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유희왕)
유희왕의 마법 카드.
[image]
상대의 패 매수에 비례하여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데미지율이 미약한 편으로, 상대의 패가 4장 미만이라면 대화재보다 못한 수치가 나오는데다 선공 1턴에 바로 발동해도 데스 메테오 정도의 수치가 한계다. 욕망의 선물이나 날렵한 사무라이, 악마의 조리사 등과 병용하면 데미지율이 상승하지만 결국 데미지 수치는 발동 속도를 제외하면 비밀병기 머신건의 하위 호환. 가능하면 메타모르 포트, 선물 카드 등을 병용해 상대의 패를 늘린 뒤에 발동하는 것이 좋겠다. 이 경우, 상대에게 드로우시키는 전술을 공유할 수 있는 그리드와 병용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또한, 일반 마법 번 카드는 의외로 희소한 편이라 연속탄의 마술사를 활용한 번 덱에 채용하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
일러스트나 이름을 보면 대혁명과 관련있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무관하다. 오히려 상대의 패를 싹 갈아버리는 대혁명과는 달리 상대가 패를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데미지를 주는, 어찌보면 정 반대의 카드다.
국내에서는 기계왕과 함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방영 초기에 나온 비디오의 동봉으로 나온 전적이 있다.
게임에서는 게임보이에서 발매된 듀얼몬스터즈 3에서부터 등장하며, 이 당시에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수×200의 데미지를 부여하는 효과로 등장했다.
듀얼 터미널 11에서는 셰리 루브란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그녀가 사용하는 카드의 모티브인 프랑스 혁명에 맞춰 같이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안수진의 스탠바이 번덱에 3장 들어가는 필수 카드였다. 첫 턴에 컵 오브 에이스로 상대 2장 드로우시 1200 데미지를, 자신이 덱에서 2장 드로우해도 800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기 때문. 듀얼링크스에선 LP가 4000이라 스탠바이 번 덱 안수진이 선턴일 경우 상대는 꼼짝도 못하고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첫 금제 리스트에서 제한 카드가 되었다.
[image]
상대의 패 매수에 비례하여 효과 데미지를 주는 효과를 가진 일반 마법.
데미지율이 미약한 편으로, 상대의 패가 4장 미만이라면 대화재보다 못한 수치가 나오는데다 선공 1턴에 바로 발동해도 데스 메테오 정도의 수치가 한계다. 욕망의 선물이나 날렵한 사무라이, 악마의 조리사 등과 병용하면 데미지율이 상승하지만 결국 데미지 수치는 발동 속도를 제외하면 비밀병기 머신건의 하위 호환. 가능하면 메타모르 포트, 선물 카드 등을 병용해 상대의 패를 늘린 뒤에 발동하는 것이 좋겠다. 이 경우, 상대에게 드로우시키는 전술을 공유할 수 있는 그리드와 병용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또한, 일반 마법 번 카드는 의외로 희소한 편이라 연속탄의 마술사를 활용한 번 덱에 채용하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
일러스트나 이름을 보면 대혁명과 관련있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무관하다. 오히려 상대의 패를 싹 갈아버리는 대혁명과는 달리 상대가 패를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데미지를 주는, 어찌보면 정 반대의 카드다.
국내에서는 기계왕과 함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방영 초기에 나온 비디오의 동봉으로 나온 전적이 있다.
게임에서는 게임보이에서 발매된 듀얼몬스터즈 3에서부터 등장하며, 이 당시에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의 수×200의 데미지를 부여하는 효과로 등장했다.
듀얼 터미널 11에서는 셰리 루브란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그녀가 사용하는 카드의 모티브인 프랑스 혁명에 맞춰 같이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안수진의 스탠바이 번덱에 3장 들어가는 필수 카드였다. 첫 턴에 컵 오브 에이스로 상대 2장 드로우시 1200 데미지를, 자신이 덱에서 2장 드로우해도 800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카드기 때문. 듀얼링크스에선 LP가 4000이라 스탠바이 번 덱 안수진이 선턴일 경우 상대는 꼼짝도 못하고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첫 금제 리스트에서 제한 카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