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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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만들어냈던 제품으로, 가격은 700원.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진 후 1998년 경에 나왔으며, 햄버거 빵에 프레스햄[1]에 케찹 10g, 피클 3매를 넣어 재료값만 받는 햄버거가 탄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햄 넣기는 좀 그랬는지 미트패티[2]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1999년 동아일보에 이에 관한 독자사연이 실려있다. 예나 지금이나 싼 거 사면 불친절 하단다.
하지만 이 이전에 이미 영버거라고 하여 빵, 미트패티, 케찹, 양상추만 들어가 있는 햄버거가 700원에 판매된 전례가 있으므로 이 구성은 그것 이하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IMF버거'''가 나왔을 때에 영버거는 당시의 가격은 900원이었다.
영국요리에는 실제로 스팸을 튀겨서 빵 사이에 끼워 넣은, 이와 비슷한 음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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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 KFC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컨셉의 OMG 버거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정식가격은 단품 2,500원이나 이벤트 한정판매로 1,500원으로 판매. 들어있는 햄은 프레스햄은 아니고 스팸에 가까운 햄에 치즈가 한장 끼어있는 구성이지만 반응은 당연히 "2500원으로 팔면 안사먹겠다."로 요약됐으며 2013년 8월 1000원 떨이 행사를 하고 단종되었다.
롯데리아에서 만들어냈던 제품으로, 가격은 700원.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진 후 1998년 경에 나왔으며, 햄버거 빵에 프레스햄[1]에 케찹 10g, 피클 3매를 넣어 재료값만 받는 햄버거가 탄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햄 넣기는 좀 그랬는지 미트패티[2]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1999년 동아일보에 이에 관한 독자사연이 실려있다. 예나 지금이나 싼 거 사면 불친절 하단다.
하지만 이 이전에 이미 영버거라고 하여 빵, 미트패티, 케찹, 양상추만 들어가 있는 햄버거가 700원에 판매된 전례가 있으므로 이 구성은 그것 이하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IMF버거'''가 나왔을 때에 영버거는 당시의 가격은 900원이었다.
영국요리에는 실제로 스팸을 튀겨서 빵 사이에 끼워 넣은, 이와 비슷한 음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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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 KFC에서도 이것과 비슷한 컨셉의 OMG 버거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정식가격은 단품 2,500원이나 이벤트 한정판매로 1,500원으로 판매. 들어있는 햄은 프레스햄은 아니고 스팸에 가까운 햄에 치즈가 한장 끼어있는 구성이지만 반응은 당연히 "2500원으로 팔면 안사먹겠다."로 요약됐으며 2013년 8월 1000원 떨이 행사를 하고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