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배우)
1. 개요
2006년 미스코리아 LA 진 자격으로 2006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해 해외동포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국가대표에서 하정우가 연기한 차헌태의 여동생 지은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3. 동명이인으로 인한 피해
- 동명이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형의 외손녀가 박유천과의 관계와 마약 사건으로 이름이 알려져 네이버에 검색하면 인물 정보 메인에 나오는 배우로 오해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1] 사건이 커지자 이전에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에는 인물 정보가 최상단에 나왔으나 현재는 아래쪽으로 내려가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는 듯 보인다. 다만 모바일에서 검색하면 여전히 최상단에 인물 정보가 표시되니 오해하지 말자. 심지어 팩트체크가 생명인 언론 기사에서도 제대로 된 확인없이 물의를 일으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를 배우 황하나와 구분하지 못하고 찌라시 루머를 양산 중이기 때문에 2차 피해가 커지고 있다. 기사1 기사2 기사3 기사4 기사5 (1, 2, 3, 4, 5)
[1] 참고로 이들은 1988년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