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本名
1. 진짜 이름
1.1. 관계가 있는 문서
1.2.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는 문서
1.4. 작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설정 등에서 본명이 밝혀진 인물들
1.5. 본명이 아닌 것으로 등재되었거나 본명이 스포일러가 되는 가상의 인물들
3. 사람이 태어난 해의 간지#s-1.1


1. 진짜 이름


다른 말로 실명.본인의 호적에 등록된 진짜 이름.간첩이나 범죄자 등 굳이 신분을 숨기고 살아야 할 상황이 아닌 한 본명이 문제될 일은 별로 없고, 예명/필명을 많이 쓰는 연예인이나 작가들에게나 자주 쓰는 어휘이지만 애니메이션 등지에서는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본명은 팬들에게 떡밥이 된다. 그리고 또 캐릭터들을 보면 성까지 합친 풀네임, 아님 성을 뺀 그냥 이름도 상당히 긴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팬덤, 제작자측에서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작중에서도)
오덕계 한정으로 진명이란 표현을 쓰는 경우도 늘었다.
개명을 거친 캐릭터에 대해서 개명하기 전의 이름을 '본명'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정식 절차로 개명을 했다면 개명한 뒤의 이름이 본명이다.
휘(諱)라고도 했는데, 이는 왕이나 제후 등 높으신 분들의 본명을 의미했다.꺼리다라는 뜻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타인의 본명을 함부로 부르는 것이 예법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이다.피휘라는 관습으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군주국의 왕이나 황제 등은 본명이 아닌 왕호나 궁호 등을 사용하고 일상에서도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구태여 직접 이름을 호칭하지 않는다.

1.1. 관계가 있는 문서



1.2.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는 문서



1.3.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않을) 창작물 속 인물들




1.4. 작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설정 등에서 본명이 밝혀진 인물들



1.5. 본명이 아닌 것으로 등재되었거나 본명이 스포일러가 되는 가상의 인물들



범례
현재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
성, 이름 중 한 쪽만 공개된 경우(☆)
본명은 () 안에 표기.

2. 가톨릭세례명


한자는 1과 동일. 비교적 예전에 쓰이던 표현으로, 가톨릭에서 '본명'은 세례명을 뜻했다. 즉 호적상 이름이든 실제 쓰는 이름이든 세속명은 본명이 아니다.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가톨릭 교리상으로는 세례명이야말로 (세례성사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의미에서) 진짜 이름이므로,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24] 다만 이 어휘가 비신자들과의 의사 소통에 혼란을 주는 경우가 있어 좋지 않다고 보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는 쓰지 않는 것을 공식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덕분에 2010년대 이후에는 세례명이라는 용어로 완전히 대체된 상황이다. 그래도 다소 나이가 있는 신자들 사이에서는 간혹 사용되는 표현.

3. 사람이 태어난 해의 간지#s-1.1



[1] '14번째 표적' 우리말 더빙판 한정, 골한석[2] 두 명의 주인공 중 하나(다른 한 명은 김한)인데 정작 이름은 버닝헬 완결 이후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서 공개되었다.[3] 본편에서는 성 또는 이름 정도만 나오다가 설정집에 풀네임이 공개된 캐릭터가 많다.[4] 작중 비중있게 나온 일부 안주인들(에비안, 프링글, 페베로)을 제외한 대부분은 이름 자체도 밝혀지진 않았지만 면학의 희생양 설정집에서 밝혀진다.[5] 정작 본명은 타이틀에 나와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6] 본편에 이름이 나오지 않은 스탠드도 포함한다[7] 주로 Fate/Prototype과 같이 실제 작품으로 나오지 않은 서번트들. 보기에 따라서는 Fate/EXTRA주인공 측 아처, 적 버서커(여)(스포일러), 몬스터(스포일러) 등이 여기에 해당될지도.[8] 사실, 슬로스는 트리샤 엘릭의 외모와 기억만 이어받았을 뿐 엄연히 말하자면 서로 다른 인물이다.[9] 단 호라이즌 본인은 이미 사망했고, 그 영혼을 추출해 만든 자동인형이 P-01s이기 때문이 조금 미묘하다. 하지만 영혼은 호라이즌 본인이고 주변 인물들도 호라이즌으로 대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는 부분.[10] 특이하게도 가명-본명 관계가 중첩된 케이스. 통칭-본명-진짜 본명의 관계다. 리버송 문서는 멜로디 폰드로도 리다이렉트 가능.[11] 샤론 빈야드와 동일인물 의혹이 있다.[12] MAGIC KAITO에서 밝혀진 본명. 명탐정 코난에서는 밝혀지지 않는다.[13] 1705년 편 한정.[14] 사실 네무의 이름은 마유리가 실행한 프로젝트인 네무리 프로젝트에서 따왔으며 '네무'라는 이름도 따지고 보면 애칭에 가깝다. 그렇긴 해도 본편에서도 원래 이름인 네무리 7호보다는 그냥 네무로 많이 불러진다.[15] 사실 사미르 듀란이란 이름도 본명은 아니다. 본명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이름은 이것.[16] 2부 240화에서 밤이 어떠한 존재인지 밝혀지는 것에 이어, 밤의 부모가 누군지 밝혀지면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밤의 "진짜 본명"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17] '마왕 사탄'은 마왕이 된 자가 세습하는 일종의 직위명이며 '마오 사다오'라는 이름의 어원이 되었다. '사탄 자코브'는 마왕이 되기 전 사다오 개인의 본명. (엄밀하게는 '자코브'만 본명이겠지만)[18] 스토리적으론 완결이 났지만 책은 계속 나오는 중이다. [19] 항시어둠에 의해 이름과 기억을 빼앗겼고 '요키'라는 본명을 아는 사람도 없어졌기 때문에, 그냥 깅코를 현재의 본명으로 봐도 무방.[20] 기억을 되찾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성인 '오토나시'까지 밖에 기억하지 못했다. [21] 일본식 발음은 비무(...)[22] Fate/EXTRA CCC길가메쉬는 제외. 이 작품 한정으로 대놓고 본명을 클래스명으로 달고 등장한다. [23] 마가렛 버튼의 인격이 분열된 존재. 사실상 동일인물이므로 본명을 '마가렛 버튼'이라고 적어야겠지만 분신이므로 모호한 감이 있다. 매드랙스는 원래 마가렛 버튼 아버지의 암호명이었다.[24] 물론 국내 한정이다. 세례명=본명인 가톨릭 영향권 국가에서는 의미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