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9 견인곡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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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포트 브래그(Fort Bragg)에서 M119A3을 사격 중인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부대원의 모습
'''M119'''
''Model 119''
[image]
'''종류'''
견인포
곡사포
'''원산지'''
[image] 영국
'''제식 이력'''
'''역사'''
1989년~현재
'''개발'''
로열 오드넌스
'''생산'''
로열 오드넌스
록 아일랜드 조병창
워터블리트 조병창
'''사용국'''
[image] 미국
'''파생형'''
M119A1~3
'''제원'''
'''전장'''
6,318mm
'''포신'''
4,416mm
'''중량'''
2,726kg
'''구경'''
105mm
'''탄약'''
105×372mm
'''급탄'''
후장식 1발
'''부양각'''
-5.625°~69.975°
'''선회각'''
좌우 5.625°(평상시)
360°(포판 결합시)
'''발사속도'''
분당 6발(최대 사격)
분당 3발(지속 사격)
'''작동방식'''
수동 수직쇄전식
유기압주퇴식
'''유효사거리'''
11.6km(7호 장약)
'''최대사거리'''
13.7km(8호 장약)
19.1km(로켓추진탄)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종류
3.1. M119, M119A1
3.2. M119A2
3.3. M119A3
4. 출처
5. 둘러보기


1. 개요


M119는 미 육군의 제식 105mm 견인곡사포이다.

2. 상세



2.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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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영국군포클랜드 전쟁에서 사용한 L118의 높은 사거리와 기동력에 주목했었던 미 육군105mm 탄약 호환형인 L119를 M119의 제식명으로 채택하고 1989년부터 운용을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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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의 개수사업(LASIP)에 따라 2004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개량이 진행되면서 기존의 M102을 서서히 대체해 나갔으며, 이후에는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치확인기 등의 각종 디지털 장비들로 일신된 최신 개량형인 M119A3이 2013년에 실전 배치되어 이전 기종들과 함께 쓰이고 있다.

2.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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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7 수송기 공중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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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BII)을 모두 더한 총 중량이 동종 105mm 견인곡사포 중에서 여전히 가벼운 편에 속하는 2,726kg이므로 고정익 수송기에 의한 공중투하를 포함하여 헬리콥터 수송과 고기동차량 견인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포가(Carriage)와의 일체형 설계 덕분에 약 30초만에 방렬이 가능하다.

3. 종류



3.1. M119, M119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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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오드넌스(현 BAE 시스템즈) 사의 L119에 가장 가까운 전기형으로, 1987년부터 미국 일리노이 주에 소재한 록 아일랜드 조병창에서의 면허생산을 거쳐 1998년에는 LASIP(견인곡사포 개수사업, Light Artillery System Improvement Program) 1단계를 통해 저온 동작성과 유지보수능력이 향상되었다.

3.2. M11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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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까지 이어진 개수사업(LASIP) 중 2단계가 적용된 개량형으로, 내구성이 강화된 완충기 또는 탄피 추출기 등의 장전장치 이외에도 자일러(Seiler) 사의 M90A3 및 M137A2 조준기로 교체되거나 공중투하 중에 생기는 충격을 감소시키는 롤바(Rollbar) 명칭의 장치가 따로 추가되기도 하였다.

3.3. M119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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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병기개발연구소(ARDEC)과의 협업이 적용된 최신 개량형으로, 각종 부품의 성능 개선은 물론 M777A2에서 비롯된 사격통제장치 전용 소프트웨어의 갱신부터 위성항법시스템(GPS), 사수용 수치표시화면, 통신장비에 이르기까지 본격적인 디지털화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총 중량이 500kg 가량 높아졌다.

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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