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괴수 갤런 & 동생괴수 리터
[image]
(좌) - 동생괴수 리터
(우) - 형괴수 갤런
울트라맨 레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2화.
갑자기 도쿄에 나타난 흉폭한 괴수 형제. 외형은 둘 다 거의 비슷하지만 갤런은 머리에 붉은 벼슬이 달려있고 체색이 녹색 계통이지만 리터는 벼슬이 없고 푸른색 계통이다. 처음에는 갤런 혼자 지상에 나와 날뛰었는데 혼자서 맥키 2호를 2대, 맥키 3호를 4대나 격추하여 사망자 3명, 부상자 16명을 냈고 이는 '''MAC 설립 사상 최대 규모의 피해'''[1] 이다.
처음에 레오와 싸울 때에는 고전하는 듯 했으나 지저에서 형을 돕기 위해 나타난 리터의 가세로 전세가 역전, 레오의 팔을 부러뜨리는 공을 세운다. 하지만 2대1의 상황에서 고전하는[2] 레오를 구하기 위해 모로보시 단 대장이 울트라 염력을 사용하면서 일시적으로 지저로 도망쳤으나 곧 다시 나타나 파괴활동을 시작했다.
여전히 2대1의 우세를 앞세워 레오에게 맹공을 퍼부었으나 아스트라의 난입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2대2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결국 최후에는 울트라 더블 플래셔를 맞고 둘 다 폭사. 기라스 형제에 이은 두번째 형제괴수[3] 로 울트라 시리즈 사상 최초로 '''괴수 주제에 울트라맨에게 드롭킥을 먹인''' 공적이 있다.
이름의 유래는 눈치챘겠지만 당연히 액체의 용량 단위인 갤런과 리터이다.
이놈들의 전투신은 훗날 안노 히데아키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스라펠의 전투에서 오마쥬했다. 다만 마무리가 광선기냐 킥이냐 정도의 차이는 있다.
(좌) - 동생괴수 리터
(우) - 형괴수 갤런
울트라맨 레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2화.
갑자기 도쿄에 나타난 흉폭한 괴수 형제. 외형은 둘 다 거의 비슷하지만 갤런은 머리에 붉은 벼슬이 달려있고 체색이 녹색 계통이지만 리터는 벼슬이 없고 푸른색 계통이다. 처음에는 갤런 혼자 지상에 나와 날뛰었는데 혼자서 맥키 2호를 2대, 맥키 3호를 4대나 격추하여 사망자 3명, 부상자 16명을 냈고 이는 '''MAC 설립 사상 최대 규모의 피해'''[1] 이다.
처음에 레오와 싸울 때에는 고전하는 듯 했으나 지저에서 형을 돕기 위해 나타난 리터의 가세로 전세가 역전, 레오의 팔을 부러뜨리는 공을 세운다. 하지만 2대1의 상황에서 고전하는[2] 레오를 구하기 위해 모로보시 단 대장이 울트라 염력을 사용하면서 일시적으로 지저로 도망쳤으나 곧 다시 나타나 파괴활동을 시작했다.
여전히 2대1의 우세를 앞세워 레오에게 맹공을 퍼부었으나 아스트라의 난입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2대2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결국 최후에는 울트라 더블 플래셔를 맞고 둘 다 폭사. 기라스 형제에 이은 두번째 형제괴수[3] 로 울트라 시리즈 사상 최초로 '''괴수 주제에 울트라맨에게 드롭킥을 먹인''' 공적이 있다.
이름의 유래는 눈치챘겠지만 당연히 액체의 용량 단위인 갤런과 리터이다.
이놈들의 전투신은 훗날 안노 히데아키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이스라펠의 전투에서 오마쥬했다. 다만 마무리가 광선기냐 킥이냐 정도의 차이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