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na Dance
1. 티파니 미니 앨범 1집 《I Just Wanna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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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은 이쪽으로. (4961x4961)
1.1. 앨범 프로모션 일정
1.2. 이야기
일찍이 2015년 초부터 태연과 함께 솔로 앨범이 발매 될 것이라는 기사가 있'''었'''으나 10월에 태연의 솔로 앨범이, 12월에 태티서의 캐롤 앨범이 나오는 와중에도 티파니의 솔로 앨범은 나오지 않았다. 내부적으로는 솔로 앨범 제작이 확정되었으나 시기를 놓치고 있었던 듯 한데, 팬들은 티파니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녹음실 사진들을 보며 입맛만 다시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4월 30일,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이 막바지이며, 5월 중 공개된다는 기사가 올라왔고, 5월 4일, 드디어 티파니의 솔로 앨범이 발매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발매일은 5월 11일. Zion.T와 함께 작업 중이라는 이야기도 흘러 나와[1] 수록곡 중 자이언티가 피처링한 곡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존재 했지만 그런 거 없다.
공교롭게도 전 멤버 제시카와 활동 시기가 겹치게 됐다. 참고 마침 V앱 방송 시간대도 비슷하다.
2016년 5월 5일 아침에 티파니의 솔로 앨범 미리듣기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서 음원이 유출되어, SM에서 다 막고 있다.
1.3. 음원, 음반 성적
큰 호평을 한 평론가들에 비해서 대중들의 반응은 영 미지근한 편. 멜론 차트 기준으로 최초 공개 당시에는 실시간 차트 2위로 진입하는 등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가면 갈수록 순위가 떨어져 5~60위권을 유지하더니 발매 2주가 좀 넘은 5월 27일 새벽엔 잠시였지만 차트아웃까지 하고 말았다.
가온차트 5월 월간 디지털 음원 차트에선 42위를 기록 했다.
가온차트 2016년 상반기 결산 음원 차트에서도 진입 하지 못하면서 음원에서 확실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음반 성적은 좋은 편으로 초동으로 38,600여장의 판매량을 보였고 가온차트 5월 월간 음반 차트에서 56,930장을 판매, 5위를 기록 했다.
가온차트 2016년 상반기 결산 음반 차트에선 60,562장을 판매, 23위를 기록 했다.
가온차트 2016년 연간 앨범 차트에선 63,154장을 판매, 47위를 기록했다.
여자 솔로 가수 초동 2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6일 차이로 발매된 그분의 앨범 초동으로 3위로 밀리고,동료의 미니 앨범 초동의 영향으로 4위로 밀리고 똑같은 동료의 정규 앨범 초동의 영향으로 다시 5위로 밀렸다.
'''누적 음반 판매량 : 6만 6,549장 (가온차트 2017년 11월차트 기준)'''
음악방송 1위는 쇼챔피언과 더쇼에서만 달성했고, 지상파인 뮤직뱅크와 인기가요에서는 1위를 달성하지 못했다.
1.4. 평가
izm에서 평점 4.0을 받았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izm은 국내 음반은 어지간하면 3점 이상 안 줄만큼 짠 것으로 유명하고, 7~80년대 영미권 팝을 병적으로(...) 선호하는 집단으로도 유명한데 마침 티파니의 음반이 그런 음반이라 높은 평점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izm이 그동안 보여준 아이돌들을 향한 극도의 공격성을 볼 때, 이런 손에 꼽을 만한 높은 평점을 줬다는 것은 분명 놀라운 점이다.
빌보드에서도 극찬했다.#
빌보드 올해의 K-POP 앨범 TOP 10에서 7위를 차지하였다.#
2. 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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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정오 remix버전이 공개되었다. 한국의 DJ이자 프로듀서인 Kago Pengchi가 편곡했으며 영어 가사로 수정하여 새로 녹음하였다.
3. 미디어
3.1. 이미지
3.2. 영상
5월 10일 공개.
5월 11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