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DOME TOUR 2019 +PLUS
1. 개요
- 일본 혼성그룹 AAA의 세번째 돔투어이다. 우라타 나오야는 폭행사건으로 돔투어에 참여하지 않으며 5명이서 처음으로 하는 돔투어이다.
- 읽는 방법은 트리플에이 돔투어 2019 플러스이다
- 이번 돔투어 타이틀은 15주년을 나아가고 있는 AAA에게 +FAN(팬여러분)의 파워가 더해지는 것으로, 즐거움이나 기쁨 모두의 HAPPY가 더 플러스가 되는 LIVE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를 갖고있다.
- 로고는 투어 타이틀인 +PLUS에서 AAA의 A와 +를 합친 쿨한 디자인으로 하였다.
2. 일정
3. 세트리스트
4. 여담
- 멤버 5명이서 처음으로 하는 돔투어이다.
- 11월 16일 쿄세라돔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이 날 공연에서 멤버 히다카가 WAY OF GLORY를 부르다가 울었다. 팬들은 올해에 일어났던 우라타의 폭행사건이나 첫 솔로 내한공연이 취소되는 등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 힘들어서 감정이 벅차올라서 운게 아닌가하고 추측을 하고 있다.
- 16일 공연날 스에요시의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아 노래부르는데 힘들어 보였다고 한다.
- 17일 MC(토크)에서 니시지마가 AKB48의 플라잉겟을 부르다가 8년전 2011년의 Buzz Communication 투어에 우노가 교복을 입고 솔로로 나와 노래는 As I Am을 부르며 춤은 헤비로케이션을 추며 무대를 선보였던 얘기를 하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 17일 자신이 좋아하는 지브리 작품에 대해 얘기했었다. 니시지마는 귀를 기울이면, 우노는 마녀 배달부 키키, 히다카는 붉은 돼지, 아타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에요시는 이웃집 토토로라고 하였다.
- 30일 나고야돔에서 막내인 아타에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아타에는 26일에 생일이었으며 이날 축하해 줬다. 공연할때 멤버들이 다같이 무대위에 커다란 케이크를 두고 다같이 사진을 찍었다.
- 31일 멤버들이 메이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히다카가 한국말의 단어인 얼짱을 언급했었다.
- 12월 6일~8일 도쿄돔 공연이었다. 6일에 MC중 니시지마가 기차역에서 키스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8일엔 히다카는 스에요시와 사귀고 있는데 1개월이 되었다고 한다.
- 12월 21일~22일 후쿠오카 야쿠오크돔에서 모든 돔투어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