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S식 자동소총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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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S식 자동소총 86S式自动步枪''' Norinco Type 86S
'''종류'''	불펍#s-2소총
'''국가'''	중국
'''역사'''
'''개발'''	1980년대
'''생산'''	1980년대
'''제원'''
'''구경'''	7.62 mm
'''탄약'''	7.62×39mm M43
'''급탄'''	30발들이 탄창
'''작동 방식'''	가스 피스톤
'''중량'''	3.59kg
'''전장'''	667mm
'''총열 길이'''	438 mm
'''발사 속도'''	600 rpm
'''탄속'''	710m/s
'''유효사거리'''	300 m
'''최대사거리'''	400 m

중국북방공업에서 생산된 돌격소총. 대다수 AKM 타입 소총들과 같은 작동방식을 사용하며, 주 부품들이 칼라시니코프 계열 소총과 호환된다.
AKM을 기반으로 한 불펍식 돌격소총으로, 작동방식은 AK-47/AKM과 방아쇠와 멈춤쇠 사이의 부품을 제외하면 정확히 동일하는 등 일부 부품들은 호환이 가능하다. 독특한 차이점이 있다면 장전 손잡이와 조정간의 위치가 다른 것인데, 의외로 이런 점에서 QBZ-95보다 앞선다.[1]
1980년대 후반에 반자동전용 소총이 미국으로 풀린 적이 있지만, 1994년 미국 의회가 발표한 총기법이 실시된 이후로 수입이 금지되면서 총 2,000정만 수입되었다.



오시이 마모루의 영화 케르베로스 지옥의 파수견에서 주 악역인 공안부 요원들의 주 무장으로 등장한다. 프로텍트 기어를 입은 주인공 이누이를 향해 단체 사격하는 장면에선 공포탄 물량이 부족했는지 아님 총기 문제인지, 한 명은 대충 쏘는 시늉만 하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

[1] 95식은 2010년에 개량형인 95-1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조정간이 총몸 쪽에 있어서 사수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