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나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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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
후아나 1세 (Joana I)
'''출생'''
1273년 1월 14일
프랑스 왕국 아흐슈흐쎈느
'''사망'''
1305년 4월 2일 (32세)
프랑스 왕국 뱅센 궁전
'''재위'''
나바라 왕국의 여왕, 샹파뉴의 여백작
1274년 ~ 1305년
'''배우자'''
필리프 4세 (1284년 결혼)
'''자녀'''
루이 10세, 필리프 5세, 샤를 4세, 이사벨라
'''아버지'''
엔리케 1세
'''어머니'''
아르투아의 블랑슈
상파뉴 왕조 엔리케 1세의 외동딸로 1273년 태어났다가 아버지 엔리케 1세가 사망하자 1살의 나이로 나바르의 여왕이 되었다. 1285년 프랑스 필리프 4세와 결혼하면서 필리프 4세는 나바르의 공동 왕 펠리페 1세로 즉위하게 되고 이때부터 나바르는 프랑스의 일부가 된다. 참고로 후아나는 프랑스 식으로는 잔느가 된다.
펠리페 1세와의 사이에서 4남 3녀를 낳았는데 딸 마르그리트, 블랑슈, 아들 로베르는 요절하고 무사히 성장한 아이들은 루이, 필리프, 샤를, 이사벨라였다. 루이, 필리프, 샤를은 각각 루이 10세(나바르의 루이스 1세), 필리프 5세(나바르의 펠리페 2세), 샤를 4세(나바르의 카를로스 1세)로 즉위하게 된다. 1305년 사망하고 남편 펠리페 1세가 1314년 사망할 때까지 통치했으며 펠리페 1세 사후에는 아들 루이스 1세가 뒤를 이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