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아우라 바이하무트
유희왕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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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21화에서 나온 렌의 진정한 비장의 카드. "백투기쌍두신룡"이라고 쓰고 "화이트 아우라 바이하무트"라 읽는다.
화이트 모레이에 튜너가 된 화이트 아우라 웨일을 튜닝해서 싱크로 소환한다.
액션 카드의 효과로 더블 어택 능력을 얻어 유고를 공격하고 다음 턴 유고의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의 효과를 받아 효과가 무효가 되고 공격을 받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파괴되지 않았고 액션 카드 효과가 사라진 다음 턴에도 계속 2회 연속 공격이 가능해 유고를 몰아붙힌다.
그러던 중 유고, 유토, 유리의 의식이 끊기면서 유우야가 나오게 되고 직접 공격을 SR 헥사소서의 펜듈럼 효과로 막는다. 다음 턴 유우야가 소환한 EM 클레이 브레이커의 효과로 공격력이 다운되어 공격당했으나 역시 파괴되지 않았고 다시 한번 더블 어택 능력으로 클레이 브레이커를 파괴하고 유우야를 직접 공격하나 EM 크리보더에게 가로막힌다.
그러다 렌이 자기 필드에는 이 녀석 하나 뿐인데도 화이트 몬스터가 2장 이상 있어야만 의미가 있는 카드를 발동한 것을 보곤 유우야가 이 몬스터의 수수께끼를 간파하는데, 사실 이 몬스터는 1장으로 보이지만 왼쪽 머리와 오른쪽 머리가 별개의 개체인 2장의 몬스터이다. 거기다 서로가 파괴되면 부활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기에 한쪽이 파괴되어도 다시 부활했으며 더블어택 또한 가능했던 것.
수수께끼를 간파한 유우야가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과 오드아이즈 판타즈마 드래곤을 펜듈럼 소환하고 EM 펜듈럼 컨덕터의 펜듈럼 효과로 판타즈마에게 동시 공격 능력을 부여해 2장이 동시에 공격당해 파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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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코믹스 4권의 동봉 카드로 OCG화 되었다.
화이트 아우라 몬스터의 공통적인 특징인 묘지에서 튜너로 특수 소환되는 효과는 갖고 있지 않고, 상기한 2장의 몬스터가 서로 부활시키는 효과는 능력치가 똑같은 "신룡 토큰"을 소환해 신룡 토큰이 있으면 본체가 부활하고 토큰이 없으면 본체가 토큰을 불러내는 식으로 바뀌었다.
싱크로 소재는 아우라 웨일과는 달리 물속성 제한이 없어진 대신 싱크로 튜너를 써야한다는 제약이 붙었다. 화이트 아우라 싱크로들의 자체 효과로 튜너로 만들어 소환해도 좋지만 물속성 싱크로 튜너 중엔 해마나 코랄 드래곤 같이 쓸만한 몬스터들이 많기에 그 쪽을 써도 무방하다. 가장 무난한 건 코랄 드래곤 + 아무 레벨 4 몬스터일 듯.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발매 이후에는 TG 원더 매지션이나 슈팅 라이저 드래곤같은 범용성 높은 싱크로 튜너를 넣고 쉽게 뽑을 수 있게 됐다. 화이트 아우라 덱 이외엔 정크도플이나 크리스트론 등의 덱에서도 용병으로 써도 좋은 몬스터.
자기 자신의 공격력도 높지만 나오자마자 같은 스펙을 가진 토큰 하나를 떡 불러내주기에 비트용으론 더할 나위없이 좋으며 이렇게 불러낸 토큰은 추가 싱크로 / 링크 등의 특수 소환 또는 어드밴스 소환으로 이을 수도 있고 토큰이 사라져도 상대 턴에 계속해서 새로운 신룡 토큰을 불러내기에 꽤나 든든하다. 거기다 상대 효과로 파괴되어도 신룡 토큰이 있으면 다시 부활하기에 유사 효과 파괴 내성을 가진거나 다름없어 이 카드를 완전히 파괴하려면 원작처럼 토큰과 본체를 동시에 파괴해야만 한다. 부활할 땐 수비표시로 부활하긴 하지만 수비력도 3000으로 높은 편이라 다음 턴까지 버티고 다시 공격태세를 갖추기엔 충분.
물론 파괴 이외의 제외, 바운스에는 얄짤없이 당하며 효과 파괴에만 대응하기에 진화 전 형태들과는 달리 전투 파괴당하면 다시 부활이 불가능하니 주의할 것. 그래도 공격력 3300짜리 2장을 제거하려면 상대 입장에선 꽤나 골치 아플 것이다.
'''수록 팩 일람'''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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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21화에서 나온 렌의 진정한 비장의 카드. "백투기쌍두신룡"이라고 쓰고 "화이트 아우라 바이하무트"라 읽는다.
화이트 모레이에 튜너가 된 화이트 아우라 웨일을 튜닝해서 싱크로 소환한다.
액션 카드의 효과로 더블 어택 능력을 얻어 유고를 공격하고 다음 턴 유고의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의 효과를 받아 효과가 무효가 되고 공격을 받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파괴되지 않았고 액션 카드 효과가 사라진 다음 턴에도 계속 2회 연속 공격이 가능해 유고를 몰아붙힌다.
그러던 중 유고, 유토, 유리의 의식이 끊기면서 유우야가 나오게 되고 직접 공격을 SR 헥사소서의 펜듈럼 효과로 막는다. 다음 턴 유우야가 소환한 EM 클레이 브레이커의 효과로 공격력이 다운되어 공격당했으나 역시 파괴되지 않았고 다시 한번 더블 어택 능력으로 클레이 브레이커를 파괴하고 유우야를 직접 공격하나 EM 크리보더에게 가로막힌다.
그러다 렌이 자기 필드에는 이 녀석 하나 뿐인데도 화이트 몬스터가 2장 이상 있어야만 의미가 있는 카드를 발동한 것을 보곤 유우야가 이 몬스터의 수수께끼를 간파하는데, 사실 이 몬스터는 1장으로 보이지만 왼쪽 머리와 오른쪽 머리가 별개의 개체인 2장의 몬스터이다. 거기다 서로가 파괴되면 부활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기에 한쪽이 파괴되어도 다시 부활했으며 더블어택 또한 가능했던 것.
수수께끼를 간파한 유우야가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과 오드아이즈 판타즈마 드래곤을 펜듈럼 소환하고 EM 펜듈럼 컨덕터의 펜듈럼 효과로 판타즈마에게 동시 공격 능력을 부여해 2장이 동시에 공격당해 파괴된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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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코믹스 4권의 동봉 카드로 OCG화 되었다.
화이트 아우라 몬스터의 공통적인 특징인 묘지에서 튜너로 특수 소환되는 효과는 갖고 있지 않고, 상기한 2장의 몬스터가 서로 부활시키는 효과는 능력치가 똑같은 "신룡 토큰"을 소환해 신룡 토큰이 있으면 본체가 부활하고 토큰이 없으면 본체가 토큰을 불러내는 식으로 바뀌었다.
싱크로 소재는 아우라 웨일과는 달리 물속성 제한이 없어진 대신 싱크로 튜너를 써야한다는 제약이 붙었다. 화이트 아우라 싱크로들의 자체 효과로 튜너로 만들어 소환해도 좋지만 물속성 싱크로 튜너 중엔 해마나 코랄 드래곤 같이 쓸만한 몬스터들이 많기에 그 쪽을 써도 무방하다. 가장 무난한 건 코랄 드래곤 + 아무 레벨 4 몬스터일 듯.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발매 이후에는 TG 원더 매지션이나 슈팅 라이저 드래곤같은 범용성 높은 싱크로 튜너를 넣고 쉽게 뽑을 수 있게 됐다. 화이트 아우라 덱 이외엔 정크도플이나 크리스트론 등의 덱에서도 용병으로 써도 좋은 몬스터.
자기 자신의 공격력도 높지만 나오자마자 같은 스펙을 가진 토큰 하나를 떡 불러내주기에 비트용으론 더할 나위없이 좋으며 이렇게 불러낸 토큰은 추가 싱크로 / 링크 등의 특수 소환 또는 어드밴스 소환으로 이을 수도 있고 토큰이 사라져도 상대 턴에 계속해서 새로운 신룡 토큰을 불러내기에 꽤나 든든하다. 거기다 상대 효과로 파괴되어도 신룡 토큰이 있으면 다시 부활하기에 유사 효과 파괴 내성을 가진거나 다름없어 이 카드를 완전히 파괴하려면 원작처럼 토큰과 본체를 동시에 파괴해야만 한다. 부활할 땐 수비표시로 부활하긴 하지만 수비력도 3000으로 높은 편이라 다음 턴까지 버티고 다시 공격태세를 갖추기엔 충분.
물론 파괴 이외의 제외, 바운스에는 얄짤없이 당하며 효과 파괴에만 대응하기에 진화 전 형태들과는 달리 전투 파괴당하면 다시 부활이 불가능하니 주의할 것. 그래도 공격력 3300짜리 2장을 제거하려면 상대 입장에선 꽤나 골치 아플 것이다.
2.1. 신룡 토큰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