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훈

 


1. 개요
2. 출연작
2.1. 드라마
2.2. 시트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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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래퍼 겸 비트박서. 본명은 정재훈이며 1980년 2월 25일생이다.
1998년 8월 유니티라는 댄스 그룹의 랩 담당으로 데뷔하였으나(디바의 이민경이 당시 멤버 중 1명이었다.), 뜨지 못하고 해체되었다. 그 후 그는 엑스틴과 함께 2000대한민국 신나라판부터 힙합 쪽 커리어를 쌓아나가기 시작했다.
2001년에는 김조한의 3집 후속곡인 LOVE의 랩 피처링을 했다. 인기가요 등 가요프로그램에서 김조한과도 함께 출연하였다.
2004년에는 투데이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나갔다. 북치기 박치기도 바로 이 때 만들어진 유행어다.

당시 광고.
2006년에는 SG 워너비의 노래 Ordinary People에 랩으로 피처링을 했다.
2007년 1월부터 2009년초까지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1]
2009년 12월 18일에는 지붕뚫고 하이킥이광수와 절친한 클럽 DJ카메오 출연하여 이광수와 같이 온 쥬얼리 정에게 힙합을 전도시켰다. OST에도 참여했다.
2010년 6월 28일 쿤타와 함께한 첫 솔로 디지털 싱글 <Boom Chi Wow(붐 치 와우)>를 발표했는데 적당히 묻힌 듯하다.
2012년에는 SHOW ME THE MONEY(TV프로그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그 뒤로는 싱글을 발표하고 있긴 한데, 왠지 묻히는 중이다.
2019년 기생충(영화) 영화에 다송이 그린 자화상을 그렸다. 또한 단역 ( 다솜의 생일 파티 참석자 )로 나온바 있다.

2. 출연작



2.1. 드라마



2.2. 시트콤



[1] 당시 4주 훈련을 육군훈련소(논산시 소재)에서 받았는데, 정신교육하는 날은 한 연대나 대대가 다 같이 모이곤 하므로, 쉬는 시간마다 사인받으러 오는 훈련병들이 많았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