다. 위작은 말 그대로 짝퉁으로, 칼의 브랜드 가치를 속이는 행위다.[3] 입수시 오른쪽에 도파를 표시해 주는데 대놓고 코테츠...?라고 표기한다. 심지어 본인도 자기 도파가 코테츠가 아닌 걸 알고 있다.[4] 평소 착실한 도련님인 하치스카가 나가소네에게만 너무 티나게 냉정한 태도를 보여 일부 사니와들이 이런 하치스카의 태도에 놀라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코테츠 위작에 얽힌 사정과 공식 설정이 알려진 지금은 둘의 관계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기원하는 중.[5] 남성 기모노에서 하카마가 빠진 약식의 복장[6] 애니판 하나마루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당번복 차림으로 거침없이 '''트랙터를 모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7] 보통 같은 도종의 다른 도검들과 랭크업 레벨이 다른 경우는 국보로 지정되었거나, 처음 제작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 다른 도검 등 특수한 사례인 경우가 많다. 하세베의 경우 국보에다가 처음 제작 당시 대태도였다가 도신을 줄여 타도가 된 사례.[8] 우라시마는 45, 나가소네는 57[9] 나가소네의 출진 대사와 같다.[10] 여담이지만, 니코동 진검필살 모음집에서 '오산이닷!' 이 과장(?)이 되어 코멘트로 나타났다. '다앗!!↑↑↑↑'라고 말이다. [11] 레벨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