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파이터

 

1. 개요
2. 스토리
3. 등장 인물
4. 화석 모빌
5. R키퍼즈 화석파크
6. 화석 발굴
7. 리바이버
8. 화석 배틀
9. 한국발매

'''화석 파이터'''
'''カセキホリダー ムゲンギア'''
'''Fossil Fighters: Frontier'''

'''개발/유통'''
레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1]
'''출시일'''
2014년 2월 27일(일본)
2015년 8월 6일(한국)
'''장르'''
롤플레잉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일본)

1. 개요


본격 화석을 직접 발굴해서 공룡으로 되살려 배틀을 한다는 컨셉을 가진 게임 カセキホリダー시리즈의 3번째 작품.

2. 스토리


화석 파이터/스토리 진행 항목 참조

3. 등장 인물


화석 파이터/등장인물 항목 참조

4. 화석 모빌


화석 파이터/화석 모빌 항목 참조


5. R키퍼즈 화석파크


R키퍼즈 화석파크 항목 참조

6. 화석 발굴


발굴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특정한 벽에서 L버튼을 누르고 발굴한다를 선택하면 화석을 발굴하는게 가능하다 제한시간동안 도구들을 이용해서 화석을 발굴하는게 기본구성이다.[2] 화석을 발굴할때 아래의 표시에서 발굴을 하면 왼쪽부분에서 초록색이 쌓이는데 그건 발굴 진행상황이고 화석을 훼손하면 오른쪽에서 보라색부분이 쌓이는데 상처가 심하면 보라색이 쌓여간다. 최대 50% 이상이 되면 발굴성공이며 발굴을 끝내면 리바이버의 경험치로 바뀐다. 처음 리바이버의 화석이 발굴되면 리바이브 시켜주며 다른 부위의 화석을 발굴하면 차지하며 강해진다. 또 자신의 리바이버가 차지나 리바이브가 불가능하면 그 대상의 화석을 친구가 가지고 있으면 친구가 그걸 받는다. 그것도 불가능하면 본부에서 이걸 매입해줘서 소지금이 추가된다. 돈은 그렇게 안준다.(...)
발굴을 할때 주의상황은 길리바이버가 자신의 화석모빌로 오면 화석발굴이 실패로 끝난다. 그러니 주변에 길라이버가 있거나 발굴하는 곳으로 올 가능성이 있으면 미리 처리하는 것도 방법 아니면 발걸음이 느린 리바이버의 경우 발굴하는 게 쉬운 화석이면 훼손은 무시하고 빨리 발굴하는 것도 방법
발굴이 가능한 화석의 경우 공룡화석의 경우 머리, 몸통, 앞다리, 뒷다리로 구성되며 일반화석, 레어화석 이렇게 총 8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룡 화석말고 다른것들도 발굴이 가능한데 대표적으로 보석이 있으며 진주→ 토파즈→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순으로 비싸게 팔리며 다이아몬드가 찾아보기가 어렵다보니 실질적으로는 에메랄드가 가장 비싸게 팔린다. 보석의 경우 공룡화석보다 비싸게 매입해주니 발견하면 주저말고 파내자 공룡의 배설물도 발굴이 가능한데 돈도 안주니 발굴하지말자 또 스토리를 진행하면 특별한 화석을 발굴하는게 가능하지만 일종의 스토리용으로 만들어진 일회용이고 한번 발굴하면 끝이다. 화석의 경우 챌린지 루트나 발굴장을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어느샌가 다시 생긴다.

7. 리바이버


화석을 발굴해 다시 되살려낸 공룡을 리바이버라고 부른다. 전작에서는 수장룡과 심지어는 고대생물까지 다루는게 가능했으나 지금은 수장룡과 고대생물이 사라지고 전작에 비해서는 다루는 리바이버가 많이 줄어들었다. 리바이버에게는 고유의 속성이 있으며 총 5가지다 불 물 땅 바람 무 속성으로 바람〈땅〈물〈불〈바람 순으로 강하며 무속성은 어느 속성에도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다.
리바이버의 부위는 머리, 몸통, 앞다리, 뒷다리로 총 4개로 구성되며 평범한 보통 화석 그리고 황금색으로 되어있는 레어 화석이 있다. 보통 화석은 발굴장을 돌아다니면 구하는게 가능하지만 레어 화석의 경우 발굴장에서 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극소수이며 보통 발굴장안에 있는 챌린지 루트에서 얻는게 가능하다. 이것도 힘들면 화석마트에서 하는 화석로토에서 희귀하게 얻는게 가능하다.
화석 파이터/리바이버 종류 종류는 이렇다.

8. 화석 배틀


발굴한 화석에서 부활한 리바이버를 이용해 배틀을 진행하는게 가능하며 화석 파크에 있는 경기장이나 발굴장에서 자주 사용된다. 주위해야 할점으로 자신이 화석을 발굴하는 경우 리바이버가 근처에 있으면 리바이버가 있다는 경고 메세지가 뜨며 이때 화석모빌이 있는 곳으로 오면 자동적으로 발굴은 실패로 끝나고 화석배틀로 넘어가며 자동 실패한 화석은 없어지기에 화석 주변에 길라이버가 있으면 길라이버의 루트를 파악해서 미리 쓰러뜨린 다음에 발굴하는 것을 추천한다.
리바이버들의 경우 속성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해지며 상대의 속성을 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상태이상의 경우에도 주의해야하는데 몇몇 리바이버들은 귀찮은 상태이상을 걸어오는 기술이 많으며 또 리바이버들은 자세에 따라서 유리할때도 불리할때도 있는데 리바이버들은 하나씩 약한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3] 약점 자세를 취하면[4] 평소보다 크게 데미지를 입는 확률이 높아진다. 또 몇몇 기술들은 특정 자세를 향하는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다.[5][6]
상태이상은 독, 마비, 공포, 혼란, 방심, 현기증 이렇게 6가지가 존재한다.
독은 포켓몬스터에서 등장하는 상태이상인 독이나 화상처럼 자신의 차례가 끝나면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는다.
마비는 몇몇기술을 못쓰게 만들어버린다.
공포는 리바이버가 겁을 먹은 나머지 기술을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는 경우이다.
혼란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하거나 다른 리바이버를 공격하는 등의 명령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이다.
방심은 자신의 리바이버가 크리티컬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현기증은 차례가 끝날때마다 원하지 않는 자세로 변하는 경우로 약점 자세가 될 확률이 올라간다.
자세는 앞을 보는 기본 자세, 위를 향하는 자세, 아래를 향하는 자세, 뒤돌아서있는 자세로 총 4가지다.

9. 한국발매


2015년 8월 6일 한국에 발매되었다. 다만 전작[7]이 발매되지 않아서인지 부제인 무한기어가 삭제되고 그냥 화석파이터로 발매.
일본에서는 덤핑되고 해외에서도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아[8] 한국에서도 가격이 빠르게 내려갈거라고 예상하는 하드코어 유저들이 있었으나 '''예상과 달리 온라인마켓에서 '''품절'''이 되고 오프라인 마켓에서도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역시 하드코어 유저들 보다는 초딩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들이 한국닌텐도에게는 수익이 되는 듯하다. 당시의 쥬라기 월드의 성공으로 어린 유저들에게 공룡들이 인기가 많아져서 잘 팔리는 듯 하다.
2차 물량은 9월 4일부터 풀렸는데 이마저도 9월 11일 시점으로 이미 품절 되었으나 다만 지방에서는 꽤나 넉넉하게 있다.
2015년 12월 경 다시 풀었는지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다. 닌코에서 아직도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물량을 계속 푸는 모양.
2017년 7월 13일 닌텐도 selects에 선정되어 2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결국 현지에서 망한 게임이 국내에서 인기가 더 많아 성공한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1] New 닌텐도 3DS 대응[2] 보통 현실에서 화석을 발굴할때는 엄청 시간이 걸리는게 정상이지만 여기서는 최소 몇분안에 발굴을 끝마쳐야하는데 그냥 게임이니 넘어가자(...)[3] 몇몇 리바이버들은 약점자세를 2개씩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4] 약점자세를 취하는 리바이버들은 이때 벌벌떠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건 약점자세가 되었다는 증거다.[5] 예를 들어 익룡 리바이버들은 위를 향할때는 명중률이 낮아지지만 아래를 향하는 자세일때 데미지를 크게 입는다.[6] 또 아래를 행하는 상대에게 아래를 향하게 하는 기술을 고르면 땀을 흘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그 공격이 상대 리바이버에게 데미지를 크게 입는다는 증거다.[7] 우리들은 화석파이터, 슈퍼 화석 파이터[8] 전작의 평가 상당히 좋았는데 전작에 비해 단점이 좀 늘어서 전작을 했던 유저에게 평가가 안좋았다고.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전작들이 발매되지 않아던 점이 호재로 작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