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 사건

 

영국SF 드라마(영드) 닥터후스핀오프 드라마 토치우드 시즌 3 "Children of Earth"에서 벌어진 주요 사건이자 '''역대 닥터후 시리즈에서 나온 사건들중 가장 끔찍한 사건'''이다. 시즌 3는 총 5부작의 미니 드라마로 456 사건만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는 Day One에서 Five까지의 부제를 달고 있다.

1. 456 사건
1.1. 456 사건 : 1965년
1.2. 456 사건 : 현재
1.2.1. Day 1
1.2.2. Day 2
1.2.3. Day 3
1.2.4. Day 4
1.2.5. Day 5


1. 456 사건




1.1. 456 사건 : 1965년


1965년 스코틀랜드에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한다. 이후 외계인 456이 신종 바이러스에 대항할 백신을 주는 대가로 영국 정부에 12명의 아이들을 요구하고, 이로 인해 한밤 중에 인적 드문 공터에 도착하게 된 12명의 아이들이 밝은 빛이 비춰짐과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때 아이 하나가 직전에 탈출하나 456과 링크되어 살게 되고, 이후 아이들은 '''생체 마약'''으로 사용되며 우주적으로 '''판매'''되고 급기야는 히트를 치게 된 것으로 추정.

1.2. 456 사건 : 현재



1.2.1. Day 1


2009년 9월 어느 날, 토치우드 3의 대원인 그웬 쿠퍼는 길을 가다 어린 아이들이 돌처럼 굳어 멈춰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이상한 느낌을 받지만 그 현상은 곧 사라져 아무런 생각 없이 본부로 돌아온다.
본부에 돌아온 그웬 쿠퍼는 아이들의 이상한 동향에 대한 자료를 찾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잠시 전에 발생한 아이들의 이상 현상이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것이라는 것.
그쯤, UNIT 소속 사관은 영국 내무부에 들러 역시 아이들로부터 이상현상을 감지했다는 것을 통보한다.
한편 캡틴 잭 하크니스얀토 존스는 한 병원에서 한 남자의 몸 속에 숨어있던 히치하이커 외계생물을 잡아 처리하던 중 그 광경을 의사였던 '루페쉬 파탄잘리'에게 목격 당한다. 그 후 그웬은 본부로 찾아온 그를 토치우드 3에 편입시키려고 하던 중 아이들이 다시 멈춰선 것을 보게 된다.
이 때 국적에 관계없이 전 세계의 아이들이 멈춰선 뒤 아래의 문장을 반복했다.
'''"우리가 온다.(We Are Coming.)"'''
영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난리가 났음은 물론, 영국 내무부에도 온갖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한다. 이런 통에 영국 내무부 차관 '존 프로비셔'[1]는 영국 정보부의 더커로부터 외계인 456으로부터의 전파신호가 지구로 전송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1965년에 있었던 456과의 최초 접촉과 협상을 은폐하기 위해 "백지 계획"을 발동, 토치우드 3 본부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한편, 토치우드 3에서는 정신병원에 있던 '티모시 화이트'라는 한 노인 역시 아이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웬이 그를 만나러 간다.
그 사이 정부 특수부대는 스파이로 토치우드 3에 잠입하려는 계획을 수행하고 있던 루페쉬 파탄잘리를 미끼로 하여 캡틴 잭 하크니스를 유인한 뒤 죽여 그의 몸 속에 폭탄을 심는다.

1.2.2. Day 2


"백지 계획"이 발동되면서 캡틴 잭 하크니스의 몸 속에 심어놓은 폭탄이 터져, 캡틴 잭 하크니스의 몸과 토치우드 3의 본부가 폭파되고 이후 대원들은 테러리스트란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한편 몸이 산산조각난 캡틴 잭 하크니스는 신경세포부터 하나하나 재생되면서 간신히 부활하지만 이후 콘크리트에 묻혀 생매장을 당한다. 그 뒤 얀토와 그웬 덕분에 콘크리트에서 탈출.

1.2.3. Day 3


지구에 내려온 456이 전 세계의 '''3500만 명의 아이들'''을 요구하자 영국 수상과 각국 지도자들이 이를 수락한다.

1.2.4. Day 4


456이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를 알아낸 캡틴 잭 하크니스와 얀토 존스는 456과 대면하고, 이후 456이 뿌린 바이러스로 인해 얀토 존스가 캡틴 잭 하크니스의 품에서 사망한다.

1.2.5. Day 5


캡틴 잭 하크니스는 토치우드의 다른 지부에서 일하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얻은 손자 '스티븐'을 희생해 456을 처치하며, 이후 자신의 딸과는 의절하게되고[2]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방황한다.
영국 수상은 456 사건 이후 실각된 것으로 추정되며[3] 그웬이 캡틴 잭 하크니스를 설득시키려 하지만 실패, 결국 456 사건 6개월 뒤 캡틴 잭 하크니스는 많은 희생을 낸 자신을 탓하며 그웬과 그녀의 남편 리스 앞에서 지구를 떠나고 토치우드 3은 폐쇄된다.
[1] 배우가 닥터후 뉴 시즌 4 에피소드 2에서 카이킬리우스 역으로 출연한 피터 카팔디이며 참고로 카팔디는 시즌 8에서 12대 닥터로 출연했다. 또한 존 프로비셔의 딸인 홀리 프로비셔을 연기한 배우는 뉴 시즌 1 에피소드 8에서 로즈 타일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줄리아 조이스 (Julia Joyce)가 했다.[2] 이때 서로 만나는 연출이 착잡하다.[3] 456사건에 대해 덮어버리고 모른척하려는 망언을 내뱉었는데, 그걸 같이있던 여자 의원이 토치우드의 특수렌즈를 통해 다 보게 된탓에 그 사실이 전부 까발려져서 사실상 실각을 넘어서 탄핵에 가깝게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