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4월 10일 - 정통성 강화를 위해 영락제가 초청한 까규파 티베트 불교의 5대 까르마빠 데쉰 셱파가 난징에 도착, 여러 기적을 행하고 황실의 명복을 빌어주었다. 이에 영락제는 그에게 대보법왕 칭호를 하사하였다.
- 6월 16일 - 베트남에 파견한 명나라 사절단이 살해당하자 영락제는 사절단 살해를 응징하기 위해서 대군을 보냈고, 그 결과 명나라에 정복당한 베트남은 중국의 성으로 편입되었다.
- 11월 20일 - 샤를 6세의 섭정권을 놓고 대립하던 왕제 오를레앙 공작 루이와 왕숙 부르고뉴 공작 장이 베리 공작 장의 중재 하에 화해하였다.
- 11월 23일 - 부르고뉴 측에 의해 오를레앙 공 루이가 암살되며 아르마냐크 파와의 내전이 격화된다.
- 트렌토에서 루돌포 벨렌자니가 통치자인 주교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일자불명 - 로렌초 발라 :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11월 23일 - 오를레앙 공작 루이 1세 드 발루아 : 프랑스의 왕족, 오를레앙 공작
- 일자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