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Care Protection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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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AppleCare
3. AppleCare+
3.1. 가격표
3.2. 한국 정식 출시
3.3. 장점
3.4. 한국에서의 수리 서비스 지원
3.5. 주의사항
4. 기타


1. 개요


Apple에서 판매하는 서비스 연장 플랜. 모든 Apple의 메인 기기에 적용되는 제품을 판매한다.

2. Apple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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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Mac, Apple이 판매하는 디스플레이[1], iPhone, iPad, iPod 등 메인기기에 적용되는 서비스 연장 플랜으로 각각 Mac과 디스플레이는 3년, 모바일 디바이스는 2년까지 보증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2] 90일 전화 기술지원도 같은 기간까지 연장된다. 가격 역시 차이가 나서 Mac은 제품별로 10만원 중반대부터 39만원까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모바일 디바이스는 10만원 안팎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만 하기할 AppleCare+를 제외하면 소비자 과실로 인한 문제는 해결해주지 않는다.
구매를 하면 서비스 연장을 할 수 있는 시리얼과 관련 약관이 적혀있는 종이들이 들어있는 팩을 준다. Apple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할 경우 미리 등록까지해서 배송을 받을 수도 있지만, 리셀러나 중고품을 구매했을 때에는 직접 등록해야만 한다. 과거에는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지만 현재 변경된 방침에 따르면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부분이 막혀서 직접 내방하여 구매하여야만 한다.
주변기기의 경우 Magic Keyboard나, Apple 무선 키보드는 기기가 동봉되는 iMac 같은 것에 한에서 보증을 연장시켜준다. Apple AirPort 공유기의 경우는 그 제품을 구매한 일자를 기준으로 2년 내에 AppleCare를 등록해야만 보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0년 1월 1일에 AirPort 제품을 샀다면 대략 2002년 1월 1일 전까지는 Mac 노트북이든 Mac 데스크탑이든 구매를 해서 AppleCare를 먹여야 연장이 가능하다. 보증기간은 맥의 보증기간을 따라간다.
Mac 사용자 커뮤니티에서는 전반적으로 MacBook에 AppleCare+를 적용하기를 추천하고 있다. 가격대가 상당히 비싼 편임에도 보통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의 노트북들이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처럼 부품 집적도가 높아지고 있어 부분 수리가 갈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트랙패드를 교체할려고 하면 트랙패드 + 키보드 + 배터리가 모듈화되어 있어 이를 한번에 교체해야 하는 식. 100만원대의 수리비가 나와서 MacBook을 그냥 버리게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므로 추천하는 것이다. 게다가 MacBook에 물을 끼얹거나 심하게 떨어뜨려 액정이 파손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수리를 3년간 소액의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도 AppleCare+의 장점이다. 모바일 디바이스 또한 점점 추천하는 유저들이 많아지는데, 점점 치솟는 리퍼비용에 대비해 보험개념으로 들어놓으면 나쁘지 않다는 이유때문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경우 AppleCare+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보증기간이 거의 끝나갈 때 AppleCare 증서를 연장해도 좋다. 특히 국내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A/S 보증기간이 1년인데 반해 AppleCare의 경우 비용을 지불하면 2년으로 늘릴 수 있다는 점과 소비자 과실이 아닌 경우 무상리퍼 기간이 2년이 되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2019년 9월 11일부터 Apple이 정부 권고안에 따라 국내 판매하는 iPhone에 대한 보증기간을 2년으로 확장하면서 효과가 겹치는 일반 AppleCare Protection Plan 판매가 중단되고, 상위 버전인 AppleCare+만 판매하고 있다. 다만, 보증기간이 2년으로 적용되는 것은 2019년 9월 11일 이후에 구매한 기기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구매한 후 처음 활성화를 한 날짜 기준으로, 생산일 기준이 아니다.

3. Apple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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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rotect your iPhone with AppleCare+ – Apple Support'''
AppleCare Protection Plan의 연장선으로, 'AppleCare'에 '''+'''가 붙었다. 일종의 보험 상품으로,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도 '''12개월 마다 2번'''까지 자기부담금을 지불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AppleCare와 동일하게 보증기간 연장과 전화 기술지원 연장도 지원된다. 다만 이는 판매되는 국가가 정해져 있고, 한국에서는 2019년 9월 11일 Apple의 발표가 끝나고 나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한국 및 미국의 경우 구입일로부터 60일, 일본의 경우 30일 이내에 가입이 가능하다. 국내판 기준으로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Apple 제품과 함께 AppleCare+를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전화로 가입하거나 Apple Store에서 가입해야 한다.
2020년 9월 15일 이벤트 이후에 24개월 중 2번 우발적인 파손 보장에서 12개월 당 2번 우발적인 파손 보장으로 AppleCare+ 약관이 변경되었으며[3] 약관 변경 이전에 가입한 기기도 소급 적용이 된다고 한다.

3.1. 가격표


  • 2020년 12월 Apple 공식 홈페이지 기준.
  • 헬프 데스크 서포트, OS 서포트 같은 전문 기술 지원은 표에서 제외.
  • Apple on Campus를 통해 기기와 함께 AppleCare+를 구매할 경우, 가입비가 하단에 기재된 가격보다 낮을 수 있음 (ex. 15형 MacBook Pro, 16형 MacBook Pro AppleCare+의 경우 409,000원)
'''제품군'''
'''가입비(원)'''
'''자기부담금(원)'''
'''iPhone'''
iPhone 12 Pro, iPhone 12 Pro Max
₩269,000
화면/인클로저 손상 ₩40,000, 리퍼 ₩120,000
iPhone XR, iPhone 11, iPhone 12 mini, iPhone 12
₩199,000
iPhone SE(2세대)
₩109,000
'''iPad'''
iPad Pro
₩149,000
리퍼 ₩50,000
iPad, iPad Air, iPad mini
₩89,000
Apple Pencil, Magic Keyboard
[주의사항]
리퍼 ₩30,000
'''Apple Watch'''
Apple Watch Series 3, Apple Watch SE
₩69,000
리퍼 ₩80,000
Apple Watch Series 4, Apple Watch Series 5, Apple Watch Series 6
₩109,000
Apple Watch Edition, Apple Watch Hermès
₩229,000
리퍼 ₩100,000
'''Mac'''
iMac
₩179,000
화면/인클로저 손상 ₩120,000, 그 외 기타 손상 ₩370,000
Mac Pro
₩349,000
15형 MacBook Pro, 16형 MacBook Pro
₩449,000
13형 MacBook Pro
₩289,000
MacBook, MacBook Air
₩249,000
Mac mini
₩109,000
그 외 기타 손상 ₩370,000
'''헤드폰'''[4]
AirPods, AirPods Pro, Beats 이어폰 및 헤드폰
₩45,000
리퍼 ₩40,000
AirPods Max
₩80,000
'''기타'''
Apple 디스플레이
₩619,000
화면/인클로저 손상 ₩120,000, 리퍼 ₩370,000
iPod touch
₩79,000
리퍼 ₩40,000

3.2. 한국 정식 출시


2019년 9월 11일 Apple 키노트 발표의 종료와 함께 한국에서의 AppleCar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구독형이나 분실교환 서비스는 함께 출시되지 않았다.

3.3. 장점


국내 기준으로 iPhone SE 2세대의 경우 10만 9천원, iPhone XR/iPhone 11/iPhone 12 mini/iPhone 12의 경우 19만 9천원, iPhone 12 Pro/iPhone 12 Pro Max의 경우 26만 9천원이다. 이것만 보면 비싸보일 수 있지만 iPhone의 경우 모든 모델을 디스플레이 4만원, 유상리퍼 12만원의 자기부담금, 그리고 iPad는 iPad Pro를 포함한 모든 모델의 경우 무려 5만원이라는 자기부담금으로 리퍼를 받을 수 있다.
또한, Apple 모델 중 고가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모델의 경우에는 특히나 AppleCare+의 메리트가 부각된다. 120hz가 지원되는 iPad Pro의 경우엔 10.5형 기준으로도 공식 리퍼 비용이 55만원대를 찍는다. 디스플레이 비싸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여기에 프레임이 찌그러졌다면 비용은 더 올라갈 수도 있다. 이런 모델의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나 리퍼가 제공되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iPad의 경우 약관 변경(1년에 2회)의 수혜를 많이 받은 케이스이다. iPad의 경우에는 Apple Pencil이나 Magic Keyboard를 같이 묶어서 가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변기기를 AppleCare+로 처리하면 기회 2번중에 한번을 소비해서 정작 iPad의 리퍼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망설여졌으나 이제는 1년에 2번씩 총 4번의 기회가 있으므로 주변기기인 Apple Pencil이나, Magic Keyboard의 AppleCare+ 신청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또한 iPad Pro 3세대, 4세대는 휘어짐 이슈 등 불량 사례가 많고 디스플레이 등이 파손됐을 때 공식, 사설 수리비도 비싼 것을 생각하면 iPad Pro의 경우에는 AppleCare+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봐야 한다. 심지어는 출고가도 낮고 사이즈도 작은 iPhone 라인보다도 저렴한 가입비와 훨씬 저렴한 추가 비용으로 리퍼가 가능하다.
또한 Apple의 보증 정책에서 iPhone은 보증이 2년(배터리 제외)으로 늘었지만 iPad의 경우에는 메인보드 제외 모든 부분이 여전히 1년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AppleCare+를 가입하는 것이 낫다는게 상당수 iPad 유저들의 의견이다.

3.4. 한국에서의 수리 서비스 지원


2018년 초 이후, Apple 가로수길이 들어선 덕에 AppleCare+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초기에는 AppleCare+에 대한 내부 규정이 정해지지 않아서 지니어스 바 직원도 아는 바가 없었다고 하지만, 2018년 초 이후로 내부 규정이 정해졌고 AppleCare+의 특징인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까지 보장해주기로 정해졌다고 한다. AppleCare+가 국내에서 구매할수 없다보니 이러한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처음에는 Genius Bar 직원도 불확실하게 답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Apple 내부적으로 규정이 정해지면서 확실하게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된 것.
처음에는 Apple 가로수길이 아닌, Apple 공인 서비스센터에서는 AppleCare+ 수리를 거절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AppleCare+의 가입자가 늘어나고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 중인 만큼 Apple 가로수길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Apple 가로수길이 아닌 Apple 공인 서비스센터의 경우 상기 표시한 리퍼 비용보다 비싸게 받을 수 있으므로 비용을 더 내기 싫다면 먼저 전화 상담을 하고 처리하는걸 추천한다

3.5. 주의사항


  • 가입할 수 있는 기한이 60일 이내이다. 정확히는 리셀러에게 구매를 한 경우 활성화 날짜 기준 60일 이내이며, Apple Store에서 구매했을 시에 배송 완료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해야한다.
  • 한국의 AppleCare+는 가입일 기준 2년으로 갱신된다. 그러니 최대한 60일을 채우고 가입하면 약 2년 2개월 가량의 보증 기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분실의 경우에는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단, 일부 국가에서 출시한 AppleCare+ with Theft and Loss deductibles를 가입하면 분실도 보장해준다.
  • 가입 이후 해지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1달 이내에 해지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고, 그 이후라면 사용기간에 따라 차감된 금액이 환불된며 해지 이후에는 재가입이 절대 불가능하다.
  • 60일 이내에 전화가입시 필수로 진단센터를 한번 돌려보게 된다. 여기서 진단센터가 정상으로 통과가 돼야 AppleCare+ 가입이 가능해진다.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기기가 사망한 상태인데 이때 뒤늦게 AppleCare+ 가입하고 리퍼 받아야지 이런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AppleCare+는 멀쩡한 기기만이 가입 가능하다.
  • 상담원 말에 따르면 찍힘이나 기스가 있으면 가입이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진단센터에 이런게 뜰 리가 없으므로 아무래도 FM에 따른 안내라고 보아도 무방할듯.
  • AppleCare+ 처리를 1회 이상 받고 환불이 가능할 시에 그동안 받았던 '원래의' 서비스 가격(AppleCare+ 처리비용이 아니다)을 가입 비용에서 차감한 후에 환불을 해준다.(사용기간에 따라 별도로 추가 차감) 하지만 단순 디스플레이 교체만 해도 30만원 이상이기 때문에(iPhone Pro 라인업의 경우) 웬만해선 환불 금액이 0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의미 없는 환불이므로 그냥 유지하는게 낫다.

4. 기타


  • AppleCare+는 1회에 한하여 양도할 수 있다. 단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
    1. 상대방에게 구입 증명 원본, 플랜 확인서, 본 플랜의 인쇄 자료, 서비스 계약서를 양도하고,
    2. Apple로 양도통지서를 발송함으로써 Apple 에 양도 사실을 통지해야 하며
    3. 상대방이 계약의 조건을 수락해야 한다. 또한, 할부 플랜의 경우 양수인은 양도인의 결제 의무를 부담하고 모두 이행해야 하며, 양수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취소 조항이 즉시 발동된다. Apple 에 양도 사실을 통지할 때에는 플랜 계약서 번호, 보증 장비의 일련 번호, 그리고 새로운 소유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제공해야 한다.
    4. 위와 같은 절차를 밟지 않고 그냥 AppleCare+가 적용된 중고기기를 구매할 경우 AppleCare+의 최초구매자가 언제든지 해지하여 잔여기간비율로 환불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따라서 AppleCare+가 적용된 것을 이유로 중고가를 더 쳐서 받는 경우, 양도조건의 완전 이행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판매자가 이러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AppleCare+는 해지하라고 하고 통상의 중고가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5. 해외에서 구매한 AppleCare+의 경우, 양수자의 주소가 해당 지역이 아니면 양도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 확인필요
    6. 양도 후 환불 시에는 양도 받은 사용자에게 금액이 환불된다.
  • 2019년 초반 이후로 미국 AppleCare+의 일시불형 가입은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가 아니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다. BIN번호로 식별하기 때문에 꼼수는 거의 안 통한다고 보면 된다. 구독형은 정상적으로 결제 및 가입이 가능하나 중간에 구독이 끊긴 사례가 있다. 구매한 지 60일 이후에 이렇게 되어버리면 AppleCare+는 재가입도 불가하다.
  • Wi-Fi + Cellular가 아닌 iPad Wi-Fi 버전이나 iPod touch 같은 경우는 전 세계 동일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세부모델명이 동일하다보니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 구입한 물건이더라도 무조건 AppleCare+ 적용이 된다. iPad Wi-Fi + Cellular도 사실 iPhone보다 공간이 넉넉한 덕분인지 모뎀 칩을 많은 대역폭이 호환되는 칩을 썼는지, 웬만한 국가에서 산 셀룰러는 한국의 Wi-Fi + Cellular iPad와 동일 모델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iPad Pro 2세대 라인업의 경우 12.9형과 10.5형 둘 다, 중국용만 별도로 나오고 나머지는 전세계 공통모델이다. iPhone의 경우엔 모델명이 2,3종으로 나뉘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iPad Pro 3세대의 경우에는 Wi-Fi + Cellular 모델이 몇 가지로 나뉘어지므로 주의할 것. 대표적으로 북미판 iPad Pro 3세대 Wi-Fi + Cellular 모델의 경우 기기 형번이 다르지만 여전히 국내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 모델 넘버가 다른 것과 별개로 iPad는 월드 워런티 제품이기 때문에, AppleCare+가 가입되어 있다면 모델명이 다른 북미판 Wi-Fi + Cellular 버전이라도 국내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 Apple 상담원에게 질문해봐도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안내해준다.
  • Mac의 AppleCare+는 보증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는것은 물론이고, 기기가 손상돼도 12개월 마다 2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아주 큰 메리트이다.
  • AppleCare+에 도난 및 분실용까지 합쳐진 종합 보험인 AppleCare+ with Theft and Loss deductibles도 출시되었다. 한달에 $14.99달러를 내야되며, 만약에 도난 및 분실했으면 $199, $229, $269만 낸다면 금액에 맞는 제품으로 바꿔주는 보험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분실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은 Apple과 공식으로 연계한 통신사 보험을 들어야 한다.

[1] Pro Display XDR, Apple Thunderbolt Display, 그리고 Apple Cinema Display. 주변기기로 분류되지만 케어를 따로 판매한다.[2] 연장이기 때문에 기본 보증기간 내에 등록을 해야 한다.[3] AppleCare+ 구매일로부터 12개월이 지나면 파손 지원 횟수가 남아있는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다시 2회로 초기화되는 방식이다. 2020년 9월 15일 이전까지는 보증기간 24개월 중 2번이었다.[주의사항] iPad AppleCare+와 연동시켜서 사용할 수 있지만, 단독구매는 불가능합니다.[4] 한쪽이든 양쪽이든 충전기 포함 양쪽이든 4만원이다. 그냥 한번에 전체 리퍼 받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