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인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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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院京子'''
만화 아이들의 시간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타나카 료코.
후타츠바시 소학교의 선생님. 아오키 다이스케 부임 당시 3학년 1반 옆반인 3학년 2반의 담임. 작중 최대의 폭유 여교사. 성이 '호우인(ほういん)'이라 별명이 '보잉'(ぼいん) 선생이다. 학생들도, 아오키 치카도 대놓고 보잉이라 부를 때가 있다. 게다가 복장도 많은 경우 체육복 복장이다. 원피스형 수영복은 맞는게 없어 비키니를 입는다. 심지어 살이 쪄서 브래지어가 터지는 이벤트도 발생한다. 국내 번역판에도 거의 잘리지 않았다.
회가 거듭할 수록 술과 간식으로 인해 점점 체중이 불어나는 듯. 결국 별명도 '보잉'에서 '도잉(뱃살이 출렁이는 모습)'으로 바뀐다. 그래서 금주,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성과는 그다지 없는 듯하다. 모 애니의 누님이나 다른 작품의 누님이 매일 술에 쩔어 살아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아오키 선생에게 직장 선배로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는 한편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아오키 선생이 그쪽방면으로 원체 바보라 전혀 진전이 없다. 실수긴 하지만 고백하기도 하고 뭔가 접점이 있을 때마다 승부팬티까지 입고 대쉬하지만 매번 실패. 아오키 선생의 고향에 놀러갔을 때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오키 치카를 아오키 선생으로 잘못 보고는 덮치기도 했다.
코코노에 린의 질투 대상이며, 최대의 연적이다. 그래서 아오키 선생과 같이 있는 모습을 린이 싫어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계단에서 떠밀려 피살당할 뻔하기도 했다. 다만 어른으로서 린을 타일러주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었기에 린은 후에 고마워하며 안떠밀기를 잘했다고 속으로 안심한다.
동생으로는 대형학원의 강사로 일하고 있는 유키가 있다. 성별역전의 시간에서 그려지는 쿄코의 남자버전 그대로이다. 그런데 쿄코에게 아오키 선생을 안경 쓴 귀여운 여교사라고 거짓말했다고 징징거렸다. 그런데 쿄코는 정작 여자라고 말하지는 않았다는데...
제8권에서 아오키 선생의 고향으로 같이 놀러갔을때 아오키 선생의 어머니가 호우인 선생의 배를 보고 자기 아들이 임신시킨줄 알고 기겁했다. 좀 심각한 모양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멀쩡한 처녀한테 임신이라니. 나중엔 다이어트에 성공한듯 뱃살이 빠졌다. 로리 캐릭터가 중점인 작품인 만큼 성숙한 여성 캐릭터로서 돋보인다.
제10권에서는 요충검사지 소동을 일으키는가 하면[1] , 후타츠바시 소학교의 뒷담화 사이트 사건에서는 학생들끼리 섹스를 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인증샷을 요구하고, 마마멜론(ママメロン)이라는 필명으로 왜 일찍부터 성관계를 가지면 안되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이유를 늘어놓는 등 넷에서 대활약한다.
넷에서 누군가가 올린 고민글에 상담을 해주게 되는데, 왜인지 모르게 시라이 선생님에게 욕을 얻어먹는다.
77,8교시에서 드디어 아오키 선생에게 정식으로 고백을 하고 키스까지 하였으나, 아오키 선생은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절. 그런데 호우인 선생은 코코노에 레이지을 사랑한다는 것으로 착각했다.
에필로그에선 대학교에서 다시 학업을 시작했다.
'''宝院京子'''
1. 소개
만화 아이들의 시간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는 타나카 료코.
후타츠바시 소학교의 선생님. 아오키 다이스케 부임 당시 3학년 1반 옆반인 3학년 2반의 담임. 작중 최대의 폭유 여교사. 성이 '호우인(ほういん)'이라 별명이 '보잉'(ぼいん) 선생이다. 학생들도, 아오키 치카도 대놓고 보잉이라 부를 때가 있다. 게다가 복장도 많은 경우 체육복 복장이다. 원피스형 수영복은 맞는게 없어 비키니를 입는다. 심지어 살이 쪄서 브래지어가 터지는 이벤트도 발생한다. 국내 번역판에도 거의 잘리지 않았다.
회가 거듭할 수록 술과 간식으로 인해 점점 체중이 불어나는 듯. 결국 별명도 '보잉'에서 '도잉(뱃살이 출렁이는 모습)'으로 바뀐다. 그래서 금주,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성과는 그다지 없는 듯하다. 모 애니의 누님이나 다른 작품의 누님이 매일 술에 쩔어 살아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아오키 선생에게 직장 선배로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는 한편 연애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아오키 선생이 그쪽방면으로 원체 바보라 전혀 진전이 없다. 실수긴 하지만 고백하기도 하고 뭔가 접점이 있을 때마다 승부팬티까지 입고 대쉬하지만 매번 실패. 아오키 선생의 고향에 놀러갔을 때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오키 치카를 아오키 선생으로 잘못 보고는 덮치기도 했다.
코코노에 린의 질투 대상이며, 최대의 연적이다. 그래서 아오키 선생과 같이 있는 모습을 린이 싫어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계단에서 떠밀려 피살당할 뻔하기도 했다. 다만 어른으로서 린을 타일러주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었기에 린은 후에 고마워하며 안떠밀기를 잘했다고 속으로 안심한다.
동생으로는 대형학원의 강사로 일하고 있는 유키가 있다. 성별역전의 시간에서 그려지는 쿄코의 남자버전 그대로이다. 그런데 쿄코에게 아오키 선생을 안경 쓴 귀여운 여교사라고 거짓말했다고 징징거렸다. 그런데 쿄코는 정작 여자라고 말하지는 않았다는데...
2. 작중 행적
제8권에서 아오키 선생의 고향으로 같이 놀러갔을때 아오키 선생의 어머니가 호우인 선생의 배를 보고 자기 아들이 임신시킨줄 알고 기겁했다. 좀 심각한 모양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멀쩡한 처녀한테 임신이라니. 나중엔 다이어트에 성공한듯 뱃살이 빠졌다. 로리 캐릭터가 중점인 작품인 만큼 성숙한 여성 캐릭터로서 돋보인다.
제10권에서는 요충검사지 소동을 일으키는가 하면[1] , 후타츠바시 소학교의 뒷담화 사이트 사건에서는 학생들끼리 섹스를 했다는 글이 올라오자 인증샷을 요구하고, 마마멜론(ママメロン)이라는 필명으로 왜 일찍부터 성관계를 가지면 안되는지에 대해 현실적인 이유를 늘어놓는 등 넷에서 대활약한다.
넷에서 누군가가 올린 고민글에 상담을 해주게 되는데, 왜인지 모르게 시라이 선생님에게 욕을 얻어먹는다.
77,8교시에서 드디어 아오키 선생에게 정식으로 고백을 하고 키스까지 하였으나, 아오키 선생은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절. 그런데 호우인 선생은 코코노에 레이지을 사랑한다는 것으로 착각했다.
에필로그에선 대학교에서 다시 학업을 시작했다.
[1] 요충검사를 할 때는 검사지를 항문에다 대고 살짝 밀었다 빼는 식(접착식)으로 가검물을 채취한다. 어릴 때 생각 난다고 검사지를 찍었다가 털까지 묻어 나와서 대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