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27 EFSS

 

'''M327 EFSS'''
''M327 Expeditionary Fire Support System''

[image]
'''종류'''
견인식 박격포
'''제조국'''
[image] 미국
'''제식 이력'''
'''역사'''
2009년~2017년
'''제조사'''
톰슨-다임러(TDA)
제너럴 다이나믹스
'''사용국'''
[image] 미국
'''제원'''
'''전장'''
301cm
'''포신'''
280cm
'''중량'''
582kg
'''구경'''
120mm
'''탄약'''
고폭탄
연막탄
조명탄
연습탄
유도탄
'''급탄'''
전장식 1발
'''운용 인원'''
4명
'''발사 속도'''
분당 6~10발
'''유효 사거리'''
8,140m(통상탄)
12,840m(로켓추진탄)
17,000m(유도탄)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관련문서
4. 둘러보기


1. 개요



M327 EFSS(미 해병원정군 화력지원용 박격포, Expeditionary Fire Support System)는 미 해병대의 제식 120mm 박격포이다.

2. 상세



2.1. 역사


[image]
1997년 미 해병전투연구소(MCWL)는 가벼우면서도 LAV-25 장갑차 탑재와 항공기 수송이 가능한 드래곤 파이어(Dragon Fire) 명칭의 신형 120mm 박격포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톰슨-다임러 아머먼트(Thomson-Daimler Armament) 사에서 제출된 자동화 2R2M(주퇴식 강선형 박격포, Recoiling Rifled Mounted Mortar) 설계안을 채택하였다.
1998년 9월부터의 성능 시험을 통해 개량된 XM-326 드래곤 파이어 II가 2005년 첫 생산을 통해 정식 도입을 확정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재정난으로 인해 개발 자금이 완전히 끊기면서 본체는 물론, 이를 모듈화시킨 자주박격포형 LAV-EFSS는 결국 기존의 LAV-M을 대체하지 못하고 취소되고 말았다.
[image]
그 대신 프랑스 육군, 일본 육상자위대 등에서 이미 채택된 TDA 사의 MO-120 RT-61 견인식 박격포 도입으로 선회되어 2009년부터 운용을 시작하였으며 최종작전능력(FOC)을 부여받은 2013년부터 미 해병대 화력의 한 축을 담당했었지만, 2017년 12월에 M777 155mm 곡사포의 비중을 높이고 차후 정밀 포격 자원과 관련된 자금 확보를 위해 짧은 운용 기간을 마감하였다.

2.2. 특징


[image]
M327 EFSS의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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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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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163 그라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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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인 MO-120-RT과 마찬가지로 포신 내부에는 강선(Rifling) 처리가 되어 있어 포격시 안정된 탄도를 기대할 수 있으며, M120 BMS에서 쓰이는 활강포탄은 물론 레이시온 사의 GPS 유도탄(PERM) 사용이 가능하다.
[image]
다른 중박격포에 비해 중량이 가볍고 자체적으로 바퀴가 구비되어 있어 M1163 그라울러 차량으로도 견인이 가능하다. 전장 역시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CH-53E 슈퍼 스탈리온 수송헬기 또는 MV-22 오스프리 틸트로터 수송기 내부에 실어 나를 수도 있다.

3.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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