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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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リング・ケア / Hiling Care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인물. 리본즈 알마크와 같은 이노베이터. 성우는 카와쇼 미유키.
어로우즈의 고관들이 파티를 할 때 리본즈와 티에리아 아르데가 은밀히 방에서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계획에 대한 전모를 이야기하다가, 티에리아가 리본즈를 세계의 비틀림이라 인식하며 총을 겨누자 갑자기 나타나서 티에리아 손의 권총을 정확히 맞춰 떨어뜨렸다.
참고로 이노베이터들 중 유일한 여성체'''일지도 모른다.'''[1] 고 잡지에 적혀있었던 바 있다. 실제로 목소리는 여성의 목소리지만, 체형은 무성에 가깝게 묘사되므로 미스테리. 그런데 파일럿 슈트 장면에서 슴가가 있는 게 확인되었다. 2기 소설 2권에서 성별은 '''중성'''이라고 나온다. 정확한 성별은 중성이지만 외형이나 목소리, 행동 등은 여성에 더 가깝게 만들어진 것 같다. 염기 배열 패턴은 0026. 뉴타입에서는 여성형이라고 했다. 후에 소설 3권에서 그 슴가는 힐링이 여성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넣은 가슴패드, 즉 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긴 한데 DVD판에서는 어째 가슴이 없다...?
머리카락과 홍채의 색으로 봐서는 리본즈와 동일한 염기배열이다. 리본즈를 매우 존경하며 굳은 충성과 신뢰를 보내고 있다.
전투용 이노베이터라고 자칭하였다. 자기가 처리할 일은 남겨달라는 것으로 봐서, 전쟁을 장난처럼 생각하고 즐기고 있는 모양. 이건 명실공히 사망 플래그인데... 게다가 이름이 힐링 케어인 주제에 전투용이라니,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인다.
리바이브 리바이벌과 브링 스테비티가 모조리 더블오 건담에게 발린 후 더블오 건담의 포획을 위해 또다른 전투용 이노베이터인 디바인과 함께 투입될 예정이었으며 메멘토 모리의 전투에서 투입되어 더블오라이져와 교전을 벌였으나 네나 트리니티의 지원 사격으로 방해를 받고 그 틈에 더블오라이져의 공격을 받아 가뎃사의 한쪽 팔이 썰린다.
이후 등장이 없었지만 브링 스테비티가 세라핌 건담에게 격추된 후 브링과 같은 염기배열의 이노베이터 디바인에게 '''외로우면 달래줄까?'''라며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받았다. (...)
연방군이 어로우즈에게 장악한 직후에 리바이브와의 연계를 위해 가랏조로 기체를 환승해 출격했다. 그런데 가랏조를 타고 나오면서부터 더블오라이저에 순식간에 쳐발렸고 이후 더블오를 탈취하려 리바이브 리바이벌과 다시 프톨레마이오스를 공격하지만 '''또''' 더블오라이저에게 발리다못해 아예 당하는 장면 자체가 통째로 짤려 '''화면에 안 나왔다.''' 어쩐지 더 안습하다.(…)[2]
아버지를 죽이고 승진한 안드레이와 가족을 모두 잃은 루이스가 서로 잘 어울린다고 리바이브와 함께 비웃어댔다.
동료인 리바이브가 솔레스탈 비잉에 포획된 것을 보고했을 때에 이에 대해 아서 굿맨이 비꼬는 말을 하자 '''통일세계가 실현되면 리본즈에게 부탁해서 북극에 어떤 시설을 세우고 이 잘난 체 하는 남자를 그 곳으로 좌천시키겠다'''고 맹세하는 내용이 소설 4권에 있다.
또 어뉴와 라일의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알면서도 이들을 싸우게 만들고는 혼자서 재미있어했다. 이에 대하여 동료인 리바이브나 톨레미 크루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혐오하는 반응을 보였다.
성우 대담에서 리본즈가 힐링을 매우 귀여워한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같은 유전자 타입으로, 귀여운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리본즈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잔혹한 소악마 같은 행동을 보이는 것 같다.
라그랑쥬 2의 최종 결전에서는 리바이브와 함께 트란잠을 사용해서 티에리아를 공격하여 세라비 건담을 격추시켰다.(티에리아는 탈출해서 살아남았다.)
리본즈가 세츠나를 상대할 때 엄호하러 왔다가 아리오스 건담을 상대하게 되는데, 그때의 알렐루야는 퍼스트 시즌 최종결전 당시의 듀얼 코어 모드였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기만 하다가 끝내 "베다에게 의존하기만 하면서 우리들한테 이길 리가 없잖냐!!" 라는 조롱섞인 일갈을 들으면서 MA 모드 크로에 두 조각나 사망.
마지막 단말마는 '''"살려줘... 리본즈!!"'''
리본즈에게 귀여움 받으며 철이 없던 모습다운 최후랄까. 특이하게도 이노베이터가 얼마나 죽든 신경도 안쓰고 몇몇은 직접 처리하면서도 표정변화가 없던 리본즈가 표정을 찌푸리고 혀를 차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적 있다, 아무래도 염기패턴이 같다 보니 어느 정도는 신경쓰고 있었던 듯.
주로 하는 대사는, '''"꽤 하잖아?(야루자나이카?)"''' 힐링이 죽고 리본즈도 한 번 해 준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서 더블오 2기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적으로 등장. 여기서는 리본즈가 아무로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아무로에게 질투(…)를 보이며, 아무로가 아군에 합류하는 화에서 아무로와 교전시 회화 이벤트가 있는데 여러 모로 뿜게 만든다.(…)
ヒリング・ケア / Hiling Care
기동전사 건담 00의 등장인물. 리본즈 알마크와 같은 이노베이터. 성우는 카와쇼 미유키.
어로우즈의 고관들이 파티를 할 때 리본즈와 티에리아 아르데가 은밀히 방에서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계획에 대한 전모를 이야기하다가, 티에리아가 리본즈를 세계의 비틀림이라 인식하며 총을 겨누자 갑자기 나타나서 티에리아 손의 권총을 정확히 맞춰 떨어뜨렸다.
참고로 이노베이터들 중 유일한 여성체'''일지도 모른다.'''[1] 고 잡지에 적혀있었던 바 있다. 실제로 목소리는 여성의 목소리지만, 체형은 무성에 가깝게 묘사되므로 미스테리. 그런데 파일럿 슈트 장면에서 슴가가 있는 게 확인되었다. 2기 소설 2권에서 성별은 '''중성'''이라고 나온다. 정확한 성별은 중성이지만 외형이나 목소리, 행동 등은 여성에 더 가깝게 만들어진 것 같다. 염기 배열 패턴은 0026. 뉴타입에서는 여성형이라고 했다. 후에 소설 3권에서 그 슴가는 힐링이 여성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넣은 가슴패드, 즉 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긴 한데 DVD판에서는 어째 가슴이 없다...?
머리카락과 홍채의 색으로 봐서는 리본즈와 동일한 염기배열이다. 리본즈를 매우 존경하며 굳은 충성과 신뢰를 보내고 있다.
전투용 이노베이터라고 자칭하였다. 자기가 처리할 일은 남겨달라는 것으로 봐서, 전쟁을 장난처럼 생각하고 즐기고 있는 모양. 이건 명실공히 사망 플래그인데... 게다가 이름이 힐링 케어인 주제에 전투용이라니, 제작진의 센스가 돋보인다.
리바이브 리바이벌과 브링 스테비티가 모조리 더블오 건담에게 발린 후 더블오 건담의 포획을 위해 또다른 전투용 이노베이터인 디바인과 함께 투입될 예정이었으며 메멘토 모리의 전투에서 투입되어 더블오라이져와 교전을 벌였으나 네나 트리니티의 지원 사격으로 방해를 받고 그 틈에 더블오라이져의 공격을 받아 가뎃사의 한쪽 팔이 썰린다.
이후 등장이 없었지만 브링 스테비티가 세라핌 건담에게 격추된 후 브링과 같은 염기배열의 이노베이터 디바인에게 '''외로우면 달래줄까?'''라며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를 받았다. (...)
연방군이 어로우즈에게 장악한 직후에 리바이브와의 연계를 위해 가랏조로 기체를 환승해 출격했다. 그런데 가랏조를 타고 나오면서부터 더블오라이저에 순식간에 쳐발렸고 이후 더블오를 탈취하려 리바이브 리바이벌과 다시 프톨레마이오스를 공격하지만 '''또''' 더블오라이저에게 발리다못해 아예 당하는 장면 자체가 통째로 짤려 '''화면에 안 나왔다.''' 어쩐지 더 안습하다.(…)[2]
아버지를 죽이고 승진한 안드레이와 가족을 모두 잃은 루이스가 서로 잘 어울린다고 리바이브와 함께 비웃어댔다.
동료인 리바이브가 솔레스탈 비잉에 포획된 것을 보고했을 때에 이에 대해 아서 굿맨이 비꼬는 말을 하자 '''통일세계가 실현되면 리본즈에게 부탁해서 북극에 어떤 시설을 세우고 이 잘난 체 하는 남자를 그 곳으로 좌천시키겠다'''고 맹세하는 내용이 소설 4권에 있다.
또 어뉴와 라일의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알면서도 이들을 싸우게 만들고는 혼자서 재미있어했다. 이에 대하여 동료인 리바이브나 톨레미 크루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혐오하는 반응을 보였다.
성우 대담에서 리본즈가 힐링을 매우 귀여워한다는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같은 유전자 타입으로, 귀여운 '''여'''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리본즈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잔혹한 소악마 같은 행동을 보이는 것 같다.
라그랑쥬 2의 최종 결전에서는 리바이브와 함께 트란잠을 사용해서 티에리아를 공격하여 세라비 건담을 격추시켰다.(티에리아는 탈출해서 살아남았다.)
리본즈가 세츠나를 상대할 때 엄호하러 왔다가 아리오스 건담을 상대하게 되는데, 그때의 알렐루야는 퍼스트 시즌 최종결전 당시의 듀얼 코어 모드였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기만 하다가 끝내 "베다에게 의존하기만 하면서 우리들한테 이길 리가 없잖냐!!" 라는 조롱섞인 일갈을 들으면서 MA 모드 크로에 두 조각나 사망.
마지막 단말마는 '''"살려줘... 리본즈!!"'''
리본즈에게 귀여움 받으며 철이 없던 모습다운 최후랄까. 특이하게도 이노베이터가 얼마나 죽든 신경도 안쓰고 몇몇은 직접 처리하면서도 표정변화가 없던 리본즈가 표정을 찌푸리고 혀를 차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적 있다, 아무래도 염기패턴이 같다 보니 어느 정도는 신경쓰고 있었던 듯.
주로 하는 대사는, '''"꽤 하잖아?(야루자나이카?)"''' 힐링이 죽고 리본즈도 한 번 해 준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서 더블오 2기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적으로 등장. 여기서는 리본즈가 아무로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아무로에게 질투(…)를 보이며, 아무로가 아군에 합류하는 화에서 아무로와 교전시 회화 이벤트가 있는데 여러 모로 뿜게 만든다.(…)
근데 어차피 에이스 보너스 얻은 세츠나의 밥이라 그닥....힐링: 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단 말야, 너! 리본즈랑 '''알콩달콩 재밌게 둘이서만''' 놀고!
아무로: 그 남자와 난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없어...! 언젠가 결판을 내겠다!
힐링: 폼 잡고 앉았네! 그 전에 넌 내가 치워버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