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준결승

1. 개요

---

'''준결승 진출팀'''
'''8강전 경기'''	'''진출'''	'''탈락'''
'''1경기'''	'''잉글랜드'''	노르웨이
'''2경기'''	'''미국'''	프랑스
'''3경기'''	'''네덜란드'''	이탈리아
'''4경기'''	'''스웨덴'''	독일

2019 FIFA 여자 월드컵의 준결승전과 3위 결정전을 설명하는 페이지.

1.1. 대륙별 준결승 진출팀

---

1.1.1. UEFA (유럽) - 3/7

---

'''팀'''		'''8강전 경기'''
	'''잉글랜드'''	8강 1경기 승
	'''네덜란드'''	8강 3경기 승
	'''스웨덴'''	8강 4경기 승
	독일	8강 4경기 패
	노르웨이	8강 1경기 패
	프랑스	8강 2경기 패
	이탈리아	8강 3경기 패

1.1.2. CONCACAF (북중미&카리브) - 1/1

---

'''팀'''		'''8강전 경기'''
	'''미국'''	8강 2경기 승

2. 최근 대결

---

3. 준결승전

---

3.1. 제1경기: 잉글랜드 1 - 2 미국

---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준결승 제1경기 2019.07.02.(화) 21:00(UTC+2)'''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 (리옹)'''
'''주심:''' '''이지나 아우베스 바치스타''' '''(브라질)'''
	'''1 : 2'''
'''잉글랜드'''		'''미국'''
'''19′ 엘런 화이트'''		'''10′ 크리스텐 프레스''' '''31′ 알렉스 모건'''
'''86′ 밀리 브라이트'''	''' '''	-
'''관중: 53,512명'''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알렉스 모건'''

후반 31분 알렉스 모건이 결승골을 넣은 뒤 차를 마시는 듯한 골 세레모니를 했다. 경기 후 알렉스 모건도 차를 마시는 행동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를 두고 미국에선 매우 통쾌하다는 반응을, 영국에선 굳이 그런 행동을 해야 했냐는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런 세레모니는 영국에 대한 매우 노골적인 조롱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마침 경기의 2일 뒤는 미국 독립기념일이었다. 당연히 보스턴 차 사건과 영국, 그리고 이 세레모니를 연결시킬 수 밖에 없었다.

3.2. 제2경기: 네덜란드 1 - 0 (a.e.t.) 스웨덴

---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준결승 제2경기 2019.07.03.(수) 21:00(UTC+2)'''
'''파르크 올랭피크 리요네 (리옹)'''
'''주심:''' '''마리솔레이 보두앵''' '''(캐나다)'''
	'''1 : 0 (연장전)'''
'''네덜란드'''		'''스웨덴'''
'''99′ 자키 흐루넌'''		-
'''관중: 48,452명'''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자키 흐루넌'''

4. 3·4위 결정전: 잉글랜드 1 - 2 스웨덴

---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3·4위전 2019.07.06.(토) 17:00(UTC+2)'''
'''알리안츠 리비에라 (니스)'''
'''주심:''' '''아나스타샤 푸스토보이토바''' '''(러시아)'''
	'''1 : 2'''
'''잉글랜드'''		'''스웨덴'''
'''31′ 프랜 커비'''		'''11′ 코소바레 아슬라니''' '''22′ 소피아 아콥손'''
'''관중: 20,316명'''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소피아 야콥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