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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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인욱
영문이름
Hwang In-Wook
생년월일
1988년 1월 19일(36세)
신체
174.6cm, 67kg
출생지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학력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경영정보
백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
소속사
HOW 엔터테인먼트
소속팀
EDGE(GMP COMPANY)
별명
아이스황
훈지통[1]
낙인키잡이[2]
봉준그거
틀딱
IU[3]
링크

1. 개요
2. 상세
3. 음악적 특징
4. 보컬트레이닝
6. 음원 발매
7. 버스킹
8.1. 무문파 정모 사태
8.2. 인아쨩 한강 컵라면 사태
8.3. 토고걸 새벽 전화사건
8.4. 녹아버린 이글루
9.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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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스노보드 선수 겸 가수. 아프리카 TV BJ 출신이다.

2. 상세


주요 콘텐츠는 바람의 나라, 보컬 트레이닝이며 바람의 나라에서는 꽤나 유명했다. 실제 보컬 트레이너이기 때문에 노래 실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김봉준이 바람의 나라 콘텐츠를 할 때 많은 도움을 준 것을 계기로 강은호와 함께 무 엔터에 특채 입사하였다. 무엔터 합동방송 컨텐츠에서 뛰어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민심을 얻으며 폼이 올라오나 싶었지만, 바람의 나라 확률게임인 얼음씻기에서 성공 여부에 따라 돈을 몇 배로 돌려주는 도박성 방송을 진행하다가 6개월 간 정지를 당했다.[4] 정지이슈로 인해 얼음이모티콘이 한동안 유행처럼 번지게되고, 그렇게 잊혀지는가 싶었지만 최근 스키영상과 함께 근황을 알리며 '얼음이 녹는날 돌아오겠다'[5] 라는 말을 남겼다. 무 엔터테인먼트 2월 월말결산에 출연했다.
그 후 부산으로 이사와 활동을 했고 처음에는 상당히 방송이 잘됐다. 그러나 그 후 방송 빈도가 줄어들었고 결국 2017년 10월 6일 김봉준이 밝히길 당분간 방송을 그만두고 보드에 집중한다고 하면서 무엔터에서는 잠정 하차. 그 후 10월 28일 김봉준의 입을 통해 완전히 탈퇴를 한다고 하면서 엠버서더가 되었다. 그 후에는 소속사에 들어가 정식 가수가 되었다.

3. 음악적 특징


살짝 허스키하면서도 코맹맹이 혹은 가래 끓는 듯한, 노련미가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보컬을 맡은 원로 가수 김종진과 매우 흡사하다. 이렇듯 허스키하고 긁힘이 잔뜩 묻어나는 음색에 안 어울리게 엄연히 3옥타브가 가능한 가수이기도 하다.
황인욱의 노래들이 가지는 공통점이라면 2절까지는 적당히 2옥타브 라~시 정도로 가다가, 브릿지 끝에 "우워어~~" 혹은 "워~어~" 하는 애드립에서 3옥타브가 나오고, 마지막 후렴구에서 전조되어 최종적으로는 3옥타브를 찍어버리는 것이다.
또한 후렴구에는 "워어어어~" 하고 길게 끌면서 본 가사의 말미 일부를 따라하는 형식의 애드립이 겹쳐들리는데, 여기에도 3옥타브가 가미된다.
지금까지 〈취하고 싶다〉, 〈포장마차〉, 〈이별주〉가 모두 이 형태를 차용했으며, 연속되는 중고음으로 성대를 마구 조지면서 중간중간 3옥타브로 화룡점정을 찍는 임재현보다는 나아도 엄연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들뿐이다.
모든 곡에 우워어 하는 애드립은 꼭 들어갔으나, 이 공식은 한 잔이면 지워질까에서 깨졌다.

4. 보컬트레이닝


본래에는 단독으로 시청자들에게 그날그날 주제에 맞춰 보컬강의를 하는 방식이 위주였으나, 2016년 들어서 홀로 진행하는 보컬 강의에서 일주일에 한 두번씩 시청자 혹은 다른 BJ들을 초대하여 1vs1 보컬레슨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 중에서도 케미가 달달하면서도 우결각 기미가 있었던 BJ인아쨩 과의 보컬레슨 컨텐츠가 가장 흥하였다. 특히 1vs1 레슨방송의 경우 하루동안 진행하는 단기 레슨이기 때문에 핵심되는 보컬강의들이 집약되어있어 대부분 방송 말미에 보컬실력이 상당히 개선된다. [6]

5. 바람의 나라


보컬트레이너가 부업이고 바람의 나라가 주업이라고 불릴정도로 바람을 굉장히 오래했다. 실제로 98년도부터 바람을 했다고하고, 방송에서도 바람의나라만 주구장창하는걸보면 얼마나 바생바사인지 알 수 있다. 무엔터에 들어오게 된 계기 자체가 봉준이가 바람의 나라 컨텐츠를 시작했을 때 봉준이의 바람방송을 도와준것부터 시작된 것이다.
원래 옛날부터 오랫동안 플레이하던 서버는 무휼서버였다고한다. 봉준이가 바람을 시작하자 도와주기위해서 유리서버로 옮겼고, 그 과정에서 신마법의대륙의 상위권 랭킹계정과 아이템을 팔아 유리서버 자금에 보탰다. 실제로 그 전에는 간간히 신마법의대륙 방송도 가끔씩 진행하곤 했다.
한참 봉준이와 함께 유리서버를 하던시절에는 무엔터에서 시청자수가 와꾸대장봉준 다음으로 많은 2인자의 위치까지 갔었다. 하지만 때마침 반트 스타리그 시기와 맞물려 봉준이가 스타크래프트 방송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문파 간부이자 봉준이의 아이디 비번을 알고있던 유저에 의해 문파가 강탈당하는 모종의 사건이 일어나 무엔터 전체가 바람의 나라를 접고 황인욱 혼자 자기가 원래하던 서버인 무휼서버로 갔다. 거기서 혼자서 방송을 하다가 보드시즌이 오고 방송을 잠시 쉬게된다.
보드시즌이 끝나고 2016년 3월에 복귀했다. 복귀 초반에는 보컬트레이닝 방송 위주로하다가 다시 바람의나라를 연서버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뒤 뛰어난 방송진행 능력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이 다시 상당히 늘어나기 시작하고, 바람의나라 방송중에서는 가끔씩 주말에만 방송하는 배돈 을 제외하곤 거의 원탑 수준의 시청자를 찍는다. 결정적으로 넥슨에서 20주년 패치로 신규직업 마도사(바람의 나라) 를 출시했고, 이 때 전서버 랭킹 1위에 도전했는데 이 때 시청자수가 확 뛰어 네자리대로 진입하게된다. 랭킹도전 기간동안은 하루 16~18시간 방송으로 마도사 전서버1위를 달성하였고, 마도사를 접기전까진 랭킹자체가 전서버 1위에서 한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6차승급을 하고도 타직업 4차승급보다도 약한 막장 밸런스에다가 패치를 거듭해도 마도사가 상향될 기미를 보이지않자 랭킹유지를 포기하고 천인으로 직업을 바꾸었으며, 이 후 정지를 당했을때 천인아이템을 팔고 방송없이 혼자서 궁사를 키웠다. 나중에 보드시즌이 되었을때 궁사 아이템 마저 정리하고 보드를 타러갔다.
정지가 풀린후 17년 2월 무엔터 월말결산에 깜짝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월말결산 도중 복귀하면 바람의 나라 방송을 할것이냐는 질문에, 바람의나라는 계속하기에는 너무 오래했다라고 하는등 별로 호의적인 대답을 하지않은걸보면, 복귀 후 바람의나라를 다시 안할 확률도 높아보인다.
17년 3월 28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121-77 2층에서 진행한 방송에서 앞으로의 방송 컨텐츠에 대해 말하던 중 바람의 나라를 좋아하는 팬이 많았기 때문에 다시 할 예정이지만 예전과 같이 바창인생마냥 많이 하지는 않을 거라고 주장했다. 아침 국내성/부여성 산책 방송 같이 소소하게 할 예정이며 얼음은 절대 건드리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김봉준,강은호와 함께 감스트 방송에서 합방을 한 이후로 감스트와의 접접이 늘어나고 있다. 4월 29일 합숙을 이후로 황인욱은 무엔터, 감컴퍼니를 뒤나들며 영향력을 행세하는 중이다. 감스트가 운영하는 바람의나라 문파인 '팔도' 의 공동문주로써 감스트의 바람의나라 파트너로써 연서버 4성통일을 위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이 후 감스트가 이것저것 컨텐츠를하느라 바람의나라를 잘 안하게 되자, 사실상의 문주 역할을 모두 맡았으며, 4성통일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그당시 연서버에 독점연합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력을 규합하여 동맹을 매우 비대하게 만들었다. 이 영향으로 4성을 독점 중인 A 연합의 공성 인원수보다 인원수가 2~3배가 많아졌고, 이 세력규합화를 통해 성을 하나씩 뺏어 오다가 4성을 모두 통일하게 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데 사이가 좋든 안좋든 거의 대부분의 최상위권 문파들을 다 규합해서 물량공세로 이룬 승리였고, 감스트가 염원하던 단독 문파 4성통일과는 차이가 있는 결과라서, 이게 제대로된 4성 통일이냐는 의견과 어찌됐든 4성통일은 한것이 맞다는 의견으로 시청자들 의견이갈렸다.[7]
연서버 4성통일 이후 감스트도 바람의나라에 아예 손을 떼었고, 황인욱 본인도 본인의 음원을 출시하고, 버스킹 준비를 하는 등 바람의나라에 거의 손을 뗀 상태이다. 아이러니한 점은, 바람의나라 아이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황인욱이 모 유저에게 자신이 사용하던 용화10봉을 팔았는데, 이 후 2017년 8월 28일, 해당 유저가 마을에 캐릭터를 잠수시켜 놨다가 몬스터소환비서로 소환된 몹들에게 둘러쌓여 수시간 공격을 받았고 그로인해 용화제십단봉이 내구도가 다 되어 깨지는 사태가 일어났다. 추후 복구가 되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다.[8]

6. 음원 발매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긴 했지만 자신만의 곡을 발표하고, 슈퍼스타K 에도 출연한적이 있는 만큼 가수에 대한 염원도 어느정도 나마 미련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2017년 7월, 마침내 1집 앨범 '취하고 싶다'를 발매 하였다. 이에 무엔터 멤버들과 바람의나라로 엮인 감스트는 방송에서 곡을 홍보해주며 우정을 과시했다. 생각보다 곡도 노래방 인기순위에 올라가는 등 인기를 끌었다.
'취하고 싶다'가 2018년 후반기부터 역주행을 하며 노래방 인기순위 10위권에 드는 등 크게 흥행하였다. 김봉준방송에 나와서 말하길, 제목이랑 가사 때문에 노래방보다도 유흥주점에서 더 많이 부른다고..
  • 취하고 싶다 (2017.07.28)
  • 친구로 지내자면서 (2018.10.17)
  • 하나뿐인 내 편 OST - 바람처럼 지나간 (2019.03.02)[9]
  • 포장마차 (2019.06.20)
  • 이별주 (2019.11.02)
  • 취했나봐 (2020.05.24)
  • 한잔이면 지워질까 (2020.12.15)

7. 버스킹


원래는 방송 정지 복귀 후, 정지전에 무엔터 멤버들과 계획해 뒀던 버스킹 컨텐츠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보컬방송 비중이 늘어났고, 이러한 콘텐츠를 아프리카측에서도 좋게보아 보컬부문으로 '베스트BJ' 를 주었다. 이에 방송의 아이덴티티가 점점 보컬방송으로 치우쳐지게되고, 무엔터와의 버스킹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다른 BJ들과 길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한 두번씩 해보기 시작한다.
이에 반응이 좋자 길거리 버스킹 컨텐츠 역시 보컬트레이닝처럼 주 컨텐츠로 개발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특히 동료로써 음악방송BJ인 '전태익' 과 호흡을 같이 맞추며, 보컬트레이닝 후 그 게스트와 함께 버스킹 공연을 나가는 경우도 많다. 예전 노래방송이 스튜디오에서의 보컬트레이닝이 주였다면, 현재는 방송에서 길거리 버스킹 공연의 비중이 좀 더 높다.

8. 사건사고



8.1. 무문파 정모 사태


2015년 바람의나라 유리서버 시절 문파였던 무문파의 현실 정모 컨텐츠를 한 적이 있었다. 당시 김봉준은 정모에 참석했다가 스케줄이 있어 도중에 이탈하였고, 황인욱은 강은호와 함께 정모를 이끌게 되었다. 이 후 컨텐츠가 끝나고 뒷풀이를 하려고 하는데, 시청자들은 뒷풀이도 방송을 켜서 하길 원했지만, 황인욱은 뒤풀이를 방송 끄고하는것을 원했다. 이에 시청자와의 실랑이 끝에 홧김에 방송을 종료해버렸고, 봉방갤에 난리가 나자 다음날 김봉준 방송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사죄를 하며 사태가 마무리 되었다.

8.2. 인아쨩 한강 컵라면 사태


2016년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보컬트레이닝 방송이 인아쨩 과의 보컬트레이닝 방송이였다. 정작 해당 보컬트레이닝 방송은 보컬트레이닝 방송중에 레전드를 찍었지만 그 뒤풀이 방송이 문제였다. 먼저, 뒤풀이 장소로 선택된게 하필이면 한강이였는데, 데이터가 잘 들지않아 10분에 한번 꼴로 방송이 계속터져 시청자가 다 빠져나갔다.
게다가 인아쨩의 먹방 스타일은 많이 먹는 대식가 스타일이였음에도, 이를 잘 생각하지 못했는지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 하나와 맥주한캔을 사서 한강에서 컵라면 먹방을 하는 컨텐츠를 하여 대참사가 일어났다. 이에 채팅창은 '인아쨩 배고프겠다' , '인아쨩 좀 먹여' 등등의 채팅으로 도배가 되었고, 이로 인해 채팅창이 헬파티가 되었다. 마침 아프리카에선 시청자 7만명을 기록한 '무엔터 vs 철구 밀웜 푸파대결' 컨텐츠가 시작되었고, 무엔터 시청자들은 전부 그 방송에 몰렸다. 그래서 보컬트레이닝때 시청자의 1/10 가량으로 시청자가 급감하고, 채팅분위기도 헬파티인 속에서 방송이 끝나, 무엔터 헬파티 뒷풀이의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가 되었다.

8.3. 토고걸 새벽 전화사건


2017년 4월 4일 새벽 2시 27분 새벽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토고걸에게 거침없이 셋팅 문의 전화를 걸어버린다. 출근을 위해 자고있던 토고걸은 인욱의 전화에 눈을 뜨고 셋팅을 도와준다. 잠시후 이번엔 화면 송출의 문제가 생기자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토고걸에게 2차 전화를 걸어 결국 원격셋팅을 받은 사건이다.

8.4. 녹아버린 이글루


"천장에서 비가 새요" 2017년 4월 5일 이른봄 부산에 봄비가 내리게되었고 바람의나라 컨텐츠 도중 이글루 스튜디오 천장에서 비가 새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황인욱은 집주인에게 전화해보지만 "괜히 월세 8만원 집이겠냐?"라며 하자가 있음을 당당하게 말하며 부동산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채팅창에서는 봄비에도 비가 저렇게 새는데 장마가 시작되면 집에서 수영도 할수 있겠다며 비웃기 시작하고 화가 난 황인욱은 표정관리가 되지않은 채 연내 한숨만 쉬다 방송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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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 정지기간이라 수입이 단절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방송보다도 보드강사[10] 수업이나 보컬 트레이닝으로 올리는 수입이 훨씬 크다고 한다.

[1] 바람 방송을 할 때 자주 아이템을 지원받는 훈지(훈훈한지원)타임을 가지고, 어느 아이템이든 버려도 좋다라고 하며 유저들이 아이템을 모아준 데서 유래[2] 봉준이의 레전드 영상인 낙인 영상에서 키잡이 역할을해주던 목소리가 바로 황인욱이다.[3] 가수 아이유를 뜻하는게 아니라 황인욱의 스노우보드 닉네임이다. 인욱의 이니셜을 따온 것이다.[4] 공교롭게도 강은호와 같은 정지기간 동안 바톤터치를 하고 말았다.[5] 스키시즌이 끝나는 4~5월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다.[6] 특히 사장인 봉준이와의 1vs1 레슨 방송에서 놀라울 정도로 보컬 실력이 늘어나는 봉준이를 볼 수 있다. 0점에서 90점으로 올리는것보다 90점에서 100점으로 올리는게 훨씬 어렵듯이 보컬 실력도 일정 수준까지는 단기간에 올라간다고 한다.[7] 단독문파로 4성통일을 하는것은 굉장히 어렵다. 이유는 바람의나라 공성시스템이 수성측에 굉장히 유리하기 때문이다. 성을 뺏으려는 다른 세력과 실컷 싸우고 올라가면 기다리고 있던 수성측 세력에게 각개격파 당한다. 결과적으로 수성측에게 어부지리가 되어버리는 셈이다. 과거에 김봉준바람의 나라를 했을때도 같은 방법으로 4성통일을 하였고, 이후 김봉준도 단독 문파 4성통일에 욕심이 생겨서 중간에 연합을 탈퇴한 후 4성통일에 도전하였지만 결국 실패하였다.[8] 다만 이런방식으로 깨진 아이템을 복구해 준적이 없었기 때문에 바람의나라 20년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서 넥슨이 우리식 운영을 하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9] 유일하게 발매된 역대 곡들중 곡 주제가 술이 아닌 곡이다.[10] 예상외로 프로급 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강습료 단가도 비싼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