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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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카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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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의 아케이드(유즈맵). 북미 서버의 DarkRevenant가 보드게임 마피아를 스타크래프트 2 버전으로 구성해내어 -Mafia- 창시, 이내 아시아 서버에 들여와 번역을 실시하였다. Alien이 번역을 미완성(약 65%) 하고 한국 마피아인 마피아(추리)의 관리를 담당하는 겸 -Mafia-를 한국으로 가져온 카페, 'SC2 마피아 카페'에서 번역팀을 모집하여 미완성된 것을 나머지 번역한 것이 지금의 한국 서버에 있는 '-마피아-'다.
63개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직업이 존재한다.
나무위키 해당 문서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면, 유일한 커뮤니티인 네이버의 스타크래프트 2 마피아 공식 카페를 방문해보자.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이용하여 관리자가 1대 1 문의를 진행하고 있다. 세슬, 맵, 운영, 신고처리, 벤리스트, 카페, 인증 별로 나눠저 있다.
2. 게임플레이
-마피아-/게임플레이 참조.
3. 세력 및 직업
-마피아-/세력 및 직업 참조.
4. 명령어
영문 위키 명령어
5. 포인트 및 업적
-마피아-/포인트 및 업적 참조
6. 용어
여타 마피아 게임들이 다 그렇듯, 채팅 위주로 진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축약, 정리되었다.
게임의 전체적인 의사소통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므로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선 숙지해야 한다.
나무위키에 있는 -마피아- 관련 문서들에도 편의를 위해 아래 용어들이 사용되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스목''': '스킬(사용) 목록'의 줄임말. 자신이 몇 밤에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해서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추가 특이사항 등을 유언에 적었다가 공개하라 할 때 복붙하면 된다. '''시세든 악직이든 스목을 숙지하는 게 좋다.''' 보통 스목 앞에 직업을 적고, 밤에 누구한테 능력을 사용했는지 적는다.
밤무: 기본 수준 이상의 방어를 일컫는 '밤 무적'의 줄임말. 시세가 '''간수'''/납치범/심문자에게 갇힌 경우와 ''' 나무 그루터기''', 방탄 입은 시민을 제외한 밤 무적은 모두 시세가 아니다.
시세: '''' 시민''' 세력'의 줄임말. 맢세(마피아 세력), 중세(중립 세력) 등의 줄임말도 있다.
기상: '''기억상실자'''의 줄임말.
연살: ''''연쇄 살인마''''의 줄임말.
대학: ''''대량 학살자''''의 줄임말.
x크: 해당 직업의 능력으로 크리를 내었을 때(능력이 적중했을 때) 쓰는 말이다.[4]
갓x: 적 세력을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한 경우 쓰는 말이다.[5]
x똘: 또라이의 줄임말. 주로 생각 없는 행동으로 같은 편을 방해하거나 위험으로 몰아넣는 사람에게 붙는다.
- 시똘 : 시민 세력이 선동이나 이상한 이유로 같은 시민 세력을 죽이거나 위험으로 몰아넣었을 때
- 자똘 : 자경대원이 시민 세력을 죽일 때
- 간똘 : 간수가 시민 세력을 죽일 때
- 맢똘 : 마피아 세력이 생각없이 행동해 같은 팀을 위험에 몰아넣거나 죽였을 때
착살: '착한 살인'의 줄임말. 마피아/삼합회, 중립 살인직이 비 시민 세력을 잡을 때 쓰인다.
길티, 이노: 각각 '유죄(Guilty)', '무죄(innocent 또는 innocence)'로 번역 이후 유죄, 무죄가 생겼으나, 아직도 편의상 길티와 이노로 말하기도 한다.
노수: '노(No) 수상', ''' 보안관'''이 조사해서 수상하지 않다고 나올 때 쓴다. 보통 수상하지 않다고 시세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검출면역이거나 중립 선, 이교 세력을 제외한 중립 악 또한 노수로 뜨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노범: '노(No) 범죄', ''' 탐정'''이 조사해서 범죄가 없다고 나올 때 쓴다. 노범이 아닌 다른 범죄[7]가 나와도 시민 세력일 수도 있으니 유의. 또한 능력을 안 썼거나 협박자/침묵자, 처형자, 마녀 등의 직업도 노범이 나오니 조심해야 한다.
무침살: '무단 침입, 살인'의 줄임말. ''' 탐정'''이 조사했을 때 무단침입과 살인이 뜨면 태반이 마피아나 삼합회, ''''연쇄 살인마'''', ''''대량 학살자''''이다. 그러나 ''' 자경대원'''과 ''' 비밀조합장'''도 이 범죄가 뜨므로 유의. 대부분 연쇄살인마나 대량학살자에게 검출면역 옵션이 부여되어 있어서 탐정이 이들을 찾기는 어렵다. 옵션을 잘 숙지해야 할 부분.
직보튀: ''''직'''업을 '''보'''고 '''튀'''었을 때 (탈주 했을 때)[8] 쓰는 말이다. 이 또한 엄연한 제재 사유가 된다.
쉽: 모선(Mother'''ship''')의 줄임말로 사형 방식에 속한다. 모선만 나오는 사형을 짭쉽, 황금 함대가 나오는 사형을 찐쉽이라 한다. 찐쉽은 관리자만 이용할 수 있다.
능차킬: 능력 차단 킬의 줄임말. '''연쇄 살인마'''에게 기생이 갔거나 간수가 그를 처형하지 않고 냅뒀을 때 능력을 차단한 대상을 죽임 옵션이 ON 일 때 목표 대신 기생이나 간수를 죽인다.
능차면: 능력 차단 면역의 줄임말. 기생의 대상이 능력 무효화 영향을 받지 않을 경우 알림으로 알 수 있고 대부/용두가 능력 차단 면역인 일부 설정에서 기생이 대부/용두를 찾으면 능력 차단 면역이라고 대부/용두를 잡기 위해 크리를 낸다. 영입이 되는 설정에서는 다음 날 영입되기 전에 빠르게 달아버리라는 경우도 있고 크리를 내지 않고 몰래 귓속말을 하여 영입시켜달라는 경우도 있다.
7. 범죄목록
각 직업의 범죄목록이다.
직접 저지르거나 조작된 범죄만 조사된다.[9] 범죄 기록은 직업이 바뀌어 검출 면역이 생기지 않는 이상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조작자/위조꾼이 강제 추가한 무작위 범죄도 마찬가지다.
아래의 표에 각 직업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를 모아놓았다.
8. '''공격, 방어 수준'''
직업별 공격, 방어 수준이다.
밤에 누군가를 죽이거나, 혹은 밤 동안 피해를 입지 않는 직업들이 충돌할 경우를 대비해서 이 능력에 대해서도 등급이 나눠졌다. 이 수준은 '''없음''' / '''기본''' / '''강력''' / '''절대''' / '''절대+''' 까지 존재하며, 공격 수준은 1단계 낮은 수준의 방어 수준을 공격하여 처치할 수 있다. 즉, 같은 수준의 방어 수준끼리는 무마된다는 뜻이다. 세슬별 직업 옵션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게임 플레이 시에는 항상 직업 설정을 확인하도록 하자.
'''공격 수준'''
'''위 표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직업들은 모두 공격수준 '없음'에 해당된다.'''
'''방어 수준'''
'''위 방어 수준 표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직업들은 모두 방어수준 '없음'에 해당된다.'''
9. 사망 메세지
누군가 죽을 경우 밤에 붉은 글씨로 출력 되는 메시지다. 밤 소리 옵션이 꺼진 설정에서는 출력 되지 않는다. 이 메시지로 사망 원인을 추리할 수 있다. 소리만 나고 살인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 방어 수준이 기본 이상인 직업을 공격한 것이고[14], 메시지까지 출력됐는데 죽지 않은 경우 ''' 의사''', ''' 요술사'''의 치료로 인한 생존이다.[15][16]
'''감옥에서 처형을 집행하는 라이플 소리를 들었습니다.'''
-'''간수'''/'''납치범'''/'''심문자'''에 의한 처형
'''이 조용한 마을에서 누군가 싸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퇴역군인'''에 의해 방문자의 사망
'''격렬한 총격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살인직이 '''경호원'''의 경호 대상을 공격하여 '''경호원'''과 살인직의 사망.
'''마을을 완전히 뒤흔드는 총성을 들었습니다.'''
-'''자경대원'''에 의한 살인
'''두개골이 부서지는 역겨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비밀조합장'''에 의한 '''이교도'''나 요술사의 사망
'''누군가가 차에 치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버스기사'''에 의한 로드킬[17]
'''거리에 총성이 울리는 것을 들었습니다.'''
-'''대부'''/'''용두'''에 의한 살인
-'''마피아 일원'''/'''홍곤'''에 의한 살인
'''살인사건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연쇄 살인마'''에 의한 살인
'''소름 끼치는 비명이 뒤섞인 소리를 들었습니다.'''
-'''대량 학살자'''에 의한 살인
'''체인톱이 살을 갈아버리는 끔찍한 불협화음을 들었습니다.'''
-'''대량 학살자'''에 의한 2명 이상의 대량 살인[18]
'''불이 타오르는 소리와 함께 운명을 저주하는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화범'''에 의한 방화[19][20]
'''둔탁한 소리에 의한 짧은 몸부림과 힘든 기침을 들었습니다.'''
-'''잠입자'''/'''사기꾼'''에 의한 자살[21]
'''둔탁한 '쿵' 소리와 함께 미세한 총소리를 간신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변장자'''/'''밀고자'''에 의한 살인 후 변장[22]
'''당신은 말라 비틀어지는 기침소리를 들었습니다.'''
'''파멸의 역병'''으로 인한 죽음
'''신비로운 힘이 소용돌이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이교도'''에게 개종 시도를 당하거나 생존자로 변하는 옵션이 꺼져있는 수호천사의 자살
'''밤에 한 발의 총성을 들었습니다.'''
-게임에서 나가거나 자살[23][24]
-'''어릿광대'''에 의한 자살
-목표가 밤에 사망하여 '''어릿광대'''로 변하지 못하는 '''처형자'''의 자살
-'''마녀'''에 의한 자살[25][26]
'''둔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행동이 없어 심장마비된 플레이어의 사망[27]
'''소름끼치는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마녀'''의 저주(-curse)에 의한 사망
'''번개 소리가 들렸습니다.'''
-관리자의 트리거로 인한 사망[28]
'''당신은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행상인의 시한폭탄에 의해 사망
'''작은 총소리가 들렸습니다.'''
-행상인의 권총에 의한 사망[29]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뒤틀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주술사의 주술이 발동한 경우
'''당신은 무언가가 넘어지는 소리와 짧은 단말마를 들었습니다.'''
-인형술사의 능력이 발동한 경우
-행상인의 마약에 중독되어 사망한 경우
'''밤에 묵직한 한 발의 총성을 들었습니다.'''
-자경대원의 특수룰 "정의[30]"로 인해 자살한 경우
'''당신은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의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네크로노미콘을 얻은 요술사가 목표를 살해할경우
맹독술사는 밤사운드가 없다.
현재, 살인의 우선순위를 몰라서 혼동하는 유저가 많은데, 그 예로 변장자의 살인후 변장 능력은 가장 나중으로 적용되어서, 그전에 다른 살인직업에게 노려지게되면, 능력도 못쓰고 죽게되는데 이거때문에 유저들이 왜 몇몇은 같이 죽이는데 몇몇 직업은 써지지도않고 죽어서 먼저 발동안되냐고 물어보기도한다.
10. 직업군 별 플레이 방식
'''마피아 게임 플레이 방식에 정답이란 없으며, 얼마든지 다양한 전략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본 문서의 내용은 그냥 참고자료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0.1. '''시민''' 세력
- 시민 행정직
''' 원수'''는 판사의 존재에 유의하며 맞크리가 나올 때 등 의심스러운 사람이 2명 이상 있을 때 능력을 사용하자.
''' 포고꾼'''은 판사의 존재 가능성을 생각해하며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판사가 확정적으로 등장한다면 홀짝을 판사와 반대로 말해버리는 등 살인직들의 대상에 혼동이 가게 만들자.
- 판사가 확률적으로 등장한다면 판사 행세를 해서 살인 대상의 범위를 줄이자.( 감시자와 방어직이 쉽게 크리낼 수 있도록 돕자.)
- 판사가 확정적으로 없다면 밤이 끝나갈 때 자신이 누군지 밝혀내서 빠르게 직업과 스목을 걷을 수 있도록 하자.
''' 비밀조합원'''은 ''' 비밀조합장'''과 함께 시민 세력을 이끌어가자. 직스목을 걷던 ''' 비밀조합장'''이나''' 비밀조합원'''이 죽었을 경우 자신이 등판해 이어서 직스목을 걷자.
''' 시민'''은 영입 가능의 여부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질 수 있다.
- 영입 가능이면 비밀조합장이 있을 경우 자신을 영입해달라고 말하고 없을 경우 조용히 있자. 대부/용두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처지가 생존자와 다름 없다. 판세가 마피아/삼합회에게 돌아갈 경우 자신을 영입해 달라고 하자.
- 영입 불가능이면 자신이 회계되었거나 시민이 확정적으로 나오면 시민인것을 까자 시민확정직일경우 스목을 걷어서 빠르게 마피아를 축출할수있고 회계되었다면 회계사가 있다는걸 알려주자 이때 비조장이 있을경우 비조원이 될수있다.
- 영입 불가능이면 자신이 회계되었거나 시민이 확정적으로 나오면 시민인것을 까자 시민확정직일경우 스목을 걷어서 빠르게 마피아를 축출할수있고 회계되었다면 회계사가 있다는걸 알려주자 이때 비조장이 있을경우 비조원이 될수있다.
- 시민 조사직
''' 탐정'''의 경우 주장하는 직업과 조사된 직업군이 다를 때 크리를 내도 되지만 워낙 다양한 크리가 있다.[32]
''' 감시자'''의 경우 자신이 감시하던 대상이 받은 영향과 방문자를 토대로 방문자의 직업을 추리할 수 있다.
거의 대다수의 직업들과 수많은 조사직들중 유일하게 퇴역군인에게 방문해도 죽지 않는다. 하지만 대량학살자의 목표에 방문하였다면 여지없이 썰리니 주의.
''' 형사'''는 자신이 추적한 대상이 방문한 플레이어가 그날 밤 죽었다면, 유언에 적어두고 한번 더 추적하자. 다음날에도 같은 결과라면, 대상은 살인직일 것이다. 살인직뿐만이 아니라, 목표대상이 방문한 대상의 결과에 따라 많은 악직세력들을 확인할 수 있다. (회계사, 협박자, 님프, 어릿광대 등등)
''' 검시관'''은 시체를 조사하는 직업이다. 잘 등장하지 않고 난이도가 높다. 팁을 알려주자면 시체를 조사해야 알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스목에 적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시민 살인직
'''간수'''의 경우 직업과 스목을 물어보고, 의심스럽지 않으면 놓아주거나 계속 가둬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다만 계속 가두는 것은 낮에 사형으로 누가 죽으면 힘들어지는 게 흠. 밤에 대상을 가뒀는데 킬이 나지 않으면 마피아 살인직업을 의심할 수 있다. 연쇄살인마의 능력을 차단한 대상을 죽임 옵션이 ON이라면 유언을 꼬박꼬박 적는것이 도움이 된다. 대부분 능차킬로 의심하기 때문
''' 자경대원'''은 보통 살인 횟수가 정해져 있으니 아무나 막 쏘지 말고 능력 사용에 주의하자. 공격한 대상이 밤에 무적이라면 알리자.
'''퇴역군인'''은 물론 이건 어그로를 끌어도 그곳에 간 사람 잘못이라 벤 당하진 않는다. 퇴량학살을 하고 변장자/밀고자가 없는 것이 확정적이면 그냥 직업을 까자.
- 시민 능력직
''' 정보원'''은 밤에 마피아의 대화를 도청할 수 있긴 하지만, 어차피 정보원이 존재하는 설정인 것을 알면 밤에 일부러 서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믿지 말자. 가급적 밤시간 도중에, 마피아or삼합세력들의 말투를 유심히 살펴보자. 정보원의 존재를 신경쓰지 않고 방심한 마피아세과 삼합세력의 밤에 말한 말투와 낮에 말한 말투가 똑같아서 의외로 적대세력들을 찾아낼수도 있다. 변장자나 밀고자는 정보원이 있다면 쉽게 행동할 수 없다. 바로 정보원에게 들킬 수 있기때문.
- 시민 방어직
''' 의사'''와 ''' 경호원'''[33]이 서로를 보호하는 전략이 있다.[34]
옵션을 잘 확인하면서 행동하자.
10.2. '''마피아'''/'''삼합회''' 세력
- 마피아/삼합회 살인직
'''대부'''/용두의 경우 대부분 설정에서는 밤무적이지만 ''' 감시자''', ''' 탐정''', ''' 경호원''' 등을 조심하자. 영입 세슬에서는 매우 중요한 직업이 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요즘은 대부가 직접 죽일 수 없고 마피아 일원에게 살인을 명령하는 방식의 세슬이 많아졌다. 또한 매일밤 -rct 번호 명령어로 영입가능한 세슬조건에서, 기생이나 시민을 매춘부/간통범, 마피아일원/홍곤으로 영입할 수 있다. 영입의 우선순위는 대부>용두이며, 대부와 용두가 마지막에 둘이 남았을시엔 삼합회의 승리가 된다.
'''마피아 일원'''/'''홍곤'''은 자신이 죽어서 다른 팀원이 '''마피아 일원'''/'''홍곤'''이 되지 않도록 몸을 잘 사리자.
'''납치범'''/'''심문자'''는 밤 무적이거나 보호받는 플레이어를 방해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 처형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니 이왕이면 중요 직업을 처형하자. 변장자와 달리 능력이 남아 있어도 마피아 일원이 죽은 후 마피아 일원이 될 수 있으니 능력을 제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같은 세력의 마피아/삼합회를 가두고 보호할수도 있다.
'''변장자'''/'''밀고자'''는 ''' 정보원'''의 유무를 잘 파악하고 확정 직업 위주로 변장하자. 거짓 크리를 낸 뒤 그날 밤에 튈 작전을 구상하려면 자경대원 총탄의 유무도 잘 파악해야 한다.
- 마피아/삼합회 속임수직
'''조작자'''/'''위조꾼'''은 의심받는 시민 세력[35]을 조작해 확실히 사형당하게 만들자. 한번 조작한 목표의 범죄목록은 영구히 남게 되므로, 같은 대상을 반복하여 조작할 필요는 없다.
'''관리인'''/'''향주'''는 '''변장자'''/'''밀고자'''를 제외한 같은 팀의 살인직을 따라가 희생자의 직업을 숨기자. 숨긴 희생자의 유언과 직업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의심을 받을만한 상황이 생긴다면 희생자의 유언을 토대로 자신을 스스로 변호할 수 있다.
'''잠입자'''/'''사기꾼'''은.. 잘 숨자. 운이 좋으면 밤 무적이 아닌 살인직을 질식사 시킬 수도 있다.[36] 자신을 죽이러 오는 살직과 자신을 서로 변경할때 가능하다. 자경대원이 누군지 알고 있다면 일부러 어그로를 끌어 자신을 죽이도록 유도한 후 질식시킬 수 있다.
또한 대량학살자가 살인을 할 집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또한 조사직이 자신을 조사하러 올 것 같을때, 확실한 시민세력에게 숨어들어 결과적으로 자신을 조사하러 온 조사직이 시민세력을 조사하게끔 만들어 본인이 의심에서 벗어나는 행위도 할 수 있다.
- 마피아/삼합회 지원직
'''협박자'''/'''침묵자'''는 상당히 까다로운 직업이지만, 한 명만 계속 침묵시켜 버리면 공작 투표를 벌일 수도 있다. ''' 원수''', ''' 시장''', 판사[37]의 카운터다.
'''요원'''/'''선봉'''은 능력을 활용해 마피아/삼합회 세력의 목표를 타겟팅하자.
요원/선봉은 시민세력의 형사+감시자의 역할을 합쳐놓은것과 같다.
필요에 따라 감시자의 흉내를 낼수도, 형사의 흉내를 낼수도 있다.
확직세력에게 정확한 스목을 보낼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자신을 변호하기에 좋다.
하지만 감시자와는 달리 퇴역군인에게 방문하면 죽으니 주의.
'''조언자'''/'''백지선'''은 '''요원'''/'''선봉'''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능력으로 적 세력을 찾아 죽이는 데 도움을 주거나 시민 세력에 신의를 받자. 흔한 보안관 행세보다는, 해당직업의 범죄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탐정같은 직업으로 행세를 하는것이 좋다.
10.3. '''중립''' 세력
'''중립 선'''
'''생존자'''는 죽지 않길 빌자.(...) 차라리 ''' 보안관''' 등의 시민 세력으로 거짓 주장하자. 만약 '''생존자'''라고 주장하면 마녀 사냥하듯이 시-맢-중악 모두가 당신을 죽일려고 달려들 것이다.
'''기억상실자'''는 이길 것 같은 세력의 직업으로 변해 승리하도록 하자.
'''어릿광대'''는 자신이 시민 세력이 아닌 것처럼 의심하게 만들면 된다. ''' 형사''', ''' 감시자'''에게 발각당할 수도 있기에 대량 학살자가 있는 게 아닌 이상 괴롭히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확직이 나왔을 때 또는 크리를 띄워서 개기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38] 모함한 대상이 처형당하면 다음날 추궁받는다. 이 때는 처형자 코스프레하거나 스목을 조금 이상하게 말하고 처형당하면 된다. ''' 자경대원'''이 있다면 괜히 깝치지 말고 가만히 자기 목숨이 붙어있기를 빌자. 극후반 시세표가딸려서 못 이길것같으면 악직이나 시세랑 딜을 해보자 잘하면 이길가능성이 있다.
'''처형자'''는 적절한 조사직 코스프레를 병행해 목표를 크리 띄워서 죽이도록 노력하자. 혹은 판사의 익명투표 때 '(목표 대상) ㄱㄱ'라하면 꽁승을 챙길 수도 있다.
'''행상인'''은 그냥 내 할 일(=물품 판매)만 잘 하면 된다. 행상인의 경우는 물건만 잘 팔기만 하면 되는데, 무슨 이유인지 사람들이 행상인을 생각보다 많이 싫어하는지 확직이고 뭐고 그냥 죽이는 경우가 잦다. 마약이나 시한폭탄으로 타인을 죽게 할 수 있어서 세력이나 모드에 따라서 행상인이 마약이나 시한폭탄을 팔았을 경우 타깃이 되는 경우도 많다. 마약이나 폭탄 등으로 시민 중요 세력이 죽었다면 시민이 게임을 포기하고 행상인을 단 뒤에 자살하는 짓을 하기 때문. 또 게임이 너무 잘 풀려서 물건을 다 못팔고 끝난다던가, 첫날부터 다이아 반지 같은것만 잔뜩 나와서 못파는 경우도 잦아서 생각보다 승리 챙기기 빡세다.
역병전파자는 조용히 사람들에게 역병을 묻히며 퍼뜨리고 다니다가 모든 사람에게 역병이 묻어있을 시점에서 파멸의 역병이 되어 게임을 터뜨릴지, 혹은 파멸의 역병이 되기 전에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여 사형시켜달라고 할 지를 선택하면 된다.
'''수호 천사'''는 목표와 접선하여 두 번 뿐인 능력을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 죽어서도 능력을 쓸 수 있으니 죽었다고 바로 나가지는 말자.
'''변호사'''는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기본적으로 자기 의뢰인이 어떤 직업인지 파악하자. 셋의 세력이 모두 같으면 잭팟. 대부분의 경우는 세력이 다른 사람이 1명 이상 존재한다. 이런 경우에는 끝까지 같이 갈 세력과, 중간에 밤에 처리할 세력을 골라야 하는데, 보통은 시민과 함께 간다. 임무에 실패할 경우, 인간쓰레기가 되어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기억하자.
'''중립 악'''
''' 마녀'''는 조사직을 교란하거나 확직을 '''퇴역군인'''에게 갖다 버리는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반엔 당연히 악 세력을 도와야 하지만 후반에 악 세력이 2명 이하인 경우 오히려 역통수를 노려볼만 하다. 또는 저주를 사용해 반전을 만들 수도 있다.
'''회계사'''는 보통 '''마피아'''/'''삼합회''' 세력의 충견 마냥 착실하게 시민 세력을 고자로 만드는 경우가 일반적인 플레이지만 회계 결과와 ''' 버스기사'''의 유무 등을 유추해서 시민 세력에게 투항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서 중립 악 직업 중 가장 많이 통수 당하는 직업이다. 회계한 '''마피아'''/'''삼합회'''를 크리로 띄워 죽이고, ''' 버스기사'''에게 일부러 자가 회계를 당하면 성공! 그 이후에 죽어도 시민 세력이 승리하면 회계사로 승리하게 된다. 단, 당연히 빡친 '''마피아'''/'''삼합회'''가 죽이러 오거나 시민 세력이 투항을 안 받아주고 죽일 수도 있으니 주의.
'''판사'''는 낮에는 무적과 다름없는 직업으로 위기에 빠진 악직을 도와주면 보통 함께 이기기 쉽다. 다만 이렇게 까지 해줘도 통수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단념하자. 차라리 판사가 있다고 밤에 어필하지 말고 게임 중 후반을 노리자.
'''인간쓰레기'''는 대부/용두에게 영입되길 빌자. 혹은 다른 악직들을 도와 생존의 목표를 달성하자.
님프는 능력을 사용한 시장/원수 등을 교란해 투표권을 없애거나 오더를 내리지 못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자. 단 감시자를 조심해야 한다. 비밀조합장이 있는 설정에서 다른 확직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비밀조합장임을 주장하면 자신이 조종하는 사람이 맞비조를 말하게 하여 혼란을 주는 것도 효과가 꽤 좋다.
'''중립 살인직'''
'''연쇄 살인마'''는 장인정신으로 한명씩 죽이다보면 운좋게 승리할 때가 많다. 능차킬을 조심하자. 요즘은 대부분의 설정에서 밤 무적이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는 마피아/삼합회 세력을 빠르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대량 학살자'''는 사람이 몰릴 것 같은 곳에 가서 최대한 살인을 많이 하자. 단, ''' 경호원'''까지 올 정도로 몰릴 것 같은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방화범'''은 들키지 않게 조심하며 기름을 바르고 적당히 불을 피우자. 옵션에 따라 이동 가능 직업에게 묻히면 더 좋다.
파멸의 역병이 나왔을 때부터, 사람들은 밤에 일부러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파멸의 역병이 하룻밤에 한 명씩밖에 못 죽이는 경우가 많다.
- 이교도 세력
''' 요술사'''는 뒤질 것 같은 놈을 살려서 ''' 이교도'''를 만들면 그 게임의 60%는 해냈다고 보면 된다. 단 '''마피아'''/'''삼합회''' 세력과 시민 세력 중 한쪽이 처발릴 경우 그 판은 이기기 힘들다.
맹독술사는 연쇄살인마처럼 장인정신으로 죽이면 된다. 하지만 독이 퍼지기 전에 마피아 등이 먼저 죽여버린다던가 하면 능력 한 번을 날린 꼴이 된다
주술사는 능력을 발동시키기가 역병전파자보다도 더 힘들다. 죽지 않을 것 같은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주술을 걸자.
광신자는 비밀조합이나 마피아, 삼합회 또한 개종이 가능한 대신 개종을 하면 자신이 죽는다. 다른 이교도들처럼 평범한 시민을 노리는 것은 낭비이다. 또한 네크로노미콘을 얻기 전까지는 무능력하다.
인형술사는
복화술사는
11. 참고
-마피아- 게임 내에서는 즉석에서 정한 익명 닉네임과 색상을 사용한다. 닉네임 선택 여부가 꺼져 있거나 닉네임을 닉네임 설정 시간 25초 내에 입력하지 않을 시 닉네임은 랜덤으로 선택된다.
포인트가 많으면 더 다양한 모자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한글/특수 문자 닉네임 및 21~40글자 닉네임[39] 작명과 사형 방법 선택 등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40][41]
포인트를 빨리 모으기 위해선 승리한 적 없는 직업으로 승리하거나, 업적을 달성해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42]
12. 규정
카페 내 게임 규정 신고/건의 메일 양식, 접수처
대화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게임인 만큼, 플레이어들과의 충돌이 자주 일어난다.
규정에 위반되는 행위를 할 경우 처분을 받으니 조심하자. 특히 어드민이 있을 경우 즉결 처분되니 조심해야 한다.
13. 초보자 행동 지침
게임 시작 후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 행동 지침이다.
이 항목의 대부분은 다른 항목들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지만 빠른 정보 습득을 위해 중요한 내용들만 모아 두었다.
게임 시작시 번호 순으로 따라해보자.
1. 화면 우측 상단에 자기 직업의 정보를 잘 살피자. 정보창에 마우스를 올리면 누구하고 동맹을 맺어야 하는지 나온다.
2. 화면 상단의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면 직업 세부설정이 나오니 각 직업의 세부설정을 확인하자.
3. 밤이 되면 능력 대상을 정하고 -lw를 입력해 유언장을 열어 자신의 행동 내역을 적자.
4. 3을 반복하며 하나 하나 추리해 나간다.
Tips.
이 게임에서 누군가를 지칭할 때 주로 닉네임과 색깔보단 닉네임 옆에 있는 숫자 1~15 로 지칭한다. 명령어 사용시에도 이 숫자를 이용한다.
아주 기초적인 명령어 중 첫번째 -lw를 입력하면 유언을 적을 수 있는 창이 나온다. 주로 스킬 목록을 이곳에 적으며 메모장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43][44]
-pm 명령어를 사용하여 귓속말을 보낼 수 있다. -pm (대상) (할 말)
''' 시장''', ''' 원수''' 등 확실한 시민 세력이 모두의 직업과 스킬 목록을 귓속말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유언에 적어둔 스킬 목록을 복사해서 귓속말을 보내자. 빠르게 귓속말을 보내지 않을 시 처형대로 몰리거나 의심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
처형대에 가면 자신만 말할 수 있는 변론 시간이 주어진다.[45] 이 시간에 자신의 직업과 스킬 목록을 전부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직업과 스킬 목록을 말하지 않을 시 처형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만약 악한 직업을 받은 경우 ''' 보안관''', ''' 의사''', ''' 경호원''' 등 속이기 무난한 직업들이 있다. 이 게임은 직업이 여러 개가 있어도 전혀 모순이 아닌 게임이므로 반드시 죽은 사람의 직업을 취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죽은 사람의 직업이 대부분 나오기 때문. 다만 직업 목록과 맨 위의 직업 설명을 꼭 숙지해두자. 탐정 등 옵션에 따라 능력이 다른 경우와 같은 직업의 최대 한도 개수가 있다.
밤에 소리를 듣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상호작용마다 소리가 다른 경우가 많으니 그 단서를 토대로 추리하자.
'''낮 동안 대화할 때는 매우 조용히 있으면서 심장마비 당하지 않고 스킵이나 투표는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악직일 가능성이 높다.'''[46] 그렇다고 뉴비이거나 역이용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으니 이 사항을 너무 믿지는 말자.
13.1. 플레이 시 주의할 점
조언자/백지선[47], 납치범/심문자[48], 요원/선봉[49] 등 시민 세력과 대응하는 능력을 가진 '''마피아'''/'''삼합회''' 세력을 주의하자. 이들은 거의 정확한 스킬 목록으로 의심을 피할 수 있으니 ''' 정보원'''의 스킬 목록과 대조해봐야 한다. 설정에 따라 오히려 시민 세력보다 상위호환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자신의 승리를 위해 확직 이외에는 아무도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시민 세력은 뭉쳐야 산다.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한다면 공식 카페에 들러 정보를 얻어보자.
협박자/침묵자에게 협박 당했을 때는 보통 아무한테나 투표를 마구 하거나 -skip을 여러번 입력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침묵되었음을 알릴 수 있다.[50][51]
SotD 설정 별로 각 직업의 옵션이 다르기 때문에 매 판마다 중요 직업의 옵션은 꼭 읽어보자.
14. 장점
'''엄청난 퀄리티'''
모두가 인정하겠지만 -마피아-는 북미에서 번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맵이며, 그만큼 퀄리티도 뛰어나다.[52]
63개의 직업과 다양한 설정 등이 이 맵이 흥행하는 결정적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시스템과 게임 진행의 조합'''
다른 마피아 게임과는 달리 유언, 사후 직업공개라는 특별한 방식이 도입되어 기존의 운과 선동에 대부분을 의지하던 방식이 수정되었다. 반면 선동과 어그로, 즉 도발 방식이 닉네임 설정, 스킨 등의 시스템으로 강화되었다.
운, 추리, 코디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이나 다름없다.
'''매우 쉬운 조작과 정복'''
-마피아-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다고 소문이 났지만 이 맵에서 어렵다의 개념은 잘한다와 못한다가 아닌, 안다와 모른다의 차이이다. 카페에서 몇몇 글을 찾아보면 쓸만하거나 소름돋는(!) 정보들이 있다.
진짜로 마피아를 정복하고 싶다면 리플레이 게시판에서 특이한 경우나 상황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유저 참여 시스템'''
카페에 Sot.D 후보 지원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서 선정되면 나중에 세슬이 인게임 내에 적용될 수 있다.[53] 단, 인게임의 '세이브 슬롯' 게임 모드에서 혼자서 세이브 슬롯을 만든 후 뱅크 파일을 선정된 게시물에 올려야 한다.
화이트리스트 제도
줄여서 '''화리'''라고 부르며, 10000포인트 이상이거나 핸들값이 6100000 이상인 계정(비교적 최근에 생성된 계정)은 인증을 해야 게임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해당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새로 판 부계정으로 트롤링과 핵을 사용하는, 이른바 '부계정 트롤링'같은 행위가 극도로 줄어들었다.
15. 비판
15.1. 뉴비 배척 성향
50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독보적인 마피아 게임인 탓에 수련회에서 즐길법한 가벼운 게임으로 알고 유입된 사람들도 있다.[54]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처음 새로운 장르나 난이도의 게임을 접했을 때 진행 방식을 몰라 실수를 연발하고 뉴비 취급받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 더해 압도적인 난이도까지 더해지니 뉴비가 적응하기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당 게임의 진행 방식에 따르면 낮에 1명만[55] 사형할 수 있다. 따라서 낮에 의심되는 사람을 골라서 죽이는 과정이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때는 자신의 직업으로 얻을 수 있는 증거와 자료를 어필하거나 위증을 해야 하는데 뉴비들은 여기에 능숙하지 못하다. 또한 '시민이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전통'[56]을 뉴비들이 알턱이 없으므로 이들은 자연스럽게 사형당하며, 대부분의 경우 사형 기회를 날려버리게 된다.[57] 이처럼 뉴비들의 행동, 태도를 넘어 뉴비들의 존재 자체가 게임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로 인해 패배를 한 올드비의 불만이 종종 있다.[58]
시작하면 시작하기 전 방에 있던 순번대로 번호를 배정받는 것이 아닌 랜덤한 방식으로 번호(집)를 부여받고 닉네임을 지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완전한 랜덤닉이 생성되는 시스템 특성상[59], 인게임에서 고인물과 일반 유저들도 쉽게 뉴비 행세를 할 수 있으므로, 몰라서 물어보는 뉴비 유저보다 뉴비인척 하는 코스프레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때문에 이런 거에 한두번 이상 당한 유저들은 인게임에서 진짜 뉴비의 질문을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든다. 이러한 가짜 뉴비 행세를 못하도록 막아야하지만 운영진은 별 다른 대응은 안하는 상태... 심지어 운영진들도 가끔씩 써먹기도 한다.[60][61]
이런 원인으로 인게임 뿐만 아니라 카페에서도 뉴비 배척 관련 언급이 자주 나오던 편이었지만 지금은 크게 줄어든 추세다.
뉴비 배척 옹호론자들의 대표적인 주장으로는 뉴비들의 태도를 지적하는데, 뉴비들이 열심히 배우려는 의지가 없으며 바른 태도를 보이지도 않는다는 이유이다. 이에 대해 카페 등지에서는 '배척을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공감된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윤리적으로는 뉴비를 도와주는 것이 도의적으로 옳으나, 한편으로는 개선 의지가 박약한 상태의 뉴비들을 돕는 것에 회의감을 느낀다는 것. 단순히 뉴비들이 못한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일정한 공감대를 유지한 발언이기에 역으로 뉴비들에게 일정 책임을 부과하자는 의견도 탄력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올드비 측의 배려와 관용이 기본이 되어아 하지만, 뉴비들도 매너있는 자세로 성장에 임해야 한다.
15.2. 기타
모든 게임에 있는 현상이지만 각자의 역할이 중요한 -마피아-에서는 상당히 치명적인 문제점이다. 선동, 욕설은 물론 팀원 공개, 올드비 배척, 기능 악용[62] 등 온갖 문제들을 일으켜서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올드비들도 간혹 뉴비 배척, 아는 사람들 끼리 친목질 등을 하기도 한다. 또한 나무위키의 반달 처럼, 이 게임에도 고의적인 게임 방해를 목적으로 플레이하려는 자가 적지 않다. 그 중에서도, 밴을 당하면 강제로 쫒겨난다는 점을 이용해서 일부러 풀방 되는 것을 방해하는 유저가 드물게 보인다. 이런 악질 유저가 보이면 빠르게 신고고, 밴을 당한 유저는 대기실에서 강퇴가 된다는 점을 숙지하자.
카페 중심적 운영도 비판받았다. 이 마피아 맵에서 게임 진행과 관련된 단점이 딱 하나 있다. 그것은 카페 가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이다. 여러가지 사건이나 상황, 맵을 수정하여 알려주는 것은 커녕 카페 공지로 띄운뒤 해결되었다고 치는 것이다.
화이트리스트 제도의 도입이 너무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다. 예전에 카페에 화이트리스트 제도가 도입된다는 말이 공지로 나왔는데 카페 인증이 필수가 되기에 상당한 비난을 받고 취소됐'''었'''다.
그러나 '''신고 처리로는 도저히 힘들 정도'''의 계속되는 트롤, 핵 플레이가 계속되자 최신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일부 화이트리스트제도가 도입되었다.
뉴비 유입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지만 '''핵과 트롤 유저들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63] 물론 신고는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마피아- 물(?)이 깨끗해져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네임드들의 친목 문제도 크게 공론화된 적도 있다. 간혹 게임을 하다 마피아 전용 클랜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기교가 많이 들어간 특이한 닉네임으로, 게임 내에서도 거의 네임드화 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친목질일뿐 일반유저나 뉴비들이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있다.
이후 카페 규정이 새로 개편되면서 네임드화에 대한 탄탄한 방안을 내세움으로서 거의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신고하긴 너무 큰 사항은 아니고, 그렇다고 불쾌하지 않을 수 없는 딜레마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른바 '카페 슬롯'을 만들면서 문제가 다시 점화되었는데, 특정 유저의 슬롯이 유독 많이 들어가있으며, 그 유저 슬롯의 세팅이 난이도 불문 굉장히 극단적이라 원성이 자자하나 이런 슬롯들을 정리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64]
그래도 친목질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싫어하고 결국 친목을 주도하던 사람이 밴을 당하는 등 이 부분에서는 확실히 개선되었다.
게임의 규칙을 하나부터 열까지 플레이어의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건 얼핏 들으면 좋은 요소라 할 수 있겠지만, 세력 간 균형이나 직업의 역할과 중요성 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만든, 또는 고의로 그렇게 만든[65] 세팅으로 플레이할 경우 이미 마피아 게임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플레이하게 된다.
더군다나 -마피아-는 시민 세력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것이 목표'인 중립 직업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앞서 언급한 높은 자유도와 이러한 높은 진행 방해 요소[66]가 맞물려 어마어마한 부정적 경우의 수를 만들어낸다. 이런 상황에선 대개 추리 요소가 개입할 여지조차 없는 혼란이 되어버릴 뿐이다.
게다가 대부/용두의 직업 시민이나 기생의 영입이란 요소로 인해 추리가 아닌 심증과 찍기의 요소[67]는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교도 세력이라는 특수한 세력의 의의가 많이 퇴색되었다.[68] 또한 대부/용두의 영입은 살인을 하는 동시에 가능하고 리스크가 거의 없으며[69] 반대로 영입대상인 시민이나 기생은 자신을 어필하기가 어려워졌다. 심지어 아직 게임의 향방이 정해지지 않은 극초반부터 시민 세력을 배신 하는 극단적인 상황도 많이 연출되며, 이러한 직업을 양산하는 회계사[70]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에 따라 각 세력의 승률이 매우 급격하게 기우는 등. 룰 제작자의 의도를 넘어서는 특수한 상황자체가 게임성을 찍기요소조차 아닌 시작부터 직업 배치로 게임이 끝나 있는 상황으로 몰아넣기 쉽다.
또한 쓸데없이 오타쿠적인 컨셉을 내세우며 여러 사람들에게 불쾌감 및 촉피아 유발을 하는 어그로들이 많아졌다.
16. 관련 링크
영문 위키
공식 카페
공식 카페 초보용 공략글
17. 기타
버그나 번역이 안 된 부분을 발견하면 카페에 제보가 가능하다.
대화가 대부분인 이 게임에서 패드립, 성드립, 일베드립이 난무할 것 같지만 웬만하면 허용되지 않으며 처벌 대상에 포함되므로, 닉네임작명 및 채팅은 대체적으로 클린한 편이다. 특정 성적 단어가 포함된 닉네임은 아예 작명이 막혀있다. 욕설도 자제하길 권장한다.
2차 창작은 보통 신규 업적이나 직업 아이디어가 상당수를 차지한다.
관리자나 관리 체계가 상당히 복잡하다.[71] 도중 각종 스태프, 어드민의 자리가 위임되거나 퇴위하기도 한다.[72]
2.518 업데이트로 맵에 눈이 내렸었고 후에 현재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다. 이후 2.818에서 다시 눈이 내린다.
맵 내 BGM은 주로 영화 대부의 OST가 사용된다.[73] 그 외에, 재판 관련 BGM으로는 역전재판 시리즈의 OST가, 시장 및 원수는 국가가 사용된다.[74] 삼합회 테마로 추정되는 BGM(밤 능력 사용 및 삼합회 승리)은 이것이다.
북미 -Mafia-와 많은 차이점이 있다. 아래는 한국 -마피아-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 인간쓰레기가 정식 직업이다.
- 역병전파자와 파멸의 역병, 님프, 행상인, 수호천사, 광신도 계열 직업이 있다.
- 다양한 사운드트랙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시장과 판사가 같은 날에 능력 발동시 음악. 이는 유저들 사이에 좋은 평을 받고 있다.
- 2019년 2월 초에 7, 10, 13, 15번 플레이어의 색상이 변경되었다. 7번은 기존의 평범한 초록색에서 더 밝은 초록색으로, 10번은 회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13번은 연한 초록색에서 짙은 보라색으로, 15번은 분홍색에서 자홍색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오히려 7번, 11번의 색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전보다 늘었다.
- 더 많은 업적이 존재한다. 나무위키에서의 업데이트 속도는 한정되어있으므로 업적 종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카페를 참고할 것을 추천한다.
[1] 한 게임 내에 블랙리스트 사용 유저가 너무 많을 경우 가끔 블랙리스트로 정한 직업이 걸릴 수 있다.[2] 밤에 사건이 일어나는 시간에는 취소가 되지 않는다.[3] 살인직을 자살시킬 경우에만 해당된다. 저주 사용 시에는 출력되지 않는다.[4] 보크(''' 보안관''' 크리), 탐크(''' 탐정''' 크리), 감크(''' 감시자''' 크리), 형크(''' 형사''' 크리), 정크(''' 정보원''' 크리), 기크(''' 기생''' 크리), 간크('''간수''' 크리), 자크(''' 자경대원''' 크리), 의크(''' 의사''' 크리) 등이 있다. [5] 갓퇴('''퇴역군인'''), 갓경(''' 경호원'''), 갓자경(''' 자경대원'''), 갓수('''간수''' 또는 ''' 원수'''), 갓버기(''' 버스기사''') 등이 있다. [6] 상당히 악명높은 유형. 시민 세력만 2명 이상 사형하는 경우는 꽤 심각하다.[7] 주로 '무단침입'이 이에 포함된다.[8] 1번째 낮 또는 밤(밤시작일 경우)이 시작되기 전 탈주한 경우[9] 예를 들어 범죄가 추가되지 않은 '''간수'''는 납치하기 전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뜨고 납치만 하고 처형하지 않으면 '납치'만 표시된다. 처형까지 하면 '납치'와 '살인'이 표시된다.[10] 본인이 아닌 수거한 시체를 조사할 경우 뜸[11] 불을 1번 이상 피운 후부터 추가됨.[강력off] A B C '강력 수준의 공격'옵션이 꺼져 있을 경우[박멸] 이교도를 제거 할 경우[질식사] A B 질식사 시킬 경우[네크로노미콘] 네크로노미콘을 손에 넣을 경우[12] 그날 밤 해당 직업이 어딘가로 방문할경우 목표에게 자동으로 기본 수준의 공격이 가해진다.[강력on] A B C '강력 수준의 공격' 옵션이 켜져 있을 경우[치료불가] A B C 피해자는 치료로 살릴 수 없음[절대on] '절대 수준의 공격' 옵션이 켜져 있고, 살아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주술을 거는데 성공 했을 경우[저주] [자살] 피해자의 자살 (의사에 의한 치료는 가능)[13] 굳이 어릿광대로 의한 자살만 절대+ 로 되어있는 이유는 파멸의 역병을 포함한 모든 직업을 자살시킬 수 있게 하기위함이다.[옵션off] A B C D E F G H I '기본 수준의 방어' 옵션이 꺼져있을경우[방탄X] 방탄 조끼를 입지 않았을 경우[방탄O] 방탄조끼를 입은 경우[경계] 밤에 능력을 사용 할 경우[14] 예외로, 기본 방어 옵션이 켜진 대부가 퇴역군인의 공격을 회피 할 경우 메시지까지 출력된다. 물론, 다음날 아침 부고는 나지 않는다.[15] 자신이 죽을때 노란 화면이 뜨다가 붉은색으로 바뀌면서 죽는데 여기서 바로 밝은 연두색이 나올 경우 생존한 것이다.[16] 이때, '당신은 치명상을 입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낯선 이가 다가와 당신을 치료해 주었습니다.'라는 텍스트가 뜬다.[17] '''버스기사'''의 능력으로 밤 무적이 아닌 살인직이 자기 자신을 죽임.[18] 죽은 사람수에 따라서 체인톱 소리의 길이가 다르다는 루머가 있다.[19] 2명 이상 방화로 죽어도 한 개의 메세지만 출력된다.[20] 이 공격에 당할 경우 노란 화면만 뜨고 붉은 화면은 뜨지 않는다.[21] '''잠입자'''/'''사기꾼'''를 공격한 밤 무적이 아닌 살인직에 '''잠입자'''/'''사기꾼'''이 숨으면 자기 자신을 죽임.[22] '''변장자'''/'''밀고자''' 설정에서 '목표의 직업을 숨김' 옵션이 ON이라면 기존의 '''변장자'''/'''밀고자'''가 죽고 직업이 ??? 로 출력된다.[23] -suicide 입력[24] 이 경우에는 다른 경우의 자살보다 소리가 작게 난다.[25] 마녀가 밤무적이 아닌 살인직이 자기 자신한테 (살인)능력을 사용하도록 조종하면 된다.[26] 이 경우 다음날 아침 '그는 사악한 힘에 의해 자살했습니다' 라고 뜬다.[27] 심장마비로 사망해도 그 날 밤에 사망 처리되기 전까지 채팅을 하거나 능력을 사용하면 "그의 건강을 회복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고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대신 밤 활동 기간이 지나면 어떠한 회복, 방어 능력과 상관없이 사망 처리.[28] 이 살해는 모든 효과와 무적을 무시하지만 '''마녀''', '''잠입자'''/'''사기꾼'''의 능력에 영향을 받는다.[29] 출력되는 음성은 자경대원의 총소리와 비슷하지만 자경대원과 달리 긁는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30] 시민을 쏜 자경대원은 그날 밤에 자살한다.[31] 납치범이 다수 존재하는 일부 설정에서는 납치범의 활동을 막기 위해 처음부터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32] 대개 무단침입/살인 크리만 띄우는 탐정도 있지만, 첫날에 치안을 어지럽힘(님프만 치안 단독이 뜬다), 음모(이교도는 밤에 영입을 시도하면 음모가 뜬다) 등의 범죄가 뜰 경우 님프나 이교도를 의심할 수 있다.[33] 단, 이 때 ''' 경호원'''의 치료 불가능 옵션이 꺼져 있어야 한다.[34] 이 전략이 '''상당히''' 유용한데, 표수가 같거나 플레이어가 얼마 없는 등의 최후반전에는 투표 대신 살인으로 끝내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35] 괜히 악직을 조작해서 더 위기에 몰리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자.[36] 질식사 성공시 'Coward's Clutch' 업적을 획득한다.[37] 이런 일은 거의 없겠지만 판사가 통수칠려고 하면 침묵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38] 이 상황의 경우 시민 세력이 불리해지게 만든 다음 악 세력에게 사형 당하는 방법이 있다.[39] 한글 닉네임을 쓸 수 없는 유저는 닉네임 글자 수 또한 20자로 제한된다.[40] 다만, 한글 닉네임을 작성할경우 자음과 모음 하나하나가 한 자로 카운트되기 때문에 유의할 것.[41] 예를 들어 '공포의 퇴역군인'이란 닉네임을 작성할 경우 21자로 취급된다.[42] 모두가 합심하고 업적 획득을 위해 업적 전용 방을 개설하기도 한다. 이 현상은 이벤트 한정 업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기간에 더 많이 일어난다. 단 게임 시작 시 인원수가 9명 이하에서는 업적을 얻을 수 없다.[43] 예시: ''' 의사''' 1밤=1 2밤=2 ''' 정보원''' 1밤=2킬 14방문 2밤= 6킬 15방문[44] 몇몇 유저들은 낮/밤을 d(day)/n(night)으로 대신 지칭하기도 한다.[45] 설정에 따라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46] 이 게임에선 어그로를 끌어서 좋을 직업이 퇴역군인이나 어릿광대 정도밖에 없다.[47] 보안관, 탐정을 행세할 수 있다.[48] 간수를 행세할 수 있다.[49] 감시자, 형사를 행세할 수 있다.[50] 하지만 침묵 당한것처럼 연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51] 무기명 투표 및 협박자의 투표 알림이 꺼진 설정에서는 투표자 닉네임 옆에 작대기가 생기는 것으로 판별 가능하다.[52] 심지어, 수입맵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직업 및 컨텐츠 등이 개발되고있다![53] 세슬 선정 기간에 후보지원 게시판이 열려있을 때만 작성할 수 있다.[54] 사실 흔히 아는 시민, 경찰(=보안관), 의사, 마피아는 다 있으므로 불가능한 건 아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그런 슬롯을 만들어 쓰는 건 소잡는 칼로 닭잡는 꼴이다. 게다가 의외로 의사는 절대 자힐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55] 원수의 능력을 사용하면 예외적으로 하루에 2명 이상을 사형할 수 있다. 후술할 사형의 중요도 문제도를 커버하는 용도.[56] 유언을 통해 자신의 능력이 어떻게 발현되었는 지를 적거나, 시민 세력으로 입증된 리더에게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 등을 말한다. 여타 마피아 게임들이 그렇듯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암묵의 약속들이 존재한다.[57] 뉴비니까 살려주고 배려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이 심리를 이용하여 뉴비인척 위기를 모면하려는 뉴비 코스프레가 존재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본 게임은 익명으로 진행되어 누군가가 뉴비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방법이 부족하며, 유일한 방법인 스킨, 닉네임 등은 숙련자 입장에서 쉽게 뉴비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을 뉴비라고 주장하는 것은 대부분 사형으로 이어지며, 아예 뉴비 주장 행위에 반감을 가진 유저들도 종종 존재한다.[58] 실제 게임에선 트롤링과 실력 부족에 익숙해져 아예 무감각해진(?) 올드비나, 뉴비 유입 부족에 경각심을 느껴 자상하게 대해주는 올드비가 월등히 많이 보이지만 기본적인 분위기와 비교했을 때 긍정적인 방향은 아니다.[59] 특정 유저 저격 방지를 위한 시스템[60] 아무도 신고를 안하는 게 아니라 신고를 해봐야 먹히지 않거나 처벌 수위가 낮아서 결국 당한 유저들의 대부분이 신고를 안하는 악순환도 덤[61] 카페에서 이 건에 대해 토론주제가 나오지만 운영진마저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다.[62] 가령 탈주 패널티 제거가 있지만, 남용시 바로 밴 처분이 가능한 규정이 있다.[63] 이는 해당 유저들이 블리자드의 계정 생성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하여 벤을 당할 때마다 새로운 계정을 파서 왔기 때문이다.[64] 다만, 비교적 최근에 세슬 개편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유저들의 세슬이 새로 등록되어, 이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 상태.[65] 흔히 말하는 막장 세팅이다. 예를 들어, 모든 직업을 서로 대립하는 악직으로 넣는 경우가 있다.[66] 크리를 함부로 믿을수 없게 하는 어릿광대, 처형자 등등[67] 소위 '촉피아' 라고 불리며, 신고 대상이다.[68] 이교도 세력은 밤에 시민세력의 개종을 주특기로 하지만 밤에도 비밀조합장의 이교도 세력 살해나 의사, 경호원의 개종 방어가 있어서 딱히 밀리지도 않고, 또한 개종 횟수나 개종 쿨의 제한이 있다.[69] 대부/용두의 영입은 방문 판정이 아니라 형사와 감시자, 정보원 등에게 걸리지 않는다.[70] 대부/용두와 접선하는데 성공만 하면 시민을 포섭하는 비밀조합세력도 회계와 동시에 영입신공으로 그냥 쌈싸먹는다.[71] 이는, 맵 초창기 때 관리 부실과 관련하여 유저들의 항의로 인해 각종 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72] 퇴임한 스태프는 퇴임 즉시 모든 권한이 회수되며, 일반 유저의 계정과 다를 바가 없어진다.[73] 가장 유명한 love theme는 물론(밤 능력 BGM 중 하나)이고, 게임을 시작할 때, 낮에 토론할 때, 밤에 사람이 죽어나갈 때, 승/패 결정시(특히 연쇄살인마 승리 테마) 등 전반적으로 많이많이 쓰인다.[74] 시장은 미국, 원수는 북한 및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