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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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송경일, 장이정.

1. 개요
2. 상세
3. 멤버
3.1. 송경일
3.2. 나도균
3.3. 김시형
3.4. 김재호
5. 여담


1. 개요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보이그룹.
팀명 히스토리는 'HIS STORY(그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자신들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음악 팬들을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5인조 그룹이며 멤버는 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김재호, 장이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상세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최초의 보이그룹으로, 2013년 4월 26일 싱글 "DREAMER"를 내고 데뷔하였다. 타이틀 곡 <Dreamer>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이유, 써니힐 등의 노래를 만든 유명 작곡/작사가 콤비인 이민수/김이나 콤비가 만들었으며,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아이유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음악 방송 데뷔는 당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하였다.
2013년 8월 20일에는 첫 미니 앨범 "Just Now"를 냈다. 타이틀 곡은 <열대야 (Tell Me Love)>
같은해 11월에는 2번째 미니 앨범 "Blue Spring"을 발매, 타이틀 곡은 <난 너한테 뭐야>이며, 19금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막내 장이정이 속옷만(...) 입은 모습이 나온다.
2014년 6월 23일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DESIRE"를 발매하여 타이틀 곡 <Psycho>를 공개했다.
2015년 5월 21일에는 네 번째 미니 앨범 "Beyond The HISTORY"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은 <죽어버릴지도 몰라>이다. 메인보컬 장이정이 타이틀곡을 포함한 미니 4집의 총 5곡 중 3곡을 프로듀싱했다.
2016년 4월 11일에는 5번째 미니앨범 "HIM"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Queen>이다.
2017년 5월 12일 그룹 해체를 발표했다. 기사 멤버들의 병역이 주된 원인이며, 일단 소속사와의 계약은 유지한다고 한다. 장이정은 해체 후 빅히트로 이적하여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3. 멤버



3.1. 송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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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7년 11월 28일
신체
183cm, 72kg
포지션
리더, 랩, 서브보컬
학력
서울 잠신중학교
링크

팀의 맏형으로 야구선수 출신이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활동했으나, 부상으로 접었다고 한다.
2016년 12월 8일 의경에 합격해 입대, 2018년 9월 초 전역하였다.
빨래판 복근의 소유자이다.

3.2. 나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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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1년 2월 11일
신체
184cm, 68kg
포지션
메인보컬
링크

2010년에[1] 버즈에서 나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
2017년 11월 20일 군 입대했다.

3.3. 김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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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2년 5월 15일
신체
182cm, 63kg
포지션

링크

데뷔 전 얼짱시대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외모와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 'Psycho'에서는 충격의 콘로우를 보여주었다. #

3.4.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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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2년 9월 17일
신체
174cm, 60kg
포지션
랩, 서브보컬
야구선수 김재호와 동명이인이다. 이 때문인지 '난 너한테 뭐야' 뮤직비디오에서 투신을 암시하는 듯한 인물을 연기했다. 그 뒤 히든 싱어 5 Zion.T 편에 나와서 3위를 했다.[2]

3.5. 장이정


출생
1993년 9월 10일
신체
173cm, 58kg
포지션
메인보컬, 랩


4. 음반



구분
발매
제목
타이틀곡
싱글
2013.04.26
DREAMER
Dreamer (Narr. 아이유)
미니
2013.08.20
JUST NOW
열대야 (Tell Me Love)
미니
2013.11.28
Blue Spring
난 너한테 뭐야
미니
2014.06.23
DESIRE
Psycho
미니
2015.05.21
Beyond The HISTORY
죽어버릴지도 몰라
미니
2016.04.11
HIM
Queen

5. 여담


동생 라인 김재호와 장이정은 단신이고, 형 라인 송경일, 나도균, 김시형은 장신이다.

[1] 당시 20살[2] 다만 시청자 반응은 그리 좋지 못한 편. 목소리가 자이언티와 그닥 닮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위까지 올라간 것이 납득되지 않는다는 평이 대다수다. 물론 데뷔한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공하지 못해서 이런 방식으로라도 홍보했다는 점은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그럼에도 오히려 역효과였다고 보는 편이 타당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