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ira of the Ghitu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매직 더 개더링 스토리의 핵심 캐릭터 중 한 명인 조이라(Jhoira)의 첫번째 카드화 버전.
능력 자체는 보면 크게 문제없어보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4턴 후에야 효과를 발휘하는 능력인데. 하지만 suspend한 카드가 엠라쿨이라면? Time Stretch같은 카드라면? 쉽게 말해서, 발비와 효과가 크고 아름다운 카드일수록 조히라는 악녀가 되는 거다.
따라서, EDH에서 커맨더로 자주 쓰이는 카드 중 하나. 물론 그 이외의 포맷에서는 쓰이는 일이 없다.
EDH에서 세상을 멸하는 화염과의 콤보가 발견되어, '''진짜로 세상을 멸하는 화염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아포칼립스#s-11도 비슷하게 쓰인다. 그리고 세상을 멸하는 화염 역시 EDH 금지먹었다.
도미나리아에서 재등장한다. 격발 능력에 의한 카드 뽑기는 제법 강력한 편이지만 은근 범위가 넓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4마나나 들여서 당장 아무것도 못하는 3/3 생물이라 짤리기 쉽다거나 콤보로 써먹을만한 저발비 카드가 제대로 되어먹은 게 없거나 하는 문제로 관상용으로 전락.
위대한 수복 이후로 60년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늙지도 않고 옛날의 정정하신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이는 톨라리아 아카데미 시절 시간의 균열에서 모은 물을 마셔 신체의 시간이 엄청나게 느리게 가게 되었기 때문. 위대한 수복 이후 60년간 파워스톤에 테페리의 스파크를 간직해 두었고, 관문수호대와 조우했을 때 벨젠로크와 그의 하수인인 도당을 물리치기 위해 테페리에게 스파크를 돌려준다.[2]
매직 더 개더링 스토리의 핵심 캐릭터 중 한 명인 조이라(Jhoira)의 첫번째 카드화 버전.
능력 자체는 보면 크게 문제없어보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4턴 후에야 효과를 발휘하는 능력인데. 하지만 suspend한 카드가 엠라쿨이라면? Time Stretch같은 카드라면? 쉽게 말해서, 발비와 효과가 크고 아름다운 카드일수록 조히라는 악녀가 되는 거다.
따라서, EDH에서 커맨더로 자주 쓰이는 카드 중 하나. 물론 그 이외의 포맷에서는 쓰이는 일이 없다.
EDH에서 세상을 멸하는 화염과의 콤보가 발견되어, '''진짜로 세상을 멸하는 화염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아포칼립스#s-11도 비슷하게 쓰인다. 그리고 세상을 멸하는 화염 역시 EDH 금지먹었다.
도미나리아에서 재등장한다. 격발 능력에 의한 카드 뽑기는 제법 강력한 편이지만 은근 범위가 넓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4마나나 들여서 당장 아무것도 못하는 3/3 생물이라 짤리기 쉽다거나 콤보로 써먹을만한 저발비 카드가 제대로 되어먹은 게 없거나 하는 문제로 관상용으로 전락.
위대한 수복 이후로 60년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늙지도 않고 옛날의 정정하신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이는 톨라리아 아카데미 시절 시간의 균열에서 모은 물을 마셔 신체의 시간이 엄청나게 느리게 가게 되었기 때문. 위대한 수복 이후 60년간 파워스톤에 테페리의 스파크를 간직해 두었고, 관문수호대와 조우했을 때 벨젠로크와 그의 하수인인 도당을 물리치기 위해 테페리에게 스파크를 돌려준다.[2]
[1]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이름[2] 플레인즈워크 스파크를 돌려받고 평범한 지금의 삶을 유지할지, 플레인즈워커로서의 숙명을 다시 받아들일지 고민하는 장면이 도미나리아판 선택#s-8의 일러스트에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