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1. 무엇을 할지 고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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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 앤드류 라이언
選擇, Choice'''"선택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의 상징이죠. "''' - 가브리엘 토시
인간은 살아가면서 언제나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선택을 통해 과거와 현재라는 결과가 존재한다. 그래서 인간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무슨 간식을 먹을지, 언제 간식을 먹을지를 선택하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어느 고등학교로 진학할지, 어느 대학교로 진학해서 전공을 할지, 무슨 직업을 정할지 선택하는 것처럼 복잡하고 신중한 것도 본인이 자유의지로 미래를 직접 결정하고 선택해야만 한다.
또한, 진로와 직업을 어떻게 정할지, 배우자는 어떻게 고를지, 결혼은 언제 할지, 가족계획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것처럼,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을 평생동안 결정해야 되는 중요한 모든 것들도 자유의지로 직접 선택을 해야 한다. 또한, 아무것도 고르지 않는 것도 선택이기 때문에 그렇다.
미래의 선택, 솔로몬의 선택, 자연 선택, 선택받은 자라는 클리셰가 있다.
가끔 택하다와 택했다라는 말하기도 한다.
2. 선거방송 프로그램
- 한국방송공사의 선거방송 KBS 선택
- MBC의 선거방송 MBC 선택
- MBN의 선거방송 MBN 선택
- YTN의 선거방송 YTN 선택
- 연합뉴스TV의 선거방송 연합뉴스TV 선택
- SBS의 선거방송 SBS 국민의 선택
- JTBC의 선거방송 JTBC 우리의 선택
- 채널A의 선거방송 채널A 진짜선택
3. 이름이 선택인 인물
4. 이문열의 장편소설
5. 가톨릭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만 20~35세 미혼인 가톨릭 청년[2] 을 대상으로, '서로 알고 사랑하며 나누기 위하여 (To Know, Love and Serve You)'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신뢰하고 사랑을 갖도록 인도하는 교육 프로그램. 각 지역별 교구에서 주말에 실시한다. 서울대교구의 경우 청년부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간혹 짝과 같은 이성찾기 프로그램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거 아니다. 간혹 비신자나 프로그램을 오해한 참가자의 경우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고.
6. NELL의 노래
NELL이 인디 시절 발매한 2집 'SPEECHLESS'의 11번 트랙. 특이하게도 노래 전체의 박자가 8분의 7박자로 되어 있다.[3]
앨범 발매 이후 한동안 이 곡을 부른 적이 없었으나, 2015년 5월 22일~6월 7일에 진행된 어쿠스틱 공연 'Beautiful Day'에서 비로소 이 노래를 불렀다.
7.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최택 커플을 지칭하는 말
응답하라 1988의 남녀주인공이자 부부인 성덕선의 선과 최택의 택을 따 선택커플이라고 부른다. 선택커플을 지지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선택러라 부른다.
8.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과거에 나왔던 캔트립 카드. 당시에는 '점술'이라는 키워드가 없었기에 '당신의 서고 맨 위에 있는 카드를 한장 본다. 당신은 그 카드를 당신의 서고 맨 밑에 넣을 수 있다. 카드 한 장을 뽑는다.' 가 전부 써 있었으나 이후 Mirrodin에서 점술 키워드가 나오고 나서 점술 키워드로 에라타되었다.
나중에 나온 Serum Visions는 먼저 뽑고나서 점술을 하는데 이 카드는 점술을 하고 나서 뽑지만, 점술 1이라는 것 때문에 아주 위력적이진 않다. 그래도 컨트롤덱이나 콤보덱에서 유용한 카드를 찾는데는 어느정도 써 먹을 수 있는 기능. 사실 1마나 캔트립으로서 Preordain과 숙고가 모던에서 금지먹을 정도로 강한 카드이긴 했다. 이 카드는 그정도까지는 강하지 않으니까 모던에서는 쓸 수 있기도 하다.
익살란, 도미나리아에 재판됨으로서 모던 범위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익살란 이후 모던 스톰덱에서 쓰기 시작했고, 데스샤도우 덱에 들어가기도 한다. 2019년 기준, 각종 고효율 대량 드로우 카드가 많이 보이지 않는 덕에, 비록 1장 뿐이지만 1마나 노패널티로 카드를 뽑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드다. 스탠다드에선 청색이 들어간다면 무조건 4장 꽉꽉 채워넣는 카드로 적색의 충격, 녹색의 라노워 엘프, 흑색의 구속과 비슷한 포지션.
'''수록세트 일람'''
'''사용가능 포맷'''
'''카드 배경담'''
9. 하스스톤의 특수 능력 선택
드루이드 직업의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 능력 키워드들 중 하나로, 두 가지 서로 다른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발동한다. 유연성을 대가로 각 선택지의 효과 자체는 평균이거나 그보다 살짝 떨어진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