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in Misanthrope -厭世アリス-

 

1. 개요
1.1. 대회 결과
1.2. 곡 코멘트
1.3. BMS 차분
2.1. 초보
2.2. 어려움
2.3. 마스터


1. 개요


'''< BOFU2016 우승팀 >'''
'''孤高クローバー'''
Aleph-0
'''Alice in Misanthrope -厭世アリス-'''
ATHAZA
'''곡명'''
Alice in Misanthrope -厭世アリス-
'''장르'''
'''GOTHIC CHOIR'''
'''BPM'''
'''154~174'''
'''작곡가'''
'''LeaF'''
'''BGA'''
'''想起 / セシル◇タイト'''
'''BGA 형식'''
'''MPEG-BGA'''
'''Extended'''


BOFU2016의 우승자 LeaF의 1인팀 孤高クローバー의 비에이스곡이다. BGA는 想起, 일러스트는 セシル◇タイト가 담당했다.
장난기 있으면서도 우울하고 복잡한 멜로디라인과 난해한 곡전개를 보여주는 곡으로서, LeaF 특유의 색체에 고딕 스타일이 적절히 가미되어 호평을 받았다.[1] 염세주의적 잔혹동화의 느낌을 주는 BGA 역시 주목을 받았다. 환상세계를 떠도는 앨리스의 모습을 그리고 있고, 기하학적인 오브젝트들과 일러스트를 통한 소름끼치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곡의 제목과 BGA, LeaF의 코멘트를 통해서 곡의 스토리, 세계관을 조금 추측해볼 수 있는데, 얀데레인 앨리스가 집착하는 모습을 그렸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제목인 Alice in Misanthrope(염세주의 앨리스)와 앨리스가 칼을 피에 물든 채 칼을 든 모습과 후반부에 나오는 남성을 보면, 앨리스가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은 전부 의미없는 존재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고, 그런 생각을 품은 채로 남성에게 집착을 하며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 또한 초반부의 장면을 통해, 낙관주의를 좇던 앨리스가 주변의 시선(사람 모양의 오브젝트)에 절망하여 염세주의로 돌아서면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물론 단편적인 장면들을 통해 추측한 것인 데다가 결말 자체가 열린 결말이니만큼 맹신하지는 말자.
1년 후 BOFU2017에 후속곡이 나왔다. 이름하여 '''Lyrith -迷宮リリス-'''. 이 쪽은 ユメミド x LeaF 명의로 등장했는데 ユメミド의 정체가 누군지는 불명.

1.1. 대회 결과


대회 : '''BMS OF FIGHTERS ULTIMATE 2016 - Legendary Again -''' (2016)
총점 : '''169289''' (174 임프레션)
중앙값 : '''1000.00''' / 1000.00
평점 : '''972.92''' / 1000.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7위
개인전 중앙값 순위 : 12위
개인전 평균값 순위 : 23위

1.2. 곡 코멘트


'''"あなたは私がこの世にいる最期の理由。"'''

'''당신은 내가 이 세계에 있는 마지막 이유.'''


1.3. BMS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
발광 난이도
노트 수
판정
차분 제작자
참고
ANOTHER
▼5
2202
EASY

제2발광, 동봉차분
INSANE
▼20
3128
EASY

제2발광, 동봉차분
LUNACY
▼24
3500
EASY
qtp13
제2발광
SHD
◆23
2351
EASY
chack
LN

2. Muse Dash


[image]
작곡
LeaF
BPM
//
난이도
초보

어려움

마스터

레벨
//
7
10
노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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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이사항

"치유는 포기했어 Vol.1"패키지에 수록되었다

2.1. 초보



2.2. 어려움



2.3. 마스터




[1] 어찌보면 2015년 부터 보여주고 있는 Wizdomiot 같은 카오스함을 줄인 곡들을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