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달그림자의 카르트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BF(블랙 페더)-달그림자의 카르트'''
일어판 명칭
'''BF(ブラックフェザー月影(げつえいのカルート'''
영어판 명칭
'''Blackwing - Kalut the Moon Shadow'''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비행야수족
1400
1000
①: 자신의 "BF(블랙 페더)"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부터 데미지 계산전까지, 이 카드를 패에서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1400 올린다.
BF 전용 어니스트. 상승치가 고정되어서 반드시 상대를 요격할 수는 없다. 하지만 BF-흑창의 블래스트로도 3000라인을 공략할 수 있는 상승치는 충분히 강력. 서치 카드로 페더 윈드 어택, 검은 선풍, 샐비지는 다크 버스트, 어게인스트 윈드에 대응. 묘지에서도 BF-극북의 블리자드로 소생 가능한 다재다능한 카드다.
어니스트와는 달리 쇠사슬의 푄과 연계해서 직접 공격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자체 바운스 기능이 없는 점은 아쉽다. 대신 갓버드 어택의 코스트, 검은 선풍으로 BF-질풍의 게일이나 극북의 블리자드를 서치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만약 어니스트와 부딛힐 경우는 거의 필패. 어니스트끼리의 싸움이라면 상대 올라간 수치를 다시 먹기 때문에 먼저 쓰는 쪽이 역순처리에 의해 무조건 이기지만, 카르트는 올라가는 수치가 고정이다. 따라서 먼저 어니스트를 맞으면 당연히 필패이며, 먼저 이 카드를 쓰더라도 상대 어니스트는 자신 BF의 공격력만큼은 올리기 때문에 이 카드의 1400보다 보통 더 오르게 된다. 물론 1400보다 낮은 녀석들, 특히 '''BF-질풍의 게일''' 이라면 역으로이 카드의 승리지만.
결국 어니스트의 제한화와 함께 제한 카드가 되었다. 그러나 2012/9/1 금제에서 준제한, 2013/3/1 금제에서 제한이 해제되었다. BF 덱이 예전만 못하기 때문인 듯.
최근에는 검은 선풍과의 연계로 "'BF-질풍의 게일"'의 서치해 바로 "'BF-별그림자의 노퉁"'을 소환해 검은 선풍의 효과를 1번 더 사용해 필드화력을 원턴킬이 가능한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원턴킬 파츠 카드로도 쓰이고 있다.
이름의 모티브는 추측은 많지만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 다른 BF의 전례를 보아 바람/기체와 관련되어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일단 미국명이 다행스럽게도 "Kalut"로 나와 실마리는 생겼다.
이후 트라이브 포스 에서 재록되어, 9기 최신 텍스트로 나오게 되었다. 데미지 스텝 개시시~ 운운하는건 한글로 정발된 무사신기-츠무가리를 참고하면 좋을 듯.
얼굴개그가 압권인데 벡터를 연상케 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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