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퍼포먼스 엔지니어링

 


1. 개요
2. 주요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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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1년에 창업된 미국의 자동차 튜닝 및 제작사. 정식명칭은 Hennessey Performance Engineering
닷지 차량의 튜닝을 시작으로 미국 머슬카들을 튜닝했으며 최근에는 로터스등 유럽차로 컴플리트카를 만들기도 하며, 혹은 아에 독자모델을 만드는 등 다변화되었다.

2. 주요모델


  • 베놈 650R : 닷지 바이퍼를 베이스로 튜닝한 차량
  • 베놈 GT : 로터스 엑시지를 베이스로 휠베이스를 늘리고 V8 엔진을 넣은 컴플릿카
  • 베놈 F5 : GT의 후속모델이자 헤네시 최초의 독자개발모델.
  • 엑소시스트 : 쉐보레 카마로 ZL1을 베이스로 1,000마력 이상으로 튜닝한 컴플릿카. 닷지에서 840마력의 챌린저 SRT '데몬'을 출시한데 대한 대항마로 이름을 엑소시스트로 지었다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진속에서 스패너 두개 겹쳐 십자가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 골리앗 : 쉐보레 실버라도를 베이스로 700마력(옵션으로 819마력 퍼포먼스 패키지 추가 가능)의 V8 6.2L 엔진과 함께, 뒷 차축을 하나 추가하여 6X6으로 개조하여 극한의 오프로드 성능을 가미했다. 24대 한정생산 예정.
  • 벨로시랩터: 포드 F-150 랩터 기반의 오프로드 차량. 6X6 버전이 따로 있다.
  • 매머드 : 램 픽업 기반의 6X6 오프로드 차량.
  • 막시무스 1000 :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바탕으로 6.2L 헬캣 엔진을 얹고 1,000마력으로 튜닝한 차량.
  • 맥라렌 600LT HPE 800, 1000 : 맥라렌 600LT를 바탕으로 800마력과 1,000마력으로 튠업한 차량. 놀랍게도 흡기계통과 인터쿨러, 배기관 그리고 모텍 ECU로만 바꿔서 800마력 이상을 찍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