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연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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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김민찬 월드마스터위원장이 월드마스터위원회 세력을 중심으로 창당한 문화예술 발전, 한류 등을 주장하는 보수 정당이다.
2. 상세
DMZ에 문화예술도시[2] 를 만든다거나 한반도 비핵화를 한다는 등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의 김민찬의 공약들이 해당 정당의 공약으로 그대로 들어가 있다. 당시 김민찬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과 비슷한 주장을 해 극우 정치인인 남재준에게도 비판 받았었는데 해당 정당의 설명 등에서는 현재는 이러한 모습을 보기 어려우나 확실한 건 알 순 없다.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할 당시의 이름은 '''자유대한당'''이었으나, 2020년 12월 18일에 지금의 '''한류연합당'''으로 변경되었다.
2020년 12월 25일 부산광역시당, 경상남도당, 서울특별시당, 경기도당, 광주광역시당을 창당했으며, 2021년 1월 4일 대구광역시당을 창당하였다.
2021년 1월 16일 중앙당을 창당하며 창당 대회를 열었다. 당원 수는 약 8천여명이라고. 이후 1월 26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정식으로 창당이 승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