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O

 


'''이바오'''
'''IVAO'''
'''국가'''
벨기에
'''설립일'''
1998년
'''유형'''
비영리 단체
'''관련링크'''

'''홈페이지'''
/ [1]
'''플랫폼'''

'''SNS'''
/ /
1. 개요
2. 운영방식
2.1. 지부
3. 공통점과 차이점
3.1. 밧심과 차이점
3.2. 밧심과 공통점
4. 변경사항
5. 여담
6.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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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에 위치한 가상 항공 시뮬레이터 단체이다.
1998년 비행 시뮬레이션 애호가들이 다른 몇몇 사람들과 함께 세웠다고 홈페이지에 명시 되어있으며, 옆동네 밧심과 양대산맥이다.
비행할 예정이라면 동아시아 지부 디스코드에서 관제사 또는 비행 팟을 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아시아 지부 디스코드 주소

2. 운영방식


밧심과 비슷하지만 자본은 후원과 에어로소프트의 자금조달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진은 밧심과 비슷하게 이사회가 이루어져있어, 본사[2]에서 산하 지부를 두고 있는 형식으로, 모든 지부는 본 지부의 허가를 받아 만들어진다.
산하 지부의 운영진은 자치제가 아닌 본사에서 결정해준다.

2.1. 지부


이바오밧심과 똑같이 나라별 지부가 있다.
대표적으로 동아시아 지부인 XE지부가 있는데,
XE가 생기기전 동아시아에서는 홍콩지부가 유일한 활성화 되어있는 지부였다.
한국지부는 원래부터 없었으나, DAFSIM 이라는 IVAOVATSIM과 비슷한 단체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홍콩지부와 협력을 통하여 XE지부가 생성 된것으로 추정된다.
이바오에서 보통 지부의 이름 앞에 X가 붙어있으면 각 나라들이 통합된 지부이며, 예를 들면 XE지부는 기존에 없었던 지부인 한국,필리핀,대만,베트남,마카오동아시아의 국가들이 포함되었다.[3]

3. 공통점과 차이점



3.1. 밧심과 차이점


밧심과 다르게 ATC가 AS2[4][5]부터 접근관제소가 무려 "자율" 이다. 즉, 제약이 없다.[6]
이러한 것들을 이용해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관제를 들어오는 유저들이 가끔 있어, 한국을 비행하는 외국인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7]
'''2020년 9월 15일부터는 AS3 이상부터 접근관제소를 할 수 있다.'''
비상상황을 대부분 받아주며, 트래픽이 많거나, 관제사 승격시험, 해외 이벤트인 상황에서 비상상황을 요구할 경우 거부당할 수 있다.[8]
비상시 사용가능한 스쿽[9]은 7700(비상상황), 7600(라디오 고장)이 있다. 7500(하이재킹)의 경우 입력시 바로 접속이 끊어진다.
손수 깔아야되는 밧심과 다르게, MTL이라는 자체 개발 프로그램이 트래픽 팩을 깔아주며, MTL에서 트래픽팩을 관리해준다.
그리고 밧심은 단독적인 음성서버를 쓰지만, 이바오는 밧심과 다르게 Teamspeak 2 로 관제를 하였으나, 이제 이 방법은 새로운 보이스코덱이 2020년 9월 5일 오후 10시에 업데이트 됨에 따라 사라졌다.[10]

3.2. 밧심과 공통점


PC에서 실행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Prepar3D, X-Plane,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2020)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관제를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받으려면 Navigraph 또는 에어로소프트의 최신 AIRAC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11]
현재 자신이 비행을 하고 있는 공역에 관제사가 없다면, 라디오패널에 청취주파수를 유니콤(122.8Mhz)으로 전환하여 지속하여 해당 공역의 트래픽 등을 주시해야된다. 트래픽이 3대 이상인 경우부터[12] 비상상황을 요구 할 수 있다.
밧심과 마찬가지로, 만 13세 이하일 경우, 계정을 정지 당할수 있다.[13]
대부분 관제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이며, 한글 관제도 요청할 수 있다.[14]

4. 변경사항


최근 이바오밧심처럼 보이스코덱을 변경한다는 소식이 있다. Teamspeak 2로 교신을 해야했던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보이스 모듈로 변경한다고 공식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2020년 9월 5일 한국시간 오후 10시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으며,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할 수 있다.

5. 여담


  • 신청인이 ADC/PP 이상의 레이팅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자사 홈페이지가 있으면 밧심과 같이 가상항공사(VA)[15]를 신청할 수 있다.
  • ADC 혹은 PP로 승급하는 방법은 AS3 혹은 FS3를 따고 AS3 혹은 FS3와 똑같이 이론 시험을 봐야하며, 이론 시험을 합격하면 실기 시험을 봐야 승급 할 수 있다. [16]
  • 커트라인은 75점이며, 시험을 한번 탈락 시 3개월 혹은 1개월 후에 재시험을 불 수 있다.
  • 참고로 한국 이바오와 한국 밧심은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6. 같이보기


밧심
비행 시뮬레이션

[1] XE지부[2] 2년 임기하는 4~5명의 이사회가 관리한다.[3] 미국은 XA가 있는데 캐나다,미국이 합쳐저 있다.[4] 가입한지 관제를 일정시간 하게 되면 얻는 일정 등급.[5] 이론시험을 봐서 AS3로 올려도 된다.[6] 물론 지역마다 다르긴 하다.[7] 단순히 실력이 부족한 경우를 제외, 아예 기본적인 것들을 모르는 유저를 언급한 것임.[8] 특히 관제사 승격 시험에 경우, 관리자에게 경고를 받거나, 계정이 '''정지'''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9] 식별부호[10] 하지만 아직 Teamspeak 2를 사용한 방법은 따로 설치하면 가능하다.[11] 가끔 너무 오래된 AIRAC 버전을 가지고 있다면 관제사에게 관제를 거부 당할 수도 있다.[12] 원래 혼자있어도 해야되긴 하지만 대부분 3대 이상부터 한다[13] 무조건 본인 명의로 해야한다[14] AIP에 명시되어 있는 관제 공식 언어도 한글 및 영어이다.[15] Virtual Airlines[16] 자세한 사항은 XE 디스코드를 들어와서 유저들에게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