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ds

 

[image]
'''이름'''
리즈(Leeds)
'''본명'''
엄지선(Um Ji Sun)[1][2]
'''출생'''
1977년 12월 30일(46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3]
'''신체'''
167cm, 47kg, O형[4]
'''학력'''
캘거리 어니스트 매닝 고등학교
캘거리 대학교 성악과 졸업
'''데뷔'''
2000년 엄지선 1집 <꿈이라도>[5]
'''종교'''
천주교(세례명:엘리사벳)[6]
1. 소개
2. 연예계 활동
3. 음반
3.1. 정규 음반
4. 비정규 음반
4.1. 컴필레이션 음반
4.2. 싱글 음반
5. 여담


1. 소개


Leeds.
[image][7]
1977년 12월 30일생으로, 본명은 엄지선이다. 대한민국캐나다 교포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원래는 성악을 전공했다고 한다.[8] 2000년 DSP미디어에서 본명으로 데뷔했지만 빛을 보지 못했고, 이가기획으로 이적한 후인 2002년부터는 현재의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름에 대해서 정엽의 파워스테이지에서 밝히길, 원래 캐나다에서 쓰던 이름이 Liz였는데 소속사 사장이 "그룹 Chicago 처럼 이름에서 지역이 떠오르는 느낌을 주자" 해서 영국의 공업도시 Leeds로 바꿨다는 후문.

2. 연예계 활동


2002년 예명으로 1집 'Obsession'을 발표 하였다. 타이틀 곡은 《그댄 행복에 살텐데》로 대중들에게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 곡이다. [9] 여담으로 앨범 자켓이 꿈에 나올 까봐 무서울 정도로 섬뜩하게 나온 것이 특징이다.
2012년까지 정규 앨범 및 OST 참여 등으로 알게 모르게 활동은 많았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다른 쟁쟁한 가수들의 등장으로 안타깝게도 뭔가 묻히는 느낌이다. 여기에다 리즈가 당시 이수영과 같은 소속사[10]였는데, 2집 발표 시기가 하필이면 리즈 시절을 맞이한 이수영의 5집 활동 시기와 겹쳐서 상대적으로 홍보가 취약해진 문제도 있다. 당장 뮤직비디오부터 1집과 2집을 비교하면 2집이 1집과 같은 플롯을 성의없게 재탕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지혜가 뮤비에 나온다. 나중에 슈가맨에서 밝히기를, 예명으로 바꾸고 처음 내놓은 타이틀곡에 다른 곡들이 너무 가려졌다고....
여담으로 이승철의《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를 리메이크하여 부른 게 있는데, 1999년도에 한솔 018 스토리텔링 광고 때의 버전과 나름 흡사한 음색이라 그녀의 버전을 선호하는 사람도 소수 있다.

3. 음반



3.1. 정규 음반


'''Leeds의 정규 음반 목록'''
1집 '''First Secret Story'''[11]
1집 '''Obsession'''[12]
2집 '''As Leeds'''
3집 '''The Land Of Dream'''





2000.01
2000.02.07
2002.09.11
2003.10.21
2007.02.09

4. 비정규 음반



4.1. 컴필레이션 음반


'''Leeds의 컴필레이션 음반 목록'''
'''Memory (Remake)'''
'''The Old School (Winter Single)'''


2004.12.16
2007.12.04

4.2. 싱글 음반


  • 너를 향한 마음 (2009.09.04)
  • Love You (Digital Single) (2009.12.29)[13]
  •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2011.08.30)
  • Sweety (2015.08.10)[14]
  • 너란 병 (2016.02.15)
  • 사랑을 아세요? (2017.06.19)
  • 보고싶다(2017.12.17)[15]
  • 괜히 말했어(2019.03.08)

5. 여담


2003년 에픽하이의 1집 수록곡인 '10년 뒤에'라는 곡에 피처링한 바 있다.
2016년 2월 2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희열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슈가송은 그댄 행복에 살텐데. 꾸준히 소소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면서 게임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슈가송 리즈 '그댄 행복에 살텐데' ♪ 슈가맨 16회

[1] 2000년 엄지선 1집 <꿈이라도> 참고.[2] 본명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3] 중학교 3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지만, 2000년 한국 귀국 후 2005년 캐나다 영주권을 포기했다.[4] 출처[5] 그러나 그닥 빛을 보지 못했고, 2년 후 'Leeds'라는 예명으로 재데뷔하게 된다.[6] 엘리자베스의 애칭 중 하나가 바로 '리즈(Liz)'이다.[7] 사진은 2000년 본명으로 발매한 1집 앨범 <꿈이라도>의 앨범 자켓이다.[8] R&B 창법을 주로 구사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준수한 성악 실력을 가지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테마송인 'One Victory'라는 곡을 성악 창법으로 불렀다.[9] 공교롭게도 단어의 유래유래다 보니 리즈 시절의 리즈와 영어 철자도 같다.[10] 이가기획. 후에 그 유명한 디초콜릿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회사 맞다.[11] 본명 '엄지선'으로 데뷔하고 발매한 음반.[12] 이때부터 Leeds로 활동하였다.[13] 타이틀곡은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리메이크한 것이다.[14] 가수 오유아이(OUI)와 함께 불렀다.[15]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리메이크했다. 지난 2016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김범수와 만난 것이 접점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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