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9''' ''Rifle Syste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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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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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저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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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image]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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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 <colbgcolor=lightgray,#2c2c2c> '''역사'''
| 2016년~현재
| '''개발'''
| C. G. 헤넬[3] 독일의 무기 제작사. 헤클러 운트 코흐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MP28과 StG44의 개발 회사로 유명하다.
| '''생산'''
| '''사용국'''
| [image] 독일
| '''기종'''
| '''원형'''
| 없음
| '''파생형'''
| 없음
| '''제원'''
| '''탄약'''
| .338 라푸아 매그넘
| '''급탄'''
| 10발들이 박스탄창
| '''작동방식'''
| 볼트액션
| '''총열길이'''
| 690mm
| '''전장'''
| 1,275mm(개머리판 폈을 때) 1,020mm(개머리판 접었을 때)
| '''전고'''
| 197mm
| '''중량'''
| 7.54kg
| '''강선'''
| 6조 우선 10인치에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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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넬 사의 민수용인 RS8/RS9 공식 홍보 영상.
Das G29 Scharfschützengewehr
독일의 C. G. 헤넬 사에서 개발한 저격소총.
2. 상세
기존에 사용하던
G22를 대체하기 위해 2014년
독일 연방군에 채택된 신형 저격소총으로, 동사의 민수용인 RS9를 기반으로 했다.
가장 큰 특징은 노리쇠의 회전각이
리-엔필드마냥 60°이다.
[1] 그래도 리-엔필드와는 달리 6개의 고정돌기를 사용해서 노리쇠가 확실히 잠기도록 해 놓았다.
또한 총몸에
H&K제 RAL8000 도료, 또는 그와 유사한 일라플론제 사막색 도료가 적용되어 있다.
[2] RAL8000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H&K가 헤넬의 자회사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지정사수소총처럼 4방향
RAS 등이 적용되어 있다.
2016년 2월 115정이 최초 납품되었다.
3. 출처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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