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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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l à Répétition modèle F2'''
''볼트 액션 소총 F2형''

'''종류'''
저격소총
'''국가'''
프랑스
'''사용 역사'''
'''사용연도'''
1984년~현재
'''사용국가'''
프랑스,라트비아,리투아니아
'''사용된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
GIAT Industries
'''개발년도'''
1984년
'''생산'''
GIAT Industries
'''생산년도'''
1984년~현재
'''제원'''
'''구경'''
7.62 mm
'''탄약'''
7.62×51mm NATO
'''급탄'''
10발 들이 박스 탄창
'''작동 방식'''
볼트 액션
'''중량'''
5.8 kg
10발 들이 탄창 0.2 kg
'''전장'''
1198 mm
'''총열 길이'''
650 mm
'''발사 속도'''
5~10 rpm
'''탄속'''
860 m/s
'''유효사거리'''
800 m
'''최대사거리'''
2000 m이상
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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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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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MAS에서 만든 볼트액션저격소총.

2. 상세


프랑스군 제식 돌격소총 FAMAS의 제작사로 유명한 MAS에서 개발되었으나, 회사가 GIAT으로 넘어갔고, 현재 NEXTER에 속한다. 프랑스군의 제식 저격소총으로 사용되고 있다.MAS-36의 기존 반그립형 개머리판에 권총손잡이를 추가한 듯한 외형이 특징이다. 탄약은 나토 규격의 7.62×51mm NATO탄을 사용하며, 유효사거리는 800미터 남짓.
2차 대전 이후 프랑스군이 사용하던 자동소총 MAS-49는 명중율이 저격용으로 굴리기 어려울 정도 좋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보다 오래된 MAS-36 볼트액션 소총을 기반으로 1966년 7.5mm MAS탄을 사용하는 FR-F1 저격총을 개발해 사용했었는데, 이후 FR-F1이 노후화되면서 신규 저격총으로 FR-F1을 업그레이드한 FR-G 소총을 생산하려 했으나, 기존의 오래된 FR-F1들을 재활용하기도 어렵고 제조 시설도 없어진 후라 FR-F1을 역설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정밀도를 중시하는 저격총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생산방식이었다. 그래서 1984년에 FR-G 대신 마이너 체인지 버전으로 FR-F2를 새로 개발하게 된다. F1 버전과의 차이점은 그리 크지 않는데, 총열 위에 적외선 암시장치에 덜 띄게 하기 위한 열 보호판이 장착되고 양각대의 위치가 바뀌는 정도이다.
특이할 만한 점이라면 총열이 약실 부분이 좀 더 넓다가 총구부분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형상을 띄게 바뀌었는데, 이는 F1 버전을 수거해서 연구해본 결과 약실 근처부터 마모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
현재는 FELIN 체계에 사용하기 위해 조준경으로 디지털 열영상 확대경을 장착해 사용중이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주로 컴뱃 암즈스페셜 포스 2, AVA 같은 국산 FPS 게임에 등장한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F2 저격소총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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