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 타카유키

 



'''프로필'''
[image]
'''이름'''
飛羽 高之
(ひば たかゆき)
'''현지화명'''
유키
'''연령'''
25세
'''성별'''
남성
'''주요 출연작'''
태양전대 선발칸
'''인물 유형'''
주연, 주인공, 히어로
'''변신체'''
발 이글
'''첫 등장'''
은하마경의 여대장
(태양전대 선발칸 에피소드 23)
'''배우'''
고다이 타카유키[1]
'''한국판 성우'''
장광[2]

1. 소개
2. 기술


1. 소개


태양전대 선발칸의 2대 주인공.
극중 나이는 25세. 원래 지구 평화 수비대 공군 장교로 1대 발 이글인 오오와시 류스케와 동기이다. 이후 오오와시 류스케의 후임으로 23화부터 2대 발 이글이 되어 선발칸에 합류한다.
비번 때는 검도 사범으로 일할 정도로 검의 달인[3]이며, 평소에도 사무라이답게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불굴의 정신력의 소유자로 밝은 성격이다. 비행기 조종 능력도 류스케에 필적한다. 임무 수행도 진지하게 임해 단신으로 조사에 착수하기도 한다.
또한 80년 초반 전대 레드 중 굴지의 훈남이기도 하다. 25화에선 바다에 휩쓸렸을 때 자신을 구해준 소녀가 반하기도 한다.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24화부터 적에게 잡혀 신고식을 거하게 하거나 은근히 붙잡힌 주인공 기믹을 자주 맡는다. 결론적으로 1대 발 이글보다 제대로 고생한다.
검의 달인이라 그런지 1대 발 이글보다 확실히 전투력이 강하다.
대부분의 다른 레드들과 달리 적군측에 라이벌 관계인 인물이 딱히 없다.
블랙 마그마가 괴멸 후에는 공군으로 돌아가서 제트 파일럿 교관을 하게 된다.
해적전대 고카이저 49화에 등장, 선발칸의 대표로 고카이저에 위대한 힘을 맡겼으며 잔갸크가 괴멸된 후에는 고카이저에게 발 이글 키를 받았다. 그리고 출현한 다섯 명들 중 가장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네 명과 비교하면 상당한 동안이다. 장군이 된 듯 하다.
[image]
고카이저에서 다시 모습을 비춘 히바 타카유키. 비록 늙기는 했어도 의 후배들에 비하면 젊은 시절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2. 기술


1대 이글이 사용한 기술을 그대로 사용한것 외에도 새롭게 2대 이글이 사용한 기술만을 서술한다.
  • 비검 나가레 쥬몬지 (혜성 십문자) - 2대째 이글의 사용 일본도로 발칸 스틱을 변형시킨 필살의 검. 칼로 공기 중의 정전기를 모으고 메카를 쓰러뜨리는 비운 되돌리기 (가랑잎 가에시), 적을 빠르게 십자가처럼 가르는 비검 쥬몬지 베기 (십자 가르기), 점프하고 공중회전을 하면서 급강하를 베어 죽이는 이글 회전 베기등의 기술 등이 있다.
  • 이글 파이어 - 발칸 스틱에서 화염을 방사하다. 1대 이글도 잠시 사용하였으나 2대 이글에서 많이 사용하였다.
  • 전격 번개 달리기 - 칼을 땅에 찍고 전격을 방출한다. 복수의 적에 유효.
  • 태양 전격 검 - 발칸 스틱을 땅에 찍고 적을 향해서 불꽃을 점화시키는 기술. 검을 쓰는 패턴도 있다.[4]
  • 이글 플래시 - 칼을 수직으로 두고 전격의 빛을 낸다. 40회에서 사용.


[1] 생년월일은 1956년 7월 1일.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에서 닌자 화이트의 아버지인 하쿠멘로 역으로도 출연. 그리고 2006년 두 사람은 프리큐어 SS에서 악역 보스인 아쿠다이칸의 성우로도 출연했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놀란 팬들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우연인지 그 하쿠멘로도 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그리고 부인은 과학전대 다이나맨에서 키메라 공주로 출연했던 코노 마리. 후에 염신전대 고온저의 만기수 노코기리반기와 체인소반기로도 출연한다. [2] 해적전대 고카이저 한정[3] 레드의 전용무기가 검이라는 클리셰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다만 바로 다음작인 고글 레드는 예외적으로 검이 전용무기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검의 달인도 아니었다. 그 이후의 레드들은 전부 검이 전용무기에 검의 달인들이었다.[4] 1대 이글이 사용할 당시에는 발칸 스틱을 땅에 찍어서 사용하는 그냥 태양 전격이라는 기술이었으나 2대 이글이 사용할때 검을 찍어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기술의 명칭이 태양 전격 검으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