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F1

 

'''Fusil à Répétition modèle F1'''
''볼트 액션 소총 F1형''

'''종류'''
저격소총
'''국가'''
프랑스
'''사용 역사'''
'''사용연도'''
1966년~1984년
'''사용국가'''
프랑스,모리타니,모로코
'''사용된 전쟁'''
앙골라 내전
대구 작전
레바논 내전
걸프 전쟁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
MAS
'''개발년도'''
1966년
'''생산'''
MAS
GIAT Industries[1]
'''생산년도'''
1966년~1980년
'''제원'''
'''구경'''
7.5mm
7.62 mm
'''탄약'''
7.5×54mm MAS
7.62×51mm NATO
'''급탄'''
10발 들이 박스 탄창
'''작동 방식'''
볼트 액션
'''중량'''
5.2kg
'''전장'''
1,138mm
'''총열 길이'''
552mm
'''탄속'''
852m/s
'''유효사거리'''
8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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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를 장착한 FR-F1.
1. 개요
2. 상세
3. 파생형
4. 둘러보기


1. 개요


FR-F1 은 MAS에서 개발, 생산한 프랑스군의 저격소총이다.

2. 상세


FR-F1 기존에 쓰이던 제식 볼트액션 소총인 MAS-36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기존 MAS-36과의 차이점은 권총 손잡이와 양각대, 개머리판에 추가된 칙패드와 총몸과 총열이 벌어진 정도이다.
원본이 원본인지라 7.5×54mm MAS 탄약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졌지만 후기형은 7.62×51mm NATO 탄약을 사용한다. 망원조준경은 프랑스군의 기본 사양인 Mle 53 bis였으며, 기본적으로 800m 까지 조준이 가능했다. 특히 앞서 말했듯이 프리플로팅 배럴 방식과 특수제작된 소염기 덕분에 반동이 크게 상쇄되어 명중률이 높았다고 한다.
노후화가 된 이후에는 몇가지 자잘한 개조를 거쳐 FR-F2라는 제식명을 부여받고 새롭게 생산되어 지금까지도 사용중이다.

3. 파생형


  • Mle A - 기본 군경용 모델이다.
  • Mle B - Tir sportif 라고도 하며, 뜻은 경기용 소총이다.
  • Grande chasse - 따로 모델명이 없고 이름의 뜻은 대형종 사냥, 즉 거대한 맹수를 사냥하기 위한 용도다. 기본으로 장착된 조준경보다 향상된 APX 804 조준경을 사용한다.
  • FR-G - 본래는 FR-F1을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저격총으로 도입할 예정이었지만 FR-F1 자체도 노후화가 진행중이었고 FR-F1을 생산하던 MAS사도 이미 망했기에 프랑스군은 FR-F1에서 몇가지 자잘한 개조를 거쳐 FR-F2를 사용하게 된다.

4. 둘러보기





[1] 후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