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 세이버

 


1. 개요
2. 상세
3. 완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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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자 다간에 등장하는 용자. 성우는 칸나 노부토시/한호웅(비디오-초,중반), 김준(비디오-후반)[1]/문관일(KBS).

2. 상세


가온과 함께 타 8명의 용자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 오던 날개달린 생명을 수호하는 태고의 용자이다.[2][3]
용자의 돌의 형태가 아닌 메카의 형태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 18화에서 스카이 세이버세븐 체인저에게 당했을 때 푸른 새의 모습으로 나타나 세이버즈를 되살릴 수 있도록 빛의 동굴로 인도했으며, 자신도 부활하여 적과 맞서 싸운다. 주역으로 치면 퍼스트 주역메카가 리타이어 당한 후, 세컨드 주역메카가 등장하여 퍼스트가 부활할 때까지 활동한 셈. 조연의 연출로서는 드문 예다. 이후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에서 범버즈의 혼 범버도 이 기믹을 이어받는다.
또한, 이 빛의 동굴은 행성에너지 개방점들 중 하나이기도 했는데, 다간이 봉인되어 있던 미도리가하마, 가온이 봉인되어 있던 킬리만자로, 빅 랜더와 드릴 랜더가 잠들어있던 호주의 공룡화석동굴이 행성에너지 개방점이거나 그 근처에 있는 장소였던 것과, 빛의 동굴에서 깨어진 용자의 돌이 재생되는 것들을 감안하면 이들의 본체인 용자의 돌, 그들의 봉인지와 행성에너지 사이에도 무엇인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화에서는 스카이 세이버와 합체해 페가서스 세이버가 된다. 다만 25화에선 페가서스 세이버로 합체하지 않았다. 이유는 가온이 등장하기까지 레이디 핑키가 보낸 로봇들을 상대하는 관계로 스카이세이버 따로 호크세이버 따로 이렇게 활동했다(이전에도 세이지를 킬리만자로까지 태워줬다.). 그리고 세이지를 부를때 다른 세이버즈와는 달리 타카스기 세이지를 '캡틴'이 아닌 '대장'이라 부른다.[4] 덤으로 호크세이버의 부활 덕에 랜더즈는 날아가야 할 상황에서는 각 1명씩 세이버들이 잡아주는 식으로 가거나 랜드바이슨으로 합친 뒤, 페가서스세이버의 등에 타는 식으로 편하게 갈 수 있게 됐다.
따뜻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일상 생활에서는 새들을 관리하며 지켜주고 있다.
무기는 어깨에서 깃털 모양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호크 다트, 어깨에 있는 발톱 모양의 앵커를 발사하는 호크 앵커, 자신의 몸을 회전시켜 적을 관통하는 호크 기믈렛, 호크 볼텍스.[5]

3. 완구


손오공제 단품 한정으로 세이지 피규어가 들어있었으며 페가서스 세이버 합본엔 없었기에 단품의 인기가 많았던 편이다. 다만 한국에서라면 합본의 비중이 적어서 이 조합으로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다만 페가서스 세이버 합체를 위한 역할을 하다보니 자체 비율은 타 세이버즈에 비해 영 좋지 않다. 그래도 나머지 세이버즈는 퀄리티가 좋은 편이며 페가서스 세이버는 추가 합체라기보단 사실상 새로운 4대 합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 덤으로 페가서스 세이버의 무기인 활을 날개에 붙여 분실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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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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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완구 호크 세이버. 최근 들어 단품 DX 호크세이버를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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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모드로 변신한 모습. 출처
DX 외에 STD(미니 버전)로도 있었으며, 이쪽은 단독 변신이 안되고 페가서스세이버 합체 파츠로만 변형 가능하다(같이 동봉된 스카이세이버는 다리와 가슴, 머리만 분리 가능).

[1] 29화 한정으로 조동희가 하기도했다.[2] 다간은 분명히 용자가 8명이라 했는데 호크 세이버가 깨어났을 때 랜드 바이슨과 다간 모두 그 존재를 알고 있었다.(...) 다간들을 비롯한 8명이 현역(?)이라면 이쪽은 어떻게 보면 예전에 명예퇴직(?)해서 물러났다가 복귀한 입장일지도 모른다. 존재 자체는 알지만 호크 세이버가 처음 출연했던 편에서 다간들의 대사와 반응을 보면 다간들이 아주 오래전 처음 활동했었던 때에는 은퇴해 있던 상태라 같이 싸우지는 않았었던 것으로 보인다. 세이버즈가 죽었을 때 오린이 빛을 내뿜고 호크 세이버의 영혼이 새의 형태로 실체화되어 세이지에게 접근했는데, 어떻게 보면 명퇴자가 동원되어야 할 만큼 당시 상황이 막장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다만, 가온의 경우에는 다간과 동료들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던 듯한 반응을 보인 걸 보면 이쪽은 지구의 히든 카드라고도 볼 수도 있다.[3] 굉장히 놓치기 쉬운 설정의 디테일인데, 서로 아는 사이인 세이버즈나 랜더즈의 경우 합체시스템을 알고있어 명령만 있으면 자력으로 합체를 할 수 있었으나, 서로 모르던 관계인 다간 X와 가온의 경우는 위기 상황에 내려진 전설의 힘을 통해 최초 합체를 할 수 있었다.[4] 호크 세이버가 부르는 대장 호칭이 흔히 생각하는 대장과 걸맞으며, 랜더즈가 부르는 쪽은 '오야붕'으로 살짝 다르다.[5] 다른 세이버들과 달리 따로 무기는 없고 내장무기가 다 인데 실상은 셔틀세이버도 마찬가지며 대신 둘 다 내장무기의 활용도나 성능은 비교적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