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Find My Destiny

 

총괄 프로듀서 Brodyaga(Zebrago)&ZeroGssbm, 그래픽을 담당한 2개의 사이트[그래픽], 효과음을 담당한 사이트[효과음], 테스트를 담당한 3명[테스터] 총 5명이 참가한 인디 게임. I Wanna Be The Guy의 파생 팬게임이다. 현재 1.01버전이 최신 버전이다.
한국에선 주로 '아이 워너 파인드 마이 데스티니', 혹은 'IWFMD' 라고 불린다.
다운받는 곳
1. 설명
2. 스테이지
2.1. 튜토리얼 스테이지
2.2. 1 스테이지
2.2.1. 1 스테이지 보스: Lava Demon
2.3. 2 스테이지
2.3.1. 2 스테이지 보스: Boost Core
2.4. 3 스테이지
2.4.1. 3 스테이지 보스: Battle Carrier
2.5. 4 스테이지
2.5.1. 4 스테이지 보스: Frost Wind
2.6. 5 스테이지
2.6.1. 5 스테이지 보스: Giant Tyrant Triffid
2.7. 6 스테이지
2.7.1. 6 스테이지 보스: Ecco & Enguarde
2.8. 7 스테이지
2.8.1. 7 스테이지 보스: Storm Elemental
2.9. 8 스테이지
2.9.1. 8 스테이지 보스: Shial
2.10. 9 스테이지
2.10.1. 9 스테이지 보스: Monoeyes
2.11. 10 스테이지
2.11.1. 10 스테이지 보스: Death


1. 설명


무기, 조작방법은 I Wanna Be The Guy와 거의 동일하다. f3를 누르면 스테이지와 보스룸을 시작할 수 있는 텔레포트 룸으로 갈 수 있고 스테이지와 보스를 격파할수록 갱신된다. f10을 누르면 게임을 멈출 수 있다. 사족으로 Q키는 자살 버튼이다.[1] 또한 스테이지와 그 스테이지의 보스를 깰때마다 오른쪽 위에서 도전 과제가 성사되었다고 나오고 이는 게임을 다 깬후에도 적용된다.
총 10스테이지가 준비되있고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마다 그 스테이지의 환경에 맞는 숫자로 표현돼서 나온다.(...) 또한 보스들의 패턴은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하나는 패턴을 계속 반복하는 타입과 패턴을 계속 시전하다가 나중에 1개의 어려운 패턴을 시전하는 타입이 있다.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스테이지와 보스 간의 격차가 크고, 특히 10스테이지는 유일하게 3개의 액트로 나뉘어져 있
고 마지막 10스테이지 보스역시 3차전으로 나뉘어져 있다.[2] 그리고 보스를 다 깨도 방심하지말자. 보스가 '''죽기 직전에 발동한 패턴에 맞아 죽을 수 있다.'''
메뉴 BGM: Module Vs Sidhe Interactive의 Glass Halls (Shatter)

2. 스테이지



2.1. 튜토리얼 스테이지


단순히 조작법과 그외 기타등등의 함정을 보고 어떻게 피하는지 배우는 단계이다. 중간과 마지막에 총을 쏴서 기계를 작동시켜야 진행할 수 있는 구간도 있다. 튜토리얼을 끝내면 바로 1스테이지 시작.
BGM : Vernian Process의 Mimiga Town (Cave story)

2.2. 1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위에 영어로 STAGE로 나오고 밑에 숫자는 돌아가는 톱날과 화염 방사기로 1을 표현한다.(...)
맵은 마치 공장처럼 되어있으며, 주로 함정은 화염 방사기 패턴과 돌아가는 톱날, 그리고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와 압축기 패턴이 자주 나온다. 그리고 움직이는 가시[3]갈색의 쏫아났다가 들어가는 가시와 점프 발판 역시 등장한다. 가끔 용암이 있는 패턴이 나오고 또한 보스전 입구 한정으로 용암 덩어리 패턴이 나온다.
BGM : 슈퍼 미트 보이Rocket Rider (Ch 3 Dark World)

2.2.1. 1 스테이지 보스: Lava Demon



  • 체력 : 85
양쪽에 용암이 있고 발판에서 싸우는 타입의 보스전. 보스는 LAVA DEMON이라는 용암 괴물이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다시 1번 패턴을 시작하는 반복형 보스이다.[4]
BGM : 슈퍼 미트 보이Meat Golem (Ch 4 Boss)

2.3. 2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는 어두운 상태에 있다가 은색 공 모양에서 전기가 치지직 거리며 숫자 '2'로 표현돼서 나온다.(...)
마치 전기가 나오는 발전소 같은 맵으로 주로 함정은 은색 공 모양 2개가 전기로 연결되있는 패턴과 1 스테이지에서 나온 쏫아나는 갈색 가시도 등장한다. 동시에 이 스테이지 때부터 점프 아이템이 나온다. 그리고 이상한 센서가 있는 맵도 있는데 특이하게도 점프를 특정 횟수 만큼 해야 지나갈 수 있는 맵도 있다.[5] 그리고 점프 발판과 똑같이 생긴 화살표 표시가 있는 발판도 있는데 닿으면 그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특정 장치를 가동시켜 전기가 나오는 은색 공을 이동시켜 플레이어가 이동해야하는 맵도 있다.
BGM : 언리얼 시리즈 중 하나인 언리얼 토너먼트3의 GoDown Mix

2.3.1. 2 스테이지 보스: Boost Core



  • 체력 : 100
이 보스는 특이하게도 패턴을 시전할 때마다 은색 공과 연결된 전기가 꺼지는 경우도 있고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전기가 꺼지거나 켜지는 경우의 시간 간격이 짧기에 빠른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 만약 어려울 것 같으면 영상을 보고 패턴을 외우도록 하자. 어차피 이후에 나오는 건 더 어려우니.....
보스 뒤에 알록달록하게 빛나는 부분이 보스의 약점 부위이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처음 패턴에서 시작하는 반복형 보스이다.
BGM : 언리얼 시리즈 중 하나인 언리얼 토너먼트의 SuperFist

2.4. 3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마치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오는 광선검이 회전하면서 숫자 '3'으로 표현돼서 나온다.(...)
함정은 마치 스타워즈에 나올 법한 광선검이 돌고 있는 함정과 광선검 사이를 지나야 하는 패턴도 존재한다. 그리고 2스테이지에 나왔던 센서 패턴이 나온다. 2스테이지와는 다르게 점프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그 대신 기다란 레이저를 공격하는 패턴이 존재하고 약간의 간격을 두고 공격한다. 또한 아이워너비더가이에서 나왔던 밟는 순간 없어지는 발판 패턴도 존재한다. 그리고 레이저를 연결해서 문을 열어야하는 패턴도 존재한다.[6] 이런 패턴이 3스테이지에 2개 존재한다. 또한 움직이는 가시 패턴도 한번 나온다.
BGM : 그라디우스 외전Inside Mission

2.4.1. 3 스테이지 보스: Battle Carrier



  • 체력 : 100
맵은 3개의 구조물로 나뉘어져 있는데 캐릭터는 기다란 발판을 밟고 싸워야한다.
보스는 'BATTLE CARRIER'라는 이름의 거대한 기계 보스이다. 가장 눈에 띄는 빨간색 꽃봉오리처럼 생긴 기계가 약점인데 입을 벌리고 레이저를 쏘려한다. 뒤에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기계가 열리며 레이저 공격이 나오는데 미리 많이 공격해야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그리고 빨간색 기계 위와 아래에 총과 포가 있는데 캐릭터가 움직일 때마다 캐릭터를 향하고 있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다른 패턴에서 시작하는 반복형 보스이다.
BGM : 시리어스 샘 시리즈 'Serious Sam: SE' - 'As Above So Below' (Exotech Larva)

2.5. 4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얼음과 눈이 쌓인 모습으로 '4'로 표현되어 나온다.
4스테이지는 눈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스테이지 답게 가시는 얼음이고 다른 스테이지와는 미끄러짐 판정이 있다. 얼음이 고드름처럼 떨어지며 굴러가는 눈덩이 패턴[7]과 몬스터로 눈사람[8]이 나온다. 평소에는 자고 있는 모습이지만 플레이어가 근처로 다가가거나 특정 오브젝트가 발동하면 깨어나서 플레이어에게 눈덩이를 던진다. 총을 쏘면 죽일 수 있다. 여담이지만 눈덩이가 굴러오면서 깨어나는 맵이 있는데 이 눈사람은 눈덩이에 닿으면 죽는다. 또한 스테이지가 거의 빙하기나 다름 없는지 얼음을 부수며 달려오는 오브젝트로 매머드가 나오기도 한다.
BGM :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중 하나인 크래쉬 밴디쿳 4(Crash Bandicoot 4)의 Eskimo Roll

2.5.1. 4 스테이지 보스: Frost Wind



  • 체력 : 70
맵은 중앙의 큰 발판과 위아래 각각 2개의 구멍이 뚫려있다.[9] 보스는 FROSTWIND라는 이름을 가진 용을 닮은 괴물이다. 머리가 약점이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처음 패턴에서 시작하는 반복형 보스이다.
BGM : 길티기어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디지의 테마곡인 Guilty Gear XX - Awe Of She (Dizzy's Theme)

2.6. 5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폭포수가 흐르면서 '5'로 표현된다.
5스테이지는 정글이라는 특징과 함께 함정은 주로 가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시를 부수면서 가야하는 구간도 존재한다. 또한 덩쿨에 붙어서 가는 구간과 폭포수로 인해 미끄러지는 구간 및 폭포수를 타고 올라가는 구간도 존재한다.
BGM : 라이온 킹 시리즈의 프랜차이즈 작품 게임인 'The Lion King (Snes)'의 This Land

2.6.1. 5 스테이지 보스: Giant Tyrant Triffid



  • 체력 : 110
맵은 위로 뻗은 3개의 발판으로 되여있고 보스 밑은 가시밭이며 3개의 발판 왼쪽 벽 전부 가시로 도배되어 있다. 보스는 GIANT TYRANT TRIFFID라는 이름을 가진 거대식물보스이다.[10]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다시 처음 패턴부터 시작하는 반복형 보스이다.
BGM : 엘소드Benguer's Theme

2.7. 6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바닷물이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6'로 표현된다.
6스테이지는 바다맵인데 그래서인지 바닷물 내의 붉은 산호와 일정 방향으로 돌아다니는 물고기와 돌고래, 그리고 거대한 고래 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몬스터들 중에는 전기뱀장어가 있는데 일정 간격으로 전기를 뿜어내서 맵 중에서 바닷물에 잠긴 부분에 영향을 준다. 그렇기에 타이밍에 맞춰서 물이 없는 육지로 올라와야 된다. 또한 바닷물이 내려가서 잠시 동안 육지가 되었다가 다시 바닷물이 올라와서 잠기기도 하며 수압이 존재해서 수압을 잘 타서 빠져나가는 맵도 여러 곳이 존재한다.
BGM : 게임 "Ecco the Dolphin"의 Home Bay (Sega CD)

2.7.1. 6 스테이지 보스: Ecco & Enguarde



  • 체력 : 양쪽 모두 60
보스는 ECCO & ENGUARDE라는 게임 내 유이한 두 마리의 보스이다. 돌고래가 ECCO[11], 청새치가 ENGUARDE이다. 이번 보스전은 특이하게도 이 둘 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바다 생물들이 공격을 펼친다. 중간중간에는 ECCO와 ENGUARDE도 각각 단독으로 공격을 한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한 패턴만을 사용하는 보스이다.
BGM : 엘소드'Elrios' Forgotten Duels'

2.8. 7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협곡이라서 그런지 바람이 불면서 독수리가 배경에서 날아가면 협곡의 지형 모습으로 '7'로 표현된다.
스테이지가 높은 협곡이며, 그래서인지 구름 같은 발판이나 돌이 굴러오는 맵도 존재한다. 거기다가 돌이 굴러오는데 빨리 지나가지 않으면 발판이 부서져 못 지나가는 타입의 맵도 존재한다. 또한 자신의 둥지와 알을 지키기 위해 독수리가 주인공을 방해하는 맵 역시 존재한다.
BGM : 게임 'Jurassic Park' - Triceratops Trot (Snes)

2.8.1. 7 스테이지 보스: Storm Elemental



  • 체력 : 85
보스는 'Storm Elemental'이라는 이름을 가진 날아다니는 정령 타입의 보스이다. 처음에는 번개를 날리는 공격을 하다가 노란색 에너지 구체를 날리거나 바위를 날리고 화면을 흔드는 공격을 하는 등 여러 가지 패턴을 갗춘 보스이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다시 처음 패턴부터 시작하는 반복형 보스이다.
BGM : 게임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 Crimson God of Fighting

2.9. 8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정글이라서 그런지 수풀과 거대한 거미가 뒷배경으로 '8'이라고 나온다.
5 스테이지와 비슷하게 정글이지만 5 스테이지의 정글이 폭포나 폭포 속 발판이나 잡고 올라갈 수 있는 넝쿨 같은 '''지형적인 요소'''가 많았다면 이번 8 스테이지는 거대한 거미, 개구리, 고슴도치, 거대 잠자리 같은 '''생물적인 요소'''가 많다. 그리고 맵 중에는 수풀이 많아서 가시 같은 것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거미가 위에서 내려와 타이밍 맞게 피해서 통과하거나 날아다니는 잠자리[12]의 위를 밟고 지나가야하는 스테이지도 있다.
BGM :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인 타잔을 원작으로 한 게임인 'Tarzan(PS1)'의 Coming Of Age

2.9.1. 8 스테이지 보스: Shial



  • 체력 : 85
보스는 'Shial'이라는 이름을 가진 거대한 거미로 녹색 독 덩어리[13] 발사, 붉은 거미 소환, 다수의 파리 소환, 알집 발사, 벌집을 떨어뜨려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하는 패턴 등 다양하게 존재하는 보스이다.
두 개의 발판에서 싸워야 하며, 독 덩어리로 발판을 무력화 후 잠자리가 소환이 되면 공격하는 패턴 역시 존재한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다시 처음 패턴으로 돌아오는 타입의 보스이다.
BGM :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 'So Close Yet So Far'

2.10. 9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9'인데 광산이 배경이라서 그런지 어둡고 뒤에 광차와 레일이 보인다.
지하에 위치한 광산이라는 맵 덕분인지 상당히 어둡고 광부가 떠오르게 하는 맵이랑 광산에서 자주 볼수 있는 광차와 지하 갱도도 보인다. 그리고 박쥐가 몬스터로 나오므로 죽이면서 통과해야한다.[14] 이를 테면 다이너마이트를 순서에 맞게 터뜨려서 길과 통로를 만든 다음 지나가거나 곡괭이를 이용해서 맵을 통과하거나[15] 광차를 타고 이동하는 맵[16]도 있다.
BGM : 골든아이(게임) 'Caverns Theme (Remake)'

2.10.1. 9 스테이지 보스: Monoeyes



  • 체력 : 100
보스는 그 메탈슬러그 3의 두 번째 미션 보스로 나온 그 모노아이가 맞다. 그래서인지 패턴 중에 모노아이가 쓰는 광탄 패턴이나 메탈슬러그에서 나온 보라색 레이저탄 패턴을 쓰기도 한다. 처음 등장할 때는 파란색 원형 구체로 나와서 이동하다가[17] 삼각형처럼 3체의 모노아이로 변신 후 공격한다.
마지막 패턴이 끝나면 3체의 모노아이가 서로 합친 후 고정된 한 패턴 만을 사용한다.

2.11. 10 스테이지


스테이지 표시가 양 옆에 해골 모양의 석상이 있는 상태로 번개가 치더니 '10'이라고 적힌 석상이 땅에서 올라온다.
이번 스테이지가 마지막 스테이지인 동시에 3개 구간으로 되어있고 마지막 구간을 마치면 보스전이다.
  • 10-1 스테이지: 마치 악마성 시리즈 같은 배경에 BGM도 웅장한 느낌을 준다. 양 옆의 해골 석상이 나란히 있는 곳으로 오면 번개가 치면서 석상에 파란색 전류가 흐른다. 둘 중 하나를 완료하면 통과할 수 있는데 하나는 공간에 나와있는 몬스터를 쓰러뜨리거나 일정 시간이 흐를 때까지 버티는 타입으로 되어있다.
좀비, 일정한 발판에서 조그마한 불덩이를 날리는 악마, 부메랑처럼 원래자리로 돌아오는 도끼를 던지는 몬스터, 메두사 같은 날아다니는 머리 피하기, 땅 위에서 올라오면서 작은 톱날을 흩뿌리는 공격 큰 톱날공격, 회전하며 공격을 날리는 구체형 눈알 형태의 몬스터, 회전형 마법 공격과 땅 위에 파도처럼 마법 공격을 날리는 녹색 로브를 입은 마법사형 몬스터, 물에서 튀어나오며 공격을 날리는 어인형 몬스터, 일정한 발판에서 마법으로 소환된 검을 피한 후 커다란 불덩이를 날리는 악마를 쓰러뜨리고, 'EVIL DEMON'이라는 해골형 몬스터를 쓰러뜨려야 한다.[18] 'EVIL DEMON'만 쓰러뜨리면 10-2 스테이지의 시작이다.
  • BGM: 시리어스 샘 1 Second Encounter - Grand Cathedral
  • 10-2 스테이지: 강렬한 록 음악같은 BGM과 함께 내부에는 사자 형태의 횃불과 동상들이 많이 있는 맵이다. 주로 돌아가는 철퇴가 있는 맵부터 한 번 밟으면 조그만 가시가 쏟아나오는 맵(그 와 동시에 스위치를 작동시켜야 하는 맵), 피가 묻은 원형 톱날이 존재하는 맵, 발판이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함정을 피하는 맵,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화면도 좌우로 돌아가는 맵, 화살이 발사되는 맵, 특정 스위치를 여러 번 조작해서 수문을 열어 발판의 높이를 조절하고 특정 스위치를 눌러서 문을 여는 맵, 점프를 할 때마다 창살이 들어가거나 나오는 맵, 사슬로 움직이는 사각형의 철가시가 있는 맵, 일정하게 강한 바람이 불어서 바람을 잘타고 넘어가야 하는 맵, 상중하로 나뉜 맵에서 특정 순서로 가지 않으면 초기화돼서 다시 해야 하는 맵, 오른 마우스 버튼으로 미로 퍼즐을 조작해서 통로를 넘어가는 맵이 존재한다. 미로 퍼즐 맵만 통과하면 10-3 스테이지의 시작이다.
  • BGM: 악마성 드라큘라(캐슬배니아) - Heart of Fire(Hard Rock) by MK Company[19]

2.11.1. 10 스테이지 보스: Death



[그래픽] https://www.spriters-resource.com/, www.vgmaps.com/.[효과음] https://www.sounds-resource.com/.[테스터] MIsao_SF, Paragusrants, Stenkor.[1] 게임이 설치된 폴더를 보면 'read me'라는 파일 안에 게임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다.[2] 1,2차전에서 죽으면 1차전에서 다시해야 하지만 3차전에서는 죽어도 3차전에서 부활한다.[3] 이 가시가 도달하기 전에 도착하지 못하면 가시에 막혀서 갈 수가 없게 된다. 비슷한 패턴이 다른 스테이지에서 등장하기도 한다.[4] LAVA DEMON 뿐만이 아니라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보스가 반복형 패턴을 따른다.[5] 만약 점프 횟수를 초과하면 플레이어한테 전기가 뜨면서 사망한다.[6] 캐릭터가 이 레이저에 닿으면 죽는다. 또 이 레이저를 끝 부분에 연결시키려면 레이저를 연결하는 부분들을 총으로 쏴서 방향을 바꿔야 한다.[7] 이 눈덩이는 파괴가 불가능하며 동시에 시간 내로 이동하지 않으면 눈덩이에 막혀 갈 수가 없게된다.[8] 이 눈사람은 아이워너파인드마이데스티니에서 가장 처음에 나온 일반 몬스터이다.[9] 이곳은 보스가 지나다니는 구멍이며 지나갈 때마다 패턴을 사용한다.[10] 여담으로 뼈를 뱉어 내는 장면을 보면 상당히 큰 뼈인데 이를보면 상당한 크기의 동물들도 잡아먹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11] 이번 6 스테이지의 BGM의 출처인 "Ecco the Dolphin"의 주인공인 돌고래이다. I Wanna Be The Guy처럼 타 작품에서 차용한 케이스이다. 한국에서는 워낙 마이너한 인지도라서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 소재의 게임이다.[12] 이 잠자리는 옆으로 닿으면 장애물로 판정돼 사망한다.[13] 땅에 닿아 일정 시간 동안 남아있는 것과 그냥 떨어지는 패턴으로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14] 박쥐는 일정거리에 오면 반응해서 플레이어한테 다가오지만, 박쥐가 반응하지 않아도 먼 거리에 쏴서 미리 죽인 다음에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15] 이때 곡괭이를 오른쪽 마우스키로 사용한다. 그리고 흙 속에 자세히 보면 가시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16] 근데 대부분 가다가 총을 쏴서 방향을 위아래로 바꿔서 이동해야하는 맵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광차가 등장하는 맵은 광차를 타고가다가 중간에 광차가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떨어지는 반동으로 땅을 올라가야 한다.[17] 이 파란색 구체에 닿으면 죽는다.[18] 보스의 체력은 '5'이며, 일정하게 해골을 날리면 그 해골을 죽여야 1씩 체력이 깎이며 4부터는 죽일 수 없는 흡혈 박쥐와 맵 중앙에 닿으면 좌우와 위로 1개 씩 탄막을 날리는 패턴을 쓴다. 3이하부터는 일정하게 날리는 해골 역시 탄막 공격을 한 발씩 날린다.[19] 악마성 시리즈의 유명한 명곡인 Heart of Fire의 락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