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nce of Fire and Ice/레벨 에디터

 


1. 개요
3. 기믹
3.1. 마법진
3.2. 동시 타격(동타)
4. 각도
5. 곡 선정


1. 개요


2019년 2월 14일과 17일, 불과 얼음의 춤 운영진으로부터 레벨 에디터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 할 것이라는 정보를 받았다. 채보를 자유롭게 편집하여 난이도를 바꿀 수 있음과 동시에, 게임에 내장된 OST 뿐만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노래로도 채보를 작성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당시 유저들이 앞서 상술한 개념의 컨텐츠를 원해왔던 만큼, 제작진도 해당 의견을 고려해 반영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다.
과거 디스코드 채널에서 공유되었던 에디터는 개인 개발자[1]가 제작한 비공식 에디터였다. 2019년 4월 8일, 공식 에디터가 베타 버전으로 막 출시됐을 때는 오프셋이라던지 이펙트 등등 채보를 제작하는데 있어 필요한 기능이 많이 부족했기에 이전부터 사용되던 비공식 에디터의 수요가 여전히 많았다. 그러나 2019년 5월 3일, 공식 에디터의 정식 출시 이후 계속되는 개발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활성화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진데다가 2019년 7월 30일, 이펙트 연출까지 지원되자 더 이상 비공식 에디터를 쓰는 사람은 거의 없어졌다. 만약 비공식 에디터를 구경하고 싶다면 이 곳을 참조하자. 비록 플레이 기능은 없지만 비공식에서 만들어진 채보 데이터를 공식 에디터에 이식할 수 있도록 파일 변환을 거쳐 저장 가능하다.
에디터의 맵 공유는 디스코드 채널 Rhythm Doctor Lounge의 #adofai-showcase-verfied 채널에 맵 파일과 음악 파일, 그리고 리소스 파일들을 압축하여 업로드하면 된다. 최근 저작권문제로 인해 규정이 바뀌었다. 상술한 채널에 업로드 하기전, #adofai-workshop-verified 채널에 아티스트의 허락을 받았다는 사진 등을 업로드 해야한다.[2] 곡 사용을 허락/거절한 아티스트의 목록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이는 '''꼭 지켜야 할 사항이며''', 지키지 않은 경우 맵은 강제 삭제될수 있다.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지니고 활동하도록 하자.
유튜브 등지에 올라온 커스텀 맵들의 클리어 영상을 보면 레벨 표시가 되어 있는 커스텀 맵들이 많이 보인다. 이는 과거 ADOFAI Lounge 레벨 시트[3]에서 책정한 '''비공식''' 레벨이다. 원래는 보너스를 5레벨로 정하고 1레벨부터 20레벨까지를 사용하는 레벨 체계였지만, 개편 후에는 보너스를 7레벨로 정하고 기존의 20레벨 체계를 22레벨로 확장하는 체계로 바뀌었다.
현행 CLS의 레벨 체계는 1레벨부터 10레벨까지를 사용하지만, 레벨 제작자마다 레벨을 다르게 매기는 덕분에 별 의미가 없다.
버그성 노트로, 한번에 2키를 동시에 눌러야 하는 노트가 있었으며, 이를 국내에서는 '미드스핀'으로, 영미권에서는 'Grey Tile' 또는 'Midspin'으로 불렸다. 그러나 7월 30일 이펙트 업데이트와 함께 미드스핀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4] 그러나 2020년 1월, 미드스핀이 약간 패치되어 다시 부활했다.[5] 전체적인 생김새는 360도 타일과 같지만 끝자락의 디자인이 원형이 아닌 각진 오각형 모양이다. 이 타일은 동시타는 아니고 한번 클릭하면 그 타일에 안착하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진다. 근데 자동플레이를 켜고 보면 토끼가 빠르게 두번[6]클릭한다. 그래서 사양이 좋지 않은 컴퓨터로 미드스핀 타일을 높은 bpm과 함께 섞어서 사용한다면 토끼가 자기 혼자서 죽어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이펙트 기능이 나오기 전에는 포토샵이나 애프터 이펙트 등으로 따로 편집 과정을 거쳐 영상에 특수효과를 적용하였다. 제작진도 여기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공식 디스코드에서 '''이펙트 관련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힌 후 '''노트 페이드 인''', '''배경 사진''', '''플래시''', '''화면 회전''', '''노트 색깔''' 등의 떡밥을 계속 흘림으로써 이펙트 기능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암시해주었다. 그리고 이펙트 기능이 적용된 이후로 채보 퀄리티와 난이도의 전체적인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다.
'''에디터에 대한 2차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그 내용은 배경 사진 고정, 배경 영상 적용, '''반복 트리거''', '''데코레이션(오브젝트) 배치''', 노트 모양 변경, 행성 회전 가감속 적용, '''미드스핀 부활'''[7] 등 정말 많다. 하나하나가 매우 큰 추가사항이라서 유저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며, 크리에이팅 난이도의 상승을 걱정하는 유저들이 많다. 같은 패치로 동타의 판정도 완화되었으나 이런 참사(...)가 발생해서[8] 하루도 채 안되어 롤백되었다.

오토 모드에서도 정확 이외의 판정 등이 뜨거나 아예 죽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오토 모드에서 죽은 경우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토끼의 얼굴에 홍조가 생긴다.[9]

맵 전체 중 한 부분이라도 300BPM 이상이면[10] 토끼가 빨개지며 눈썹이 생긴다. 오토 플레이나 수동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면 눈썹은 사라진다. 토끼를 마우스커서로 쓰다듬어주면 좋아한다.
1.11.0 업데이트 이후로 속도가 빠른 레벨에서는 판정의 엄격한 정도를 고를 수 있게 됐는데, 레벨 에디터에서는 속도랑은 관계 없이 "엄격하게' 고정된다. 오른쪽 아래의 토끼의 색이 빨간색이 되면 CLS에서 플레이 할 때 "엄격하게" 판정을 고를 수 있다.
==# 채보 작성 방법 #==
타일 생성
  • W: 상단 방향
  • A: 좌측 방향
  • S[11]: 하단 방향
  • D: 우측 방향
  • Q: 좌측 상단 방향(45º 트랙)
  • E: 우측 상단 방향(45º 트랙)
  • Z: 좌측 하단 방향(45º 트랙)
  • C: 우측 하단 방향(45º 트랙)
  • T: 좌측 상단 방향(60º 트랙)
  • Y: 우측 상단 방향(60º 트랙)
  • V: 좌측 하단 방향(60º 트랙)
  • B: 우측 하단 방향(60º 트랙)
  • H: 좌측 상단 방향(30º 트랙)
  • J: 우측 상단 방향(30º 트랙)
  • N: 좌측 하단 방향(30º 트랙)
  • M: 우측 하단 방향(30º 트랙)
  • 왼쪽 Shift: 60º, 30º 방향 버튼 표시(누르고 있을 시)[키]
  • Space: 360º 타일 생성
  • Tab: 오각형 타일 생성
  • ` + T, Y, V, B, H, J, N, M: 15º 각도 트랙
  • F5: 오각형 생성(108도 트랙)
  • F7: 칠각형 생성(900/7도 트랙)
이벤트
  • 1: 속도 설정 단축키 / 히트사운드 설정 단축키 / 화면 흔들기 단축키
  • 2: 소용돌이 단축키 / 길 색상 다시 설정 단축키 / 행성 공전 설정 단축키
  • 3: 배경 설정 단축키 / 트랙 이동 단축키 /
  • 4: 길 색상 설정 / 필터 설정 단축키
  • 5: 길 애니메이션 설정 / 거울의 방 단축키
  • 6: 플래쉬 단축키
  • 7: 카메라 이동 단축키
  • [: 이전 이벤트 패널 페이지로 이동
  • ]: 다음 이벤트 패널 페이지로 이동
타일 선택
  • ←: 선택 타일의 앞 타일 선택
  • →: 선택 타일의 뒤 타일 선택
  • ctrl + ←: 첫 타일 선택
  • ctrl + →: 마지막 타일 선택
  • shift + Mouse1: 타일 다중 선택
타일 삭제
  • Backspace: 선택 타일 삭제
  • Delete: 선택 타일의 바로 뒤 타일 삭제[12]
  • ctrl + Backspace: 선택 타일 에 있는 모든 타일 삭제[13][14]
  • ctrl + Delete: 선택 타일 에 있는 모든 타일 삭제
타일 복사/붙여넣기
  • ctrl + C: 선택 타일 복사
  • ctrl + V: 선택 타일 붙여넣기
  • ctrl + X: 선택 타일 잘라내기
타일 반전 및 회전
  • ctrl + L: 선택 타일 수평 반전
  • ctrl + shift + L: 선택 타일 수직 반전
  • ctrl + <: 선택 타일 반시계방향으로 90º 회전
  • ctrl + >: 선택 타일 시계방향으로 90º 회전[15]
  • ctrl + /: 선택 타일 180º 회전
저장 및 열기
  • ctrl + N: 새 레벨
  • ctrl + O: 열기
  • ctrl + shift + O: URL에서 열기
  • ctrl + S: 저장
  • ctrl + shift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타
  • P: 플레이
  • A[16]: 자동플레이 켜기/끄기
  • ctrl + H: 도움말
  • ctrl + F: 타일 순서 표시
  • alt + 마우스 드래그: 타일 높이 변경[17]
  • 추가옵션
오프셋: 음악과 맞추기 위해 첫 노트의 지연 시간을 정한다. 단위는 밀리초. 오프셋이 커지면 플레이 시 준비 시간도 길어지므로 첫 박자가 너무 늦을 경우 음악 편집을 통해 잘라내는 것이 좋다.
BPM: 채보의 속도를 정한다. 첫 시작 시 BPM만 해당되며, 이후 속도 변환 타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병맛을 위해 의도적으로 엇박자로 정할 수도 있겠지만, 음악에 맞추는 것이 플레이에도 제작에도 좋다.
볼륨: 음악의 볼륨 크기를 조절한다. 단위는 %. 히트 효과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히트사운드 음량: 말그대로 히트사운드의 음량을 조절한다. 단위는 %.[18]
피치: 커스텀 맵을 배속시킬 수 있다. 단위는 %.

2. 이벤트




3. 기믹



3.1. 마법진


[image]
[image]
대표적인 마법진의 예시[첫번째][두번째]
등속 연타가 오랫동안 나오는 파트, 혹은 비슷한 구간이 반복되는 파트에서는 플레이어가 지루하지 않도록 길의 모양을 요리조리 꼬아서 하나의 문양을 만드는데, 이것을 마법진이라고 한다. 또한 넓은 범위로는, 그냥 문양을 만든 것을 마법진이라고 하기도 한다.
지루해지기 쉬운 연타 구간의 단점을 해결하기 쉽고, 원래는 이펙트를 발라야 하는 구간에 마법진을 대신 그려서 땜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긴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 활용처가 제한적이며, 마법진 그 자체로도 만들기가 어려운 데다가[19] BPM을 빠르게 조정한 구간의 판정이 매우 빡빡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만약 이런 마법진을 바깥으로 돌린다면 판정은 더욱 더 빡빡해진다[20].
아래는 마법진을 만들때 현재 길과 다음 길이 이루는 각에 따라 BPM에 곱해야 하는 수를 나타낸 표이다.
<rowcolor=#ffffff> 각도
BPM에 곱해야 하는 수
<colbgcolor=#949494><colcolor=#ffffff> BPM 공식
각도 / 180 × BPM
15[21]
1/12, 0.0833333333333333
30
1/6, 0.1666666666666667
45
1/4, 0.25
60
1/3, 0.3333333333333333
90
1/2, 0.5
120
2/3, 0.6666666666666667
135
3/4, 0.75
150
5/6, 0.8333333333333333
180 (일직선)
1
210
7/6, 1.166666666666667
225
5/4, 1.25
240
4/3, 1.333333333333333
270
3/2, 1.5
300
5/3, 1.666666666666667
315
7/4, 1.75
330
11/6, 1.833333333333333
360
2
정n각형 (n≥3)
$$\dfrac{n-2}{n}$$ [22]
속도 변경의 "승수"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공식이
현재 타일의 각도 / 이전 타일의 각도
로 달라진다.
마법진의 종류로는 (일반) 마법진, 기믹 마법진(유사 마법진), 무변속 마법진 등이 있다. 마법진은 기본적으로 변속과 소용돌이를 많이 사용하면서 문양을 만든 것을 뜻하며, 기믹 마법진은 실제로는 등속 연타가 아니지만 문양을 만들어 마법진처럼 보이게 한 것을 칭한다[23]. 또한 무변속 마법진은, 변속이 없는 마법진을 뜻하는데, XO-X의 마법진 같은 변속이 없는 기믹 마법진까지 포함하기도 하고, 소용돌이도 없는 미드스핀만 사용해서 만든 마법진(등속연타)를 무변속 마법진이라고 하기도 한다.
마법진 기믹 자체는 Clockwork라는 맵 제작자가 처음 시도[24]하였으며[25] 이 외에도 16비트 연타가 긴 시간동안 이어지는 곡들에서 주로 마법진이 활용된다.

3.2. 동시 타격(동타)


가장 어려운 기믹이자 '''불과 얼음의 춤 커스텀이 어려워진 이유.'''
말 그대로 꾸밈음 같이 두 키를 거의 동시에[26] 눌러야 넘어가지는 기믹이다. 변형으로 3동타, 4동타가 있다.[27]
맵 어렵게 만든답시고 동타 기믹을 떡칠하면 맵이 그닥 이쁘게 나오지 않는다. 적당선을 지키며 조금씩만 넣도록 하자.[28]
마법진이나 질주 기믹에 껴있기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정말로 헬맵을 만들 수 있다. 사실상 이렇게 동타를 사용하는 맵들 때문에 동타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동타 하나만 달랑 있으면 그냥 두 키를 같이 누르면 되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다.

4. 각도


각도 중에서 여러 각도를 합쳐서 만들 수 있는 혼합 각도들이 있다.
각도
방법
3
153[29] + 150
18
108 + 90
3/7[30][31]
30.428571[32] + 30[33]
이외에도 0도부터 360도까지 3/7의 배수 각도들은 모두 만들 수 있다.

5. 곡 선정


'''일단 선정 전에 저작권부터 확인하자.''' 현재는 서면 허가를 해 준 아티스트의 음악을 사용해야만 커스텀 레벨 제작을 허용하는 화이트리스트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 확인 사이트
곡 선정의 경우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되는 편이지만, 리듬게임 커스텀이 으레 그렇듯 유리한 곡과 불리한 곡이 있다.
  • 이펙트를 넣는다면 적당히 빠르면서 강렬한 비트가 자주 나오는 글리치 합이 유리하다.
  • 어렵게 만든다면 하드코어#s-3 장르, 그중에서도 템포가 빠른 스피드코어가 유리하다.
  •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힐링맵을 만들겠다면 뉴에이지를 위시로 한 편한 음악이 좋다.
  • 칩튠 역시 좋은 선택인데, 장르 특성상 게임스러운 분위기가 강하게 드러나서 각종 기믹을 넣기 매우 좋다.
  • 덥스텝이나 드럼스텝 등은 템포가 느리고 박자가 반복적인 경우가 많아 그리 추천되지 않는다.
  • 클래식#s-2.2의 경우는 사람이 직접 연주한 연주곡인 경우가 많아서 얼불춤에 쓰기는 좋지 않으나, 찾아보면 미디로 만든 클래식도 있으니 한번 잘 찾아보자. 다만 클래식의 경우는 연주자에게 저작인접권이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1] 현재 공식 에디터의 개발자이기도 하다.[2]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한국인은 특정 템플릿 이용이 '''강제'''되는데, 템플릿은 해당채널에 게시되어 있다.[3] (구) ADOFAI 비공식 포럼[4] 정확히는 이 노트가 360도 회전후 누르는 노트로 바뀌었으며 추후 만들 계획은 있다고 언급했다.[5] 그러나 전과 같은 동시타는 없어졌고 하나의 키만 눌러도 넘어가진다.[6] 자세히 보면 정확도 두개씩 뜬다.[7] 이전처럼 동타는 아니다[8] 연타 구간의 BPM은 512~1024BPM으로, 원본 BPM 기준으로 설명하면 128BPM의 128비트 연타이다. 이 연타가 얼마나 빠르면 이 맵 제작자가 유튜브 영상을 올리려 하는데 오토 모드에서 토끼가 죽어버리는 바람에 피치를 50%로 설정해서 촬영한 후, 영상을 2배속하여 올렸다고 했을 정도이다...[9] 업데이트가 되면서 토끼가 이상한 부분에서 판정이 어긋나는 경우가 보이고 더 잘 죽는것으로 보아 너프된 듯하다. (컴퓨터 사양을 많이 타기 때문에 이펙트를 컴퓨터가 버티지 못하고 렉이 걸리면서 죽을 때도 있다. 이펙트 여러개를 겹친다면 죽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 [10] 배속을 통해서 300BPM 이상이 되더라도 마찬가지. 100BPM에 피치를 300%로 해둔다든가...[11] X키로도 가능하다.[키] 아까 나온 T, Y, V, B, H, J, N, M이 이거에 속한다.[12] 텍스트 작성 시의 커서 위치에 빗대어 생각하면 쉽다[13] 시작 타일은 포함하지 않는다.[14] 여담으로 레벨 만드는 사람들 중 ctrl+delete 대신 ctrl+backspace를 눌러 미리 저장해놓지 않으면 지금까지 만든 결과물을 몽땅 날려버리곤 한다 [15] 엄밀히 따지면 <>가 아닌 ,.이지만, 가독성을 위해 <와 >로 서술함.[16] 타일이 선택된 경우에는 키가 겹치기 때문에 타일이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17] 에디팅 시 타일이 겹치는 구간에서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타일의 위치를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가이드라인을 표시해주며 실제 플레이 시에도 설정을 하면 표시된다.[18] 이 설정은 곡 설정에 있는 다른 설정들과는 다르게 레벨 설정에 있다[첫번째] 마법진은 LUMI와 NumbEr07이 합작한 R이라는 맵에 나오는 마법진이다.[두번째] 마법진은 도리토스와 보성녹차가 합작한 Terrasphere라는 맵에 나오는 마법진으로, 커뮤니티에서 매우 잘 만든 마법진으로 손꼽힌다.[19] 회전이 어떻게 되든 간에 연타의 간격이 항상 동일하도록 BPM을 설정해야 한다.[20] 예를 들어, 90도짜리 커브를 안쪽으로 돌리는 것과 바깥쪽으로 돌리는 것은 회전 속도가 3배 차이나므로 판정도 1/3으로 줄어든다. 45도 커브로 이 짓거리를 하면 판정이 1/7로 줄어든다. 단, 얼불춤에서 판정이 까다로워지는 한계점은 500BPM이므로 500BPM 아래까지(최근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통'과 '느슨하게' 판정에서는 310BPM 아래까지)만 해당.[21] 45도 길에서 30도로 꺾으면 두 길의 간격은 15도가 된다. 직선길에서는 `을 누르고 원하는 방향으로 타일을 만들면 된다.[22] n각형의 모든 내각의 크기의 합을 이용한 공식이다. 공식맵에 나와있는 도형들은 모두 정n각형으로, 한 내각의 크기는 다음과 같은 공식이 성립한다. (n - 2) × 180° / n 이때 180°에서 한 각이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BPM을 곱해주면 되므로 위와 같은 공식이 나오게 된다. [23] 대표적으로 XO-X의 마법진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유사 마법진과 기믹 마법진을 구분하여 타일 이동 마법진만을 기믹 마법진으로 칭하기도 한다. 등속 연타가 아닌 마법진으로 이런 예시도 있다.[24] 1분 44초에 나온다.[25] F-777 - Ludicrous Speed라는 채보에서 처음 사용되었다.[26] 15도, 30도 각도의 타일이지만 동타처럼 처리해도 된다. 얼불춤이 한 타일에 대한 다중 키 입력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동시치기에서 키가 씹히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 2동타 한정으로 완전히 동시입력을 하더라도 키가 씹히지 않게 패치됨.[27] BPM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면 이론상 무한으로 가능하지만 관상용이나 후살곡이 아닌 이상 쓰이는 맵은 거의 없다.[28] 타일 배치 센스와 이벤트를 충분히 활용할 줄 알면 그 때 동타를 실컷 넣어도 괞찮다.[29] 108 + 45[30] 0.428571[31] 현재 얼불춤에서 버그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가장 작은 각도다. 효용성은 없다. 특이하게 360도 타일로 표시되는데, 이는 아마 0.428571을 반올림하면 0(=360)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32] 45+108+108+108+900/7+900/7+900/7+900/7+900/7+900/7[33] 이렇게 하면 360도 타일이 만들어지는데 그 타일에 반대로 회전을 하나 넣어주면 동타 미드스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