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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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24일부터 2004년 11월 21일까지 방영된 SBS의 주말 드라마. 작가는 하청옥[1].
네 자매를 주인공으로 해서 똑똑한 미녀인 첫째, 작가지망생인 둘째, 유순한 성격의 셋째, 예술에 재능이 있는 넷째 등의 배치를 한 것으로 볼 때 동명의 미국 소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보이나 같이 엮어 얘기하기에는 미안한(...) 막장 드라마. 그래도 시청률은 20%대로 제법 나왔던 축이었으며 중국에도 수출되었다.
극중에서는 박예진이 첫째, 유선이 둘째, 박은혜가 셋째지만, 실제 나이는 유선, 박은혜, 박예진 순이다.[2]
유명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로 유명한 이윤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3]
정미득이 밤을 새어 완성한 소설이, 휴지통에서 삭제되는 눈물나는 장면이 있다. 동료인지 원수인지 알 수 없는 여자가 정미득의 노트북을 몰래 사용하여 파일을 지워버린 것이다.
1. 개요
2004년 4월 24일부터 2004년 11월 21일까지 방영된 SBS의 주말 드라마. 작가는 하청옥[1].
네 자매를 주인공으로 해서 똑똑한 미녀인 첫째, 작가지망생인 둘째, 유순한 성격의 셋째, 예술에 재능이 있는 넷째 등의 배치를 한 것으로 볼 때 동명의 미국 소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보이나 같이 엮어 얘기하기에는 미안한(...) 막장 드라마. 그래도 시청률은 20%대로 제법 나왔던 축이었으며 중국에도 수출되었다.
2. 등장인물
2.1. 네 자매
2.2. 가족들
2.3. 남자들
2.4. 그 외 인물
3. 여담
극중에서는 박예진이 첫째, 유선이 둘째, 박은혜가 셋째지만, 실제 나이는 유선, 박은혜, 박예진 순이다.[2]
유명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로 유명한 이윤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3]
정미득이 밤을 새어 완성한 소설이, 휴지통에서 삭제되는 눈물나는 장면이 있다. 동료인지 원수인지 알 수 없는 여자가 정미득의 노트북을 몰래 사용하여 파일을 지워버린 것이다.
[1] 해당 드라마는 여러 차례의 결방이 있었으며 2004년 11월 14일에는 8시 45분부터 창사특집 3부작 드라마 <홍소장의 가을> 편성으로 결방됐는데 이 드라마의 집필자 김수현 작가는 <작은 아씨들> 집필자 하청옥 작가와 대학(고려대) 동문이고 <홍소장의 가을>은 김수현 작가의 집필작 중의 하나인 KBS 2TV 부모님 전상서와 같은 날 편성됐다[2] 이윤미는 박예진과 동갑이지만 생일은 늦다.[3] 2003년 'The S'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으며(당시 멤버는 이윤미 외에도 김근영이라는 멤버가 한명 더 있었다.) 배우 활동에 있어서는 이 작품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