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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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 뮤지컬 배우.
2. 출연 작품
2.1. 연극
2.2. 뮤지컬
2.3. 기타
3. 연기 스타일
- 찰지고 울림이 깊은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1]
- 대사톤이 굉장히 특이한데 이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 눈빛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특히 울 때 눈과 눈 주변이 충혈되면서 굉장히 쎄하면서도 나른한 이미지를 풍긴다.[2]
- 성량이 다른 뮤지컬배우들에 비교했을 때 큰 편은 아니나 정확한 발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는다.
4. 여담
-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데뷔 이후 주로 연극 위주의 필모를 쌓았으며 최근에는 뮤지컬에서도 활약 중이다.
- 원래 꿈은 요리사였다고 한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시험을 봤으나 아쉽게도 떨어졌다고
- 시인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평소에도 시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 듯하다. sns에 좋아하는 시를 가끔 올린다.
- 춤을 잘 춘다고 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본인만의 소울(?)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비스티에서 예상외의 댄스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 아무말 장인이다. 의식의 흐름 기법을 통해 말한다.[4]
- 소처럼 일한다. 경종이 끝나고 열심히 일했으니 잠시 여행가고 쉬겠다고 해놓고 며칠 뒤 바로 언체인 티저가 떠서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
- 베어 cross 장면에서 역대 제이슨 중 섭젯[5]과 나란히 가장 격렬하게 의자를 내리치는 제이슨이다.
- 군대 가기 전에 라식을 했다고 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